주하늘교회(이정원목사)에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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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북노회(노회장:심영섭목사) 신년 하례회가 1월 8일(화) 11시 삼양동 소재 주하늘교회(이정원목사)에 70여명이 모여 예배와 친교와 식탁의 교제를 나눴다. 총회나 모든 노회들이 신년에 함께 모여 노회의 어른들께 인사드리고 노회장과 임원들이 노회원들에게 배례하는 시간을 갖는 데 노회장 심영섭목사가 자신의 말씀 시간을 줄이고 특별 강의를 준비한 것이 좋았다.
그러나 이번에 강북노회 신년 하례회에는 몇자기 특징이 돋보인다. 모처럼 전 노회원들이 모이는 시간에 귀한 강사를 청하여 특강을 들었는 데 몽골학교와 나섬교회를 섬기는 유해근목사를 청하여 그가 지난 30년간 해온 외국인노동자 다문화 사역에 대하여 나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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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사는 군목을 제대한 후에 상주교회서 부목사를 지내기도 하였고 이후 1990년 우리교단에서는 최초로 구로동 갈릴리교회에서 인명진목사와 함께 외국인노동자 사역을 시작했다 당시 소망교회의 지원을 받아 시작한 사역을 이후 성수동(뚝섬)에서 독자적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광장동 장신대 아래에서 몽골학교 교사를 짓고 그 안에 나섬교회를 통하여 다문화 선교를 하고 있다.
이런 공로로 몽골국가로 부터 국가 최고 훈장을 받았고 이 학교를 졸업한 인재들이 몽공대사관과 본국의 한인기업체 국가기관등에서 활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해근목사는 20년전 부터 급속히 시력이 저하되여 혼자 활동을 할 수 없는 가운데서도 노마드의 신학과 실버세대을 위하여 사역의 역역을 넓혀갔다.
자신의 자전적 사역에 대한 간증과 사역후기는 참석한 노회원들에게 많은 도전과 아이디어를 주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저출산과 인구절벽속에서 더 이상 외국인은 남의 나라 사람이 아닌 우리의 이웃이고 친구로 받아드려야 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예수님 자신도 라합이나 룻과 같은 이방인의 여인들을 계보를 통하여 왔음을 환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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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노회 목사 중창단 특송
예배중 서울강남노회 목사 중창단의 특송을 듣고 노회장 심영섭목사는 우리 강북노회로 이런 합장단을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1부 예배와 강의를 듣고 2부는 서기 조광천목사의 사회로 전 노회장등 노회의 어른들에게 회원들이 기립하여 인사하는 순서를 갖았다. 또 목사 장로 은퇴자들과 임원들의 배례도받는 등 전 노회원들이 신년인사를 나눴다.
특히 1부 예배의 끝에는 장로회장 김형태장로(주하늘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남선교회 연합 회장 고형진장로(신성북교회)가 "노회를 위하여" 여전도회 연합회장 오승민권사(덕수교회)가 "교회를 위하여" 대표로 기도하였으며 이후 참석자들이 합심으로 기도했으며 윤동석 전노회장(창말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또 모든 행사 후에는 주하늘교회가 준비한 따듯한 곰탕을 나누기 전 직전 노회장 김민수목사의 식사와 감사기도를 하였다.
오랜만에 참석한 하례회로 여러모로 진보한 것을 느낄 수가 있었는 바 순서지에 앞으로 한회기 동안의 노회의 굵직한 사업이나 행사를 예고한 것도 돋보였다. 과거에 보지 못한 풍경으로 예측 가능한 노회로 시쓰탬에 의하여 움직이는 노회를 예고한 것으로 보여 장려할 만 하다 하겠다. 또 어른들께는 목사(조행래) 장로(최석기) 부노회장들이 준비한 선물도 귀하고 아름다웠고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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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난 가을노회가 역대 어느 때 보다 부노회장 출마가가 많고 치열하여 노회원들을 곤욕스럽게 했는 데 예상들을 뒤엎고 의정부 시찰 조행래목사가 가장 촤근에 서기를 하였음에도 당선되었다. 안된 분들중에는 부노회장에 여러번 도전한 분도 계시고 서기를 지낸지가 꾀 된 분도 계시고 시찰로도 해야 할 분들을 이기고 당선되어 개인적으로는 영광이겠지만 다른 분들을 민 분들의 마음은 좋치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가을 노회이후 처음 모인 노회 공식 자리라 할 얘기들도 많고 풀어야 할 일들도 산적한 데 새해덕담도 나누는 좋은 기회였다. 그런데 이번 하례회에는 낙마한 분들중 양주시찰 최성은목사(독바위교회)만 참석하여 밝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다. 아직 섭섭한 마음이 안풀렸는 지 사정들이 있었는 지는 모르나 나 노회의 책임있는 자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평소 공사석의 모든 자리에 함께 하는 것부터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니겠는 가 하는 소리들이다.
귀한 사진은 의정부 동부교회 박봉선(다윗)장로가 제공한 것으로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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