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후보들 선거운동 본부 발대식들 가져
총회 부총회장 목사, 장로 후보들이 총회 선관위에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끝내고 노회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이를 알리는 행사들을 있었다. 지난 7월 24일(수) 여천의 정훈목사는 지역노회 노회장들과 노회원, 지지자들과 교인들이 모여 "부총회장 추대 감사예배" 를 드렸다. 이날 설교는 김영태목사(청북교회 원로)가 했으며 특이 점은 정목사를 사랑하는 전국의 장로들이 함께 했는 데 이들을 대표하여 진주 남노회 류제돈장로등이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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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후에는 전북노회 황세영목사(시온성교회)도 "선대위 발대식" 으로 모였다. 이날 설교는 전주 지역 원로 이병우목사(전 총회 임원)가 하였다. 전북지역 노회장들과 지지자들 교우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후보등록전 교회 내규에 65세 정년 문제로 구설수가 있었는 데 해결이 된 모양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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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28일(주)에는 광주 남문교회 양원용목사가 섬기는 교회에서 "선거대책위원 발대식" 과 ‘거룩한 순례자’ 라는 책 출판기념회를 겸하여 하였다. 설교는 호남에서 전 총회장을지낸 안영로목사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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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런 보도가 총회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가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매체에서 그것도 후보당 영상을 2-3개씩이나 찍어서 낸 것은 수고는 했지만 낭비다. 지면 보도도 후보에 객관적 정보보다 개인 홍보와 치적위주로 하는 것은 문제다. 자기네 매체가 총회에 독자층이 있다고는 하나 특정한 인물이나 사건에 주관적 감정으로 흐를 수 있어 공정성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또 지역에서 출범하는 이런 행사를 단순보도가 아닌 영상으로 까지 하게 되면 후보간 경쟁을 시키는 결과도 가져오기에 조심스럽다. 섬기는 교회서 성격상 지지자들이 모이다가 보면 순서자도 많아 경쟁이 되여 과한 소리도 나올 수 있을 것이고 참석자중 공개되기를 원치 않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런 것 까지 중계방송식 공개는 불편할 수도 있어 보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인 이런 영상을 찍겠다고 하는 것은 매체 자유지만 후보자마져 인터뷰에 응한 것은 조심했어야 한다는 비판들 때문이다. 등록비로 5천만원씩이나 내고 선거공영제로 운영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공식적으로 선관위가 여는 후보 정견발표회도 있는 데 뭐가 아쉬운지 한소망교회 윤한진 장로 한분을 빼고는 모두 영상 인터뷰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공인이 되면 언론 앞에 대중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후보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자질을 검증하는 데 적극 협력해야 한다. 그러나 그 내용이나 방식은 선택적으로 하는 것이다. 보도자료를 주거나 필요한 정보를 환경에 맞게 주면 된다. 그러나 단합대회성 행사를 완전 공개하는 것은 후보 개인적으로도 득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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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장로 발대식은 27일(토)에 설교는 선대위본부장 신광호목사(노회장)가했다. 노회가 주도하도는 행사가 되도록 한 것이다. | ||
한국기독공보면 충분해
사회서도 선거관련 뉴스는 공식매체가 우선적으로 보도하고 일반언론이 보도를 하는 것이다. 후보 기사 소스를 공신력과 중립성이 있는 곳에서 생산해야지 개인의 시각으로 하면 총회나 후보에게 유익보다는 손해가 나올 수도 있다. 공식적인 후보가 되면은 이미 총회 기관지인 한국기독공보가 대대적으로 후보에 대한 소개와 인터뷰가 나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것에는 반드시 응해야 하지만 다른 언론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하면 된다.
공보에서 준비를 하는 중에 이런 식으로 개인들이 마치 특종인양 나서서 질서없이 보도하는 것은 총회나 선관위가 주의를 줘야 한다. 앞으로 5개 권역별로도 정견발표에서 말하면 되는 데 왜 공식 매체도 아닌 곳에 누구 보라고 인터뷰를 하는 냐는 지적이다. 따라서 앞으로 언론이라고 해서 모두 달려들어 경쟁적으로 과잉 보도를 할 이유가 없다.
이런 것은 공식적인 활동은 아니니 기독공보로는 취재를 안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공백을 1인 미디어들이 교권정치적으로 생존하는 토대가 되는 것은 안된다. 따라서 자기 현실에 맞게 할 수 있는 것만 하면 좋을 듯 하다. 1인 미디어는 사실 데스크도 존재하지 않고 주관적인 보도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든 행사 영상을 이런 식으로 공개하는 것은 생각해봐야 한다.
또 하나 후보자들이나 선관위가 앞으로 바로잡아야 할 것은 모든 후보들이 한 행사 제목이 제 각각이다. 틀리는 말은 아니지만 후보 추대식에 선대위 발대식에 출판기념회까지 했는 데 아마 법으로 출판기념회는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보도가 되서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이것도 용어의 통일성을 가져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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