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교육연구원, "설교를 위한 신학, 신학 있는 설교" 출판감사예배와 세미나
목회교육연구원(원장 김종렬, 새고을기독서원)이 1일(금) 오후 4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설교를 위한 신학, 신학 있는 설교”(대한기독교서회) 출판기념 감사예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목회실천협의회(이하 생목협)가 주관하고, 예장통합 목회정보 정책연구소와 포항제일교회가 공동후원했다.
박기철 목사(분당제일교회 담임목사, ‘생목협’ 대표회장)의 인도로 이만규 목사(신양교회, 총회목회정보정책연구소 이사장, 목교원 이사)가 기도하고 손달익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 서문교회)가 “설교자들의 근신”(벧후2:1~3)이란 주제로 설교를 전한 후 설교자의 축도로 끝났다.
이어 열린 출판기념 세미나에서는 이중삼 목사(대덕교회, 목교원 이사)의 사회로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 목교원 이사장)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한 후 김명용 교수(장신대 조직신학)와 임희국 교수(장신대 역사신학)가 각각 “서평으로써 ‘설교를 위한 신학, 신학 있는 설교’” “받 볼(Bad Boll)의 신학적 유산과 바른신학운동” 등의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특히 김명용 교수는 "신학생과 모든 목회자들에게 필독서로 꼭 읽히워 지기를 바란다" 고 하면서 " 교회의 개혁은 설교의 개혁이며 설교의 개혁은 바른 신학에서 시작된다는 것” 이라고 하면서, “바른 신학은 종교개혁 신학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서 임희국 교수(장신대 역사신학) 는 아버지 블룸하르트에서 아들 블룸하르트로, 바르트와 투르나이젠과 보렌과 몰트만으로 이어지는 이 신학은 복음을 깊이 담고 있으면서도 하나님 나라를 향해 정향되어 있는 신학으로 제자로써 특히 밭볼이라는 도시의 역사적 내용을 설명했다.
강동수 목사(서울동노회 공로목사, 동신교회 은퇴목사)는 김종렬목사와 당시 연동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다가 같은 날 본인은 이란으로 김목사는 독일로 선교사 파송을 받은 일을 회상하며 동문수학한 사실을 전하며 축하의 인사를 했다. 이어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생목협 상임대표)도 이 행사와 책자의 발생을 격려하였다.
한편 김종렬목사는 뒤늦게 도착하신 연동교회 원로목사 초대 목교원의 이사장인 김형태목사의 배려와 후원에 감사하면서 책자의 경비를 지원한 포항제일교회 장로와 교인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예장 통합 교단의 개혁운동의 정신적인 위치에 있는 분들이 모두 참석하였는데 이형기교수 홍성현목사 김태규목사 김덕재목사 주경덕목사등 원로들과 이근복, 임규일 안기성 김영철, 진방주목사등이 참여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