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반대 목회자 신학생 연합 기도회
오는 8월 7일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된 동남노회 비대위가 제소한 재판을 앞두고 세습반대을 해온 목회자 학생 신학대학생들 연합기도회가 열린다. 6알(월)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이 기도회 설교는 이수영 목사(새문안교회 은퇴)가 하고 축도는 정영택 목사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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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반운동 구룹들은 이 기도회가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총력을 결집한다는 자세다. 그 다음 날 재판에 대해서도 지난 재판의 연장선상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결을 하라는 주문이다. 원고인 비대위도 연일 입장과 성명서를 내고 재판국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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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도회를 외에도 장신대 94기등에서 성명서을 냈으며 특히 전국 7개 신학대학의 원우회도 공정재판과 명성교회의 세습을 비판하며 이번 재판에서 법치를 확립할 수 있는 결론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목회자 대회 9월 3일(월) 100주년에서
이와는 별도로 9월 3일에는 전국 목회자 대회도 준비중이라고 공개되었다. "명성교회 세습철회를 위한 예장목회자대회’ 로 명명된 이 모임은 2018년 9월 3일(월) 오후 3시~5시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눅 19:46) 라는 주제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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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교회는 세습을 해야만 명성교회가 산다고 세습을 합리화합니다. 세습으로 명성교회는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교회와 우리총회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명백하게 총회 헌법을 위반했음에도 총회재판은 지지부진하고, 세습금지법을 왜곡하는 정치적 논리가 판을 치지만 총회는 무기력하기 짝이 없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바로 뜻있는 목회자들이 분연히 일어나 교회와 총회를 바로 세울 때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하여 전국 목회자들의 뜻과 의지를 모으고자 합니다. 명성교회 세습철회가 이루어지고, 명성교회와 서울동남노회, 총회가 쇄신되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는 공고문이다.
기도회 고문: 김종렬, 김종희, 박희영, 백남운, 서광선, 서일웅, 유경재, 이명남, 이형기, 홍성현 목사이며
공동대표: 리종빈(광주) 박은호(서울 정릉) 안광수(수원 수원성) 양인석(전주) 임대식(부산) 임희국(장신대) 진희근(일산) 최현성(청주) 한경호(강원) 목사이며 순서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