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화가 강석준, 의정부 시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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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공동체에서 조기 교육을 받고 함께 성장한 발달장애인 화가 강석준의 ‘멸종위기 동물 그림 전시회’가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의정부 시청 태조홀 앞 시민갤러리에서 개최되고 있다. 사단법인 세움공동체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시민 관심 제고 ▲지구 환경 보호의 중요성 전달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강석준 화가는 현재 세종사이버대학서 그림을 전공하고 있으며 전시 기간 중 직접 작품 해설에 나서 시민과 소통한다. 개막 첫날인 1일 의정부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세움공동체와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이 함께 자리해 전시의 의미를 공유했다. 전시에서는 강석준 화가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작업해 온 ▲북극곰 ▲바다거북 ▲펭귄 ▲코뿔소 ▲사막여우 등 멸종위기 동물 그림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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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멸종위기 동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근시장(61년생) 금오동 출신으로 의정부공고를 나와 행정고시로 공무원이 된 후 성균관대학을 나오고 임명직 의정부 부시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지난 지선에서 민선 시장에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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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공동체
2000년 장애아 조기교육실이 운영난으로 폐쇄되는 것을 안타까이 여긴 학부모들의 요구로 조은경선생등이 나서 교육실운영을 맡아 운영하게 된다. 이후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이 증가하여 의정부의 장애인 개선 욕구 조사등으로 점차 확대하여 2025년 현재 창립 25주년에 이르게 된다. 현재 자립생활지원과 IL센타운영과 보장구 무료 수리, 체험홈 중증장애인 데이케어등을 운영중이다.
현 회장은 신원수이며 초기부터 이사로 함께 했으며 2024년 의정부시장 상을 받은 바 있다. 초대 회장은 양정근 명예 회장이며 법인 사무국장은 조은경이다. 2024년 4월 부터는 세움이 의정부 시청사 내 문향재에 있던 아람드리 카페를 위탁 운영중이다. 장애인 학부모들이 운영하던 것을 요청으로 위탁운영을 하는 것인데 장애인고용과 인식개선 그리고 세움의 대 사회 시민봉사차원에서 시의 시설 무료임대로 공무원들과 민원인 인근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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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사무소/ 의정부시 평화로 274, 3층 (대경빌딩, 호원동)
Tel. 031-853-0037 Fax. 031-853-3153, Homepage. http://www.seoum.org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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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소개
26대 시장으로 홍남용이 1995년 민선 1기 시장이 된 후 30-32대 안병용 시장(민주당)이 최초로 3선 시장이 된다. 현 시장은 김동근이다(국민의 힘)이다. 의정부는 1963년까지 양주군의 일부로 1914년 조선총독부가 양주군 시북면(柴北面)과 둔야면(屯夜面)을 시둔면으로 합치고 1922년 주내면에 있던 양주군청을 시내(부대찌게 골목)으로 이전한다. 1938년 시둔면을 양주면으로 개칭하였다가 1942년 의정부읍으로 승격된다.
1963년 ‘의정부시’가 되면서 양주군서 분리된다. 1980년에 양주에서 남양주군이 분리되기 전까지는 양주군 지역 중간이었다. 1980년 양주군 별내면의 고산리와 산곡리를 의정부시로 편입해 고산동과 산곡동이 된다. 시 전체를 도봉산, 수락산, 천보산, 홍복산이 둘러싸 날이 맑을 때나 겨울철에 눈이 쌓였을 때 보이는 산들의 모습은 장관이다.
2023년 기준 인구는 약 46만여 명으로 경기 북부 지역 중 최초로 시(市)로 승격(1963년)으로 경기도 2청사와 경기 교육청, 경기도북부경찰청이 의정부에 있어 경기 북부 행정 거점도시을 한다. 시 역사로는 경기도에서 인천이 직할시가 되어 수원 다음으로 오래된 곳이다. 인구면에서는 고양시와 남양주에 역전을 당하였다.
의정부시는 인근의 도심인구가 많다고 하여도 경기 북부 중심일 수 밖에 없는 것은 1호선 전철 경유지며 양주의 도시화와 동두천 연천 포천과 철원과 이북으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이런 지리적 요인과 역사성 때문에 의정부는 경기북부의 문화, 교통의 중심지로서의 역할로 만약에 경기도가 분할 한다면 도청소재지가 될 수 있다.
문제는 광역도시화 추세속에서 의정부시는 인근 양주 동두천과 함께 통합 논의의 대상이다. 특히 국회의원 지역구로 보면 그렇다. 그러나 땅이 넓은 양주시로써는 달갑지 않아 한다. 그러나 의정부시는 용현동 송산동까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포천행 고속도가 지나 가는 등 교통입지는 좋아졌다. 문제는 더 이상 개발할 땅도 없지만 도심으로의 역할을 하려면 광역도시가 필수다.
그러나 45만이 인구 거주지 치고는 중심 상권규모가 빈약한데 한 때 진로백화점 태영백화점이 들어왔으나 부도가 난 후 2010년 의정부역사에 신세계백화점이 입주해있기는 하나 의정부 제일시장의 낙후성과 점주들이 부자가 되면서부터 공동화 현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금오동에 홈프러스 용현동에 미국계 코스트코가 입점한다. 그러나 인구는 인접 노원구가 60만 도봉구가 40만인 것에 비하면 의정부는 낙후된 느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