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3주기 기도회 여러 곳에서 열려

                                     세월호 3주기 추모기도회

교회개혁예장목회자연대 주관

세월호가 거의 3년만에 인양되여 미수습자들의 원한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조사위원회의 활동도 다시 시작도여 그동안 지진하였던 이 사고의 원인과 책임소재도 더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많은 돈과 시간을 드려서라도 선체를 인양하고 조자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왜 그렇게 종교인들이 끊질지게 이 문제에 집착하고 함께 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 그것은 앞으로도 그렇고 국민의 안전과 위기상황에서의 주무부서의 보고체계, 특히 국가책임이 명확히 가려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야 앞으로 그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가족들과 추모단체들이 팽목항과 안산에서 정기적인 기도모임을 해왔다. 특히 광화문에서는 사고이후 매주 금요일 저녁에 개신교 차원에서 여러단체와 교회, 개인들로 기도회가 이어져왔다. 그리고 이번 3주기를 맞아 서 4월 14일(금) 오후 7시에 드려지게 되었다. 이 기도회는 그동안 이학산 목사가 조직하고 주관해왔다.

이번 기도회는 우리 예장목회자들이 주관을 한다.  기도회의 사회는 류태선 목사가 기도는 이승열 목사, 그리고  목회자들의 추모합창에 이어 정태효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오상렬 목사가 축도한다.  이외에도 서덕석 목사의 추모시와 추모노래 공연 그리고 합심기도도 이어진다. 그리고 안지성 목사가 집례하는 성찬식도 있을 예정이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과 함께하는 2017 부활절 예배 

사회와 기도: 박흥순소장(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
말씀: 오현선교수(호남신학대학교)
성찬인도: 홍인식목사(순천중앙교회)
사진: 김성훈(지역문화기록피디) 가 4월 16일 오후 5시 30분 폭포 신항의 개신교 부스에서도 드려진다.

   
 

신학생들 세월호가 있는 목포 방문기도회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작년 2주기 부터 추모행사를 해온 신학생들은 17일(월), 오후 2시 목포 신항을 방문하여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신학생 연합기도회"  를 연다.  "사람을 기다린다" 라는 주제의 이 기도회의 설교는  김희헌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가 한다.  

성찬은 김홍일 신부(대한성공회)가 하고 추모공연도 하는 데  세월호 이야기를 담은 앨범 ‘집에 가자’를 발매한 황푸하, 김목인, 시와도 가 함께 한다.   차편은 당일 오전 8시에 각 감리교신학대학(서대문), 장로회신학대학(광나루), 한신대학(오산)에서 버스로 출발할 예정이다.

시청에서도 같은 시간 출발하는 버스가 있다. 참가비는 10,000원이며 사전 신청은 필수다. 신청 및 문의는 전이루 목사(신학생시국연석회의공동대표) 010-7195-4121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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