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자들 신학대학으로 원정 시위
외부인과 결탁한 집회는 불허해야, 학생들 무단으로 학교 로고 사용 못하게 한 것은 당연
교직원들은 총장의 입장 따라야, 신학생은 학칙엄수 해야(경건학점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과가 이달 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탄핵 반대자들의 세 확산을 위한 원정 집회가 대학으로 까지 확산되는 중이다. 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일로 신성한 학교마져 정치선전 도구의 장으로 전락한 것이 아니냐? 하는 비판이다.
이는 사안에 중도적인 이들 자유의사를 침해하는 문제로 면학분위기를 해치는 일로 학교당국을 당혹케 하는 일이다. 지난 2월 이화여대 정문 밖에서 열린 원정 집회는 전문 시위꾼으로 실형까지 살고 나온 안00까지 찾아와 난동 수준 집회로 전락되였다. 교정 안에서 보다 못해 이를 반대하던 학생들을 있는 학내로 침입한 것이 그 원인이다.
어떤 사안에 대하여 국민들이 찬반 의사를 갖는 것은 자유이나 이를 강요하는 것은 안된다. 그런데 현재 탄핵을 놓고 서로 다른 의견을 갖은 이들이 세 확산을 위하여 자기들 의사 홍보를 위한 것은 금할 일이다. 전국의 모든 대학 교수들이 이미 윤석열 정권에 대한 반대 의사를 표현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서울대에서 이전에 없었던 탄핵반대 집회를 하면서 이를 반대하는 학생들의 비판과 야유로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고려대등 타 대학으로 원정 집회가 확산하는 실제 내부 학생들 숫자가 약세로 인하여 외부 전문 집회꾼들을 불러 드린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니 학생들만의 집회가 아닌 찬반 의사를 갖은 과격 지지자들과 합세하니 충돌이 예상된다. 급기야 학교당국들은 이런 집회를 못하게 하는 중이다.
대학사회는 원칙적으로 학생들의 정치집회든 뭐든 자유롭게 자기들 의사를 특별한 신고나 허락없이 자유롭게 해왔지만 이제는 어려워 보인다. 이는 최근 정치적인 사안의 분열로 인하여 과격한 대립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학교마다 학생보호와 이런 기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하여 나름 자구적인 대책을 내놓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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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도 예외 아냐
지난 3월 12일(수)에 장신대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한다는 보도들이 나왔다. 그런 가운데[ 유튜브 채널에 “탄핵 반대 시국선언하는 대학생들 협박한 장신대학교 교수들”이라는 영상이 나온다. 이유는 장신대 대외협력처장이 8일 학내 게시판에 이 집회에 대하여 “본교는 학문의 자유와 신앙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존중하며, 학교가 특정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는 공간이 되지 않도록 학교 안에서 탄핵 찬성이나 반대 집회를 허락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정하고 학생을 지도해 왔다” 고 밝혔기 때문이다.
신학대학원장도 해당 집회를 신청한 학생들에게 “첫째, 학생들은 학교 외부에서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허락된 집회를 자유롭게 가질 수 있다. 둘째, 만일 외부인들이 학생들 집회에 참여할 경우 교내 난입이나 다른 입장을 가진 이들과의 충돌 및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니 유념하여 평화롭게 집회를 진행해 달라.”는 내용을 전달했고, 학생 대표들은 그에 유념해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이유는 신청 학생들이 제작·배포한 ‘3월 12일(수) 시국선언 집회 포스터’에는 학교명과 로고 및 “장로회신학대학교 미스바광장 or 정문”이라고 허락되지 않은 집회 장소를 외부 언론에 보내 마치 학교가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장신대로 문의와 항의 전화로 행정이 마비될 정도의 상황으로 허가사항에 어긋난 집회를 강행할 시 상기 불이익을 고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해당 학생 대표에게 오해가 될 수 있는 포스터 내용 수정을 요청하고, 교내서 허락되지 않은 집회를 강행할 시 징계사유가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키자 학생 대표들은 학교 안내를 따라 포스터에서 ‘미스바 광장‘과 ‘학교 로고’ 표기를 삭제하고, 모임 장소를 수정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가 불거진 것은 지난 12월 3일 계엄이후 일찌감치 계엄 찬성론을 펴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입장을 공개한 장신대 김철홍교수가 끼여들어 “왜 장신대서 정치적 표현이 안되느냐? 는 식으로 학교측의 입장과는 반대로 학생들 편을 든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면서 작년 12월 13일에 장신대 교수평의회 교수 64명이 낸 시국성명서를 낸 것을 비판하면서 김운용 총장도 그렇고 왜 자기들은 학내서 특정 정치적 입장을 보였으면서 학생들에게는 왜 그런 이유를 들어 통제를 하는 냐? 하는 소리를 냈다는 것이다. 이를 또 다시 외부 언론들이 개입하여 탄핵반대 집회를 옹호하고 외부인들도 참여를 독려한 것으로 알려져 학교를 긴장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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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회측 학생들이 임의로 사용한 로고와 학교명(현재는 삭제) | ||
김철홍 교수 문제 된 학생들 편들어
그러나 이 문제는 김철홍교수 개인의 정치적 입장으로는 자유지만 학내 지도자의 위치로나 총장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이런 일이 장신대서 처음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이미 여러 일반대학에서 찬핵찬반의사를 갖은 학생들과 외부 인들이 합세해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총장은 학교와 학생들을 보호하고 지도하기 위해서러면 기존의 자유로움에서 제한적 규정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럼에서 교수가 학교와 학생들 보호보다 특정 의사를 관철 혹은 확산하기 위한 언행은 신학대학 교수답지 못하다 할 것이다.
더욱이 전광훈목사의 아들과 며느리가 현재 장신대 신대원 3학년인데 그동안 큰 문제 없이 학교생활에 적응해왔으나 재학생들의 교회봉사서를 우리교단 교회가 아닌 부친의 사랑제일교회에서 실재로 시무하고는 서류만 우리교단 모 교회서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시 추천도 전혀 상관이 없는 아산노회 모교회에서 추천받고 실재로는 부친 교회서 봉사하면서 서류는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런 문제가 나오자 지난 주간 자기 네 교회설교에서 김운용총장을 거론하는 등 학생으로써 도를 넘은 언행을 보였다는 것이다.
장신대는 이를 이사회에 보고하고 오는 3월 12일(수)에 예정된 문제의 탄핵 반대 집회에 외부인들과 합세한다면 학내서 열리게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확실히 해줘야 한다. 그리고 이를 어길시는 진상을 조사하여 학칙은 물론 총회 신학교육부나 이사회도 보고하여 외부인들들의 연계를 조사해야 할 것이다. 또 학기별로 내도록 되어 있는 교회 봉사서류도 전수 조사하여 학생들 지도에 만전을 기하여야 할 것이다. 외부인과 연계된 장신대의 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따라서 학교측은 중도적인 학생들을 보호하고 면학분위기가 흩허지지 최선을 다하여 지도와 교육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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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도 예외하냐
지난 3월 6일(목) 오후 12시 30분 사당동 소재 총신대 신학과 학부 대학원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을 했다고 한다. 행사는 기독교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선규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단 회장,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참석하여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개혁주의 신앙 안에서 공부하는 학우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민족의 현실을 바라보며 이 민족을 바르게 이끌어 달라고 하는 외침이 하늘에 상달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고 한다.
학생 대표들은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며 이는 신학인으로 종교인으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저는 비겁한 사역자, 비겁한 신앙인이 되고 싶지 않았다. 설령 세상적으로 불이익을 당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 교회가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님 앞에 일어나 싸우자. 함께 기도하자”고 했다. 또 다른 학생은 “참정권은 민주주의의 근간으로서 철저히 보호받아야 한다. 그러나 빳빳한 투표지, 색깔이 다른 투표지, 도장 글씨가 뭉개진 일장기 투표지, 본드가 묻어서 뜯어지지 않는 투표지, 심각하게 훼손된 투표지, 그 외에도 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들이 나오고 있디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마치 본 것처럼 확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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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대, 백석대, 탄핵 반대 집회
2월 13일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교수, 이하 감신대)서도 학생들이 ”탄핵 반대와 찬성“ 문제롤 몸살을 앓고 있다. 감신대정상화를위한복음주의학생연합(이하 감신연합)에 따르면, 오후 2시 개최된 졸업식을 앞두고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대자보’와 ‘감신대 좌경화 규탄 대자보’를 학교 게시판에 붙였으나, 낮 12시쯤 확인 결과 대자보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신연합 측은 이번 사태가 학내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이 대자보를 떼낸 것으로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측은 대자보를 건드린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사태는 진실공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3월 6일 아산시 백석대 신대원 학생들도 백석대학교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 나섰는 데 진행은 찬양으로 시작하여 자유발언, 성명서 낭독, 애국자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00 전도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사회를 맡은 정00 전도사는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려는 백석대 신학대학원생들이며, 양심에 따라 자발적인 참여로 이 시국선언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일반대학에 이어 신학대학들 까지 헌재가 심리를 끝내고 평의를 거쳐 인용여부를 곧 공포할 날을 앞두고 찬반 입장들이 충돌하는 가운데 학생들을 지도하는 학교나 교수들로는 입장이 난처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학교 밖에서는 찬반 집회가 모두 자유롭게 열리는 가운데 반대는 광화문과 국회 앞에서 찬성은 안국동일대로 나눠져 모이지만 다행히도 충돌은 없다.
그러나 이런 정치 집회가 신학내로 들어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학교라는 규칙이 상존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장신대만 해도 과거 부터 문제 소지가 되는 집회는 불허한 적이 없지 않다. 지금 처럼 예민한 주제로 인하여 만약에 학생간에 충돌하면 예상치 않는 일들이 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탄핵을 반대하는 측에서 자기들의 주장을 받아드리는 곳이 많다는 것을 홍보하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원정시위를 하는 것이 더 문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