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저녁에 쓰는 편지…!!!

 최근 늘 마주하며 듣게되는 말

교회의 사회적 신뢰,

공공성,

목회세습,

목회자의 납세,

목회자의 성윤리 문제,

일부 대형교회들의 분쟁,파쟁

 

너무

세상과만 마주하고 있음을 주목한다.

사람들의 이목만 의식하고 있음에

마음 찔리운다.

 

"새벽,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 (막1:35)

 

오직 호올로이 하나님과 마주함!

그 고요함

 

우선 여기에 머물러야 하잖을까?

 

너무 시끄럽고 덩달아 소란떪이 많아요

몹시 잘나서 그럴까요?

 

어느 분이

"예수 없는 한국 교회" 하시면서

"바보 예수" 이러시더군요.

"바라보아야 할 예수" 이런 뜻, 외침이랍니다.

여기에 우선

아멘!

하겠습니다.

 

동요를 불러봅니다.

"아침 해가 떳습니다.

모두 함께 일어나

.

.

.

웃니 아랫니

딱자 "

 

교회여!

 

 

   
 

 

 

 

 

– 저녁에 쓰는 편지 22 –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서울노회 몇몇교회를 중심으로

모여지고 활동 중인 교회와 일반교우 중심의 선교후원 단체인

<헤브론 캄보디아 의료선교회>가 설립하여

운영하는 무료진료 선교기관입니다.

 

여기 "예수님의 마음"이 있더군요.

아침일찍 진료를 받기위하여

먼 마을에서 맨발로 찾아온 이들이

진료접수를 하고 준비기도하기 위하여 모인

마당 벽에 그려진 그림 한 점이

내 눈을 끌었습니다.

 

가난과 질병,

삶의 무거움과 육신의 약함은

서로를 옥죄입니다.

 

그 병에서 놓여 간겅할찌어다(막5:34)!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말씀으로!

축복을 선언하는 일이 이처럼 간절하고 간곡할 줄을

이리도 절절이 느껴보기도 처음입니다.

 

왜 그리 잘나고 삶이 재미로운 것인지 알 수 없으나

우리의 고단한 이웃들 앞에서

조금이라도 잠시라도

겸손하고

낮아져 보았으면!

 

생각해 봅니다.

 

그런데 그 생각과 마음을

몸으로 행동으로 살아내는 이들이 있더라구요!

캄보디아 헤브론 선교 병원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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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일 : <헤브론선교병원>은 프놈펜 외곽, 공항 근처, 시네에서는 비교적 밖인 변두리 볼별일없는 사람들 동리에 있습니다. 마4;23-25의 상황이 눈 앞에서 펼쳐져요. 예수 이름의 권능과 치유와 창조의 형상 회복의 사건이 일어나기를 축복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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