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끝까지 안철수식의 정치를 하는 것이고 한국정치는 진화한다.
교회는 교회의 할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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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처음 부터 개인이라기 보다 안철수 현상이였다. 언론에 처음 나올 때 부터 국민의 찬반으로 애를 태우더니 가는 걸음도 참 묘하다. 유력한 서울시장리를 박원순에게 대통령 후보는 문재인에게 양보를 하고는 들어갔는데 이는 "똥싸고 밑 안닫은 격이다" "정치는 더 좋은 사람을 택하는 것이 아니라 덜 나쁜 사람을 택하는 것" 이라는 말이 있듯이 실은 그가 구세주가 아니다. 그도 출세하고 성공하고 싶었고 나름 착실하게 그 성공을 이룬 한 개인이다.
지금 역대 대통령 가운데 가장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이명박을 지지한 사람들은 그가 대기업의 공채 사장 출신으로 최고의 자리에 이른 성공신화를 샀다. 전과자이며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왔지만 성공한 사람에 대한 지지였다. 그리고 우리도 성공으로 이끌어달라는 얘기다. 당시 경제적으로 워낙 어려운 시기로 "경제를 살린다" 는 스로건이 맞아 떨어진 것이다.
그런데 그 안철수가 바로 성공한 사람중의 하나였다. 일등주의 성공주의 신화는 사라지지 않았다. 다만 이명박과 다른 것은 반칙 없이 성실하게 성공한 사람이다. 그는 노력했고 거만하지도 않았고 성공의 댓가를 누리지도 않았고 겸손한 성공자였다. 거기서 민주당도 싫고 이명박도 싫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은 것이다. 그러기에 애초부터 그를 지지한 사람들 가운데 거의다가 한국정치의 변화와 개혁이라는 담론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다.
한국정치의 주역들은 초기에는 친일파나 독립운동가 민족운동가들이 그리고 군인 법조인이나 교수 기자들과 해외유학파들이 주류였다.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 집권기 부터 학생운동 출신들을 수혈하기 시작했다. 그때 부터 민주화운동 혹은 학생운동은 훈장이 되였다. 좌파 이재오나 김문수의 뒤를 이어 변희재까지 집권당인 햇빛속으로 걸어들어가서 진짜 여당보다 더한 역할을 했다. 노련한 정치가 파벌들은 이런한 젊은 혹은 신진엘리트들을 불러 드려 일반대중의 정치에 혐오를 적당히 어주고 공천권만을 바라보고 충성한 돈없고 머리없는 가신들을 제거하는데 이용했다. 그들은 아직도 한나라당에서는 남경필과 원희룡의원이 최고으로 으로 야당에서는 고김근태 의원이 당의장으로 그리고 이인영의원이 최고위원이 되였지만 자력으로 된 것은 직전 민주당의 이해찬 의원이 유일하다.
안철수 현상은 민주화운동가들에 대한 실망과 그들의 지겨운 자리보존과 국민은 안중에 없는 것에 대한 우리사회의 반란이다. 그들의 민주화운동의 경력은 사실 받을 만큼 보상 받았다. 특히 현실 정치권에 입성하는 혜택을 받았다. 전대협과 학생운동 경력은 곧 공천보장이며 가장 좋은 이력이였다. 그외에도 민주화운동 보상법을 통하여 물질적인 보상도 받았다. 그러니 비판을 받는 다. 노동자도 아니고 학생운동으로 민주화 운동의 경력으로 출세를 하고도 보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 경력으로 정치권과 사회활동에 어드벤티지를 받고 먹고 살만하고 출세도 한 이들이 요즘 다시 긴급조치에 대한 보상을 추친하고 있다고 하는 데 도대체 얼마 만큼의 국가 돈을 타내야 만족할까? 국회의원으로 장관으로 교수로 우리사회의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도 가장 먼져 욕심을 갖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몇억씩 가져갔다.
그러니 민주화운동의 장자들(민청학련) 과 막내들(486에게) 에 대해서 국민들의 불만이 증폭되는 것이다. 이들도 처음에는 어려운 정치 구도를 깨고 도전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지난 15년간은 영화도 누렸다. 그들은 정치권에서는 집권당과 전통야당, 진보당과 뉴라이트에 포진해있고 뒤늦게 정치에 합류할 기회를 기다리는 시민운동과 학술연구단체에 포진해 있다. 이들중 기업에서는 CEO가 되고 강남 좌파가 되여 삶과 정신은 허영과 고급에 쩌들어 있음에도 의식은 비판뿐인 논평자들이 바로 386,486 학생운동 출신들이다. 그들은 고액과외의 주범들이고 그들의 부인들은 주택투기와 영어열풍, 해외여행과 증권과 펀드 돈벌이의 귀재들이다.
그리고 안철수 현상의 배후에도 섞여있다. 학생운동도 안하고 공부만 하고 그러나 신사적으로 살어온 이들과 합류되여 있는 그들은 우리사회의 최고 고급 집단들로 지금 대한민국의 중간층이 되어 정치의 핵으로 등장한 것이다. 그들은 새누리당고 민주당도 진보당도 싫다. 정치의 기득권이 해체되는 것을 보자는 층이다. 그들은 단순한 소비자이거나 독자가 아니다. 인터넷을 사용하며 sns의 최대 활용자이며 전파자이다.
안철수의 정치 실험은 11월 23일(금) 저녁 8시 20분 막을 내렸다. 그 시간은 아니지만 그렇게 될 것을 예상한 사람도 많다. 사실 의원하나 없는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그것은 최악의 불행이다. 노무현의 탄핵은 바로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서 대통령후보직을 사퇴했다.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도 자기가 갈망하던 정권교체와 새로운 정치의 실현을 위해서 야당의 단일후보는 문재인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다. 그것을 몰라서 그렇게 말을 했을 까? 자기가 그만 두면 누가 후보가 되는 지를 가르쳐 줘야 했을 까? 그건 아니다. 기억해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문재인 후보를 성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그리고 그는 새로운 정치의 실현이라는 새로운 시대정신과 역사적 소명을 위해서 잠시 그 꿈을 접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국민들이 원하는 아름다운 단일화를 이루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으나 상당한 차질과 갈등이 있었음도 시인하고 그것을 해내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도 자기가 걸머지겠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이번의 단일화 국면의 최대 수혜자는 안철수이며 다음은 박근혜 그리고 문재인은 사실 꼴찌라는 것이다. 그런 분석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상당한 사람들의 지지와 성원을 받은 공인이 된 정치가로서 현실을 직시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림으로써 그는 단지 정권만을 추구하는 낡은 정치가들과는 구별되는 참신하고 미래가 기대되는 인물로 보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대권후보가 된다는 것은 정말 유시민의 말대로 냉혹한 정치세계의 권력의지를 갖고 비열한 정치세계에서 권모술수를 이겨내고 대항할 준비가 되여 있어야 했다. 협상 몇번하고 다죽는 시늉을 해서는 안된다. 막강한 최고의 책임과 권력을 갖고 큰일 하고 싶은 것과 그것을 갖을 수 있는 길은 다른 것이다. 사람들은 다된 대통령후보직을 사퇴했다고 보는 데 사실 그렇치도 않다. 최근 지지율이 올라가는 문재인를 여론조사에서 확실히 이긴다는 길도 쉽지 않고 그렇게 상처뿐인 영광으로 이겨도 사실 지금과 같은 민주당의 진정한 도움을 받아 선거를 치룰 일도 태산과 같다.
아무런 약속도 없이 그 자리를 상대방에게 양보한 것은 그가 양심적이고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지만 그는 오히려 더 많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현재로서는 자기의 새로운 정치실현을 잠시 미루어 미래에는 그 꿈을 실현할 기회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고들 한다. 그렇기에 그는 그만두면서도 자기 식의 정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순진하게 자기 꿈을 실현하려 했던 그와 그를 지지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결코 나를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그들 옆에는 입술을 물고 운다.
그러나 그를 지지하며 소위 공평동 캠프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들 역시 정치인들이며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절반이다. 박선숙 전 민주당 사무총장은 4.11 총선에서 선거를 책임진 공인인데 탈당을 하고 가서 일을 했다. 그리고 민주당을 비난하며 고압적인 기자회견으로 빈축을 샀다. 도대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송호창 의원은 민변의 시민운동가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고 당선된 초선의원이다. 그도 탈당을 하고 안캠프에 합류를 했다. 장하성 교수도 그렇고 김민전 교수등 안철수 현상의 착시를 보고 하루 아침에 권력의 환상을 꿈꾸며 미쳐 돌아갔다. 명분은 한국정치의 발전과 정당개혁이라고 했지만 ……..
24일 민주당의 4선 의원으로 영원한 죄인 노무현의 탄핵자 미운 오리새끼 김영환 의원은 민주당에 제명을 청하면서 남긴 글에서 아직도 안철수에게 기대고 구걸하는 민주당의 태도에 대하여 비판을 했다. 사람들은 이제 공은 문재인에게 갔다는 것이다. 그렇기도 하지만 오히려 그는 여론조사로 승리한 것 보다는 더 많은 권한을 갖게 되었다고도 볼수 있지만 달래야 할 사람들이 더 많이 생겼다. 호남도 문제고 안철수 캠프와 지지자들과 만만치 않은 민주당도 적이다. 그는 일차적으로 자기쇄신과 민주당의 중단 없는 개혁을 하는 일과 표를 구걸해야 하는 큰 일이 남아있다.
안철수 현상으로 제기된 정당의 개혁은 의원정수와 중앙당 축소와 같은 것으로만 귀결될 수 없다. 기득권을 갖은 여야 의원들의 저항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한국정치의 낡은 관행들에 새로운 가치와 아래로 부터의 참여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일은 구후나 새정치 선언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또 안철수 현상 뒤에 숨어서 새누리당보다 더 미운 민주당을 해체를 보고 싶은 4호남의 낡은 구 정치인들과 4.11 총선의 공천 탈락자, 전직 의원 보좌관들도 문제다. 그들은 이 기회를 분풀이도 하고 정치의 재판을 통하여 비집고 들어가고 싶은 것이다. 그들도 역시 낡은 정치적 관습과 이권정치에만 몰두하던 자들로 같이 쇄신 되어야 한다. 그런 과정이 없이 대선이 치러진다면 승리를 할 망정 한국정치의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
11월 16일 조선일본 문화부장 박은주 기자가 쓴 “정치는 힐링하고, 영화가 정치하는 세상” 이라는 쓴 글의 중간을 소개한다.
“후보를 수식하는 말도 ‘종교적 상징’으로 대체됐다. 실천신학대학원대 정재영 교수와 인덕대 장형철 교수는 16일 한 심포지엄에서 ‘미디어 속의 18대 대통령선거와 종교’란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선거에 유난히 종교적 수사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박근혜 후보는 베드로(예수를 부정했지만 결국 교회 지도자가 된 베드로처럼 아버지를 부정했지만 결국 대권을 잡게 될 것이라는 뜻)’ ‘(안철수) 메시아 대망론’ ‘안철수 미륵불’ 같은 수식이 그 예다.
세 후보가 그간 ‘아픈 자여, 다 내게로 오라’의 화법을 구사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과 화해하고, 모든 걸 들어주겠다고 했다. 절대 신(神)의 영역이다. 고작 인간인 대통령은 이게 불가능하다. 얼마나 아픈지, 병의 원인은 뭔지, 치료법은 몇 가지이고 비용은 얼마가 드는지 제대로 진단하는 게 국정 책임자가 할 일이라는 걸 잊었다. 세 후보의 캠프 이름은 저마다 다르지만 색깔은 하나였다. ‘힐링(치유) 캠프’다.
그들이 ‘힐링 캠프’를 차리니, 종교인과 예술가들이 정치판을 차렸다. 목사와 신부들이 제각각 흩어져 각 정치인을 후원하고 지지하고 나섰다. 신과 사람에게 봉사해야 할 시간을 나누어 현실정치에 쏟는다.
비교적 살림살이가 나은 영화계에서는 사람이 나서는 대신 영화가 정치를 한다. 전두환 정권의 고문사를 다룬 영화를 찍은 감독은 "이번 대선에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고 했고, 여당 후보를 떨어뜨리고 싶다 작심한 듯한 영화가 서너 편 이상이다. 정치인만 빼고 다들 정치를 하고 있다.
조선일보를 잘 보지 않는 나로써는 공감이 많이 가는 글로 보았다.
여기서 최근 영화계가 만드는 영화도 참 문제라고 보여진다. 좋은 영화지만 "부러진 화살" "두개의 문" 도 그렇고 "남영동" 이라는 영화도 그렇다. 결코 대선에 도움이 안될 것이다. 아직도 국민을 바로로 아는 소치이다. 그런데다가 기독교 인사들 까지 나서서 단일화를 요구하는 행동을 하고 이제는 단일화된 후보를 지원해야 한다고 하면서 떡 고물을 바라본다면 안된다. 지금 기독교는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 가? 두말없이 중립을 지켜야 한다. 개인은 호불호가 있지만 기독교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말을 아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의 실정에 대하여는 많은 분석이 있지만 몇가지로 정리해 본다면
첫째 한나라당의 이명박정부는 집권전후로 일부 목사들과 장로들이 노골적인 지지를 하고 줄을 갖다 댓다. 그러고는 이제와서 역차별했다는 주장이다. 탬플 스태이 예산이나 각 종단에 지원한 예산에서 그것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다고 쳐치 스테이를 한다고 돈을 달라는 사람들도 큰 잘못이다.
둘째 경제대통령을 자칭하고 출발한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은 기업 친화적 경제정책으로 일관함으로써 대기업들의 약탈적 상행위들을 묵과 내지 지원하여 지난 5년 동안 전례가 없었던 사회적 양극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를 만들어 서민들의 삶을 파탄으로 몰아넣었다. 모든 것은 신자유주의적 화폐경제의 손아귀에 가둠으로써 가계부채는 1천조에 달하고, 가난한 자들은 약탈적 저축은행과 사채업자들의 손아귀에 사로잡혀, 가정이 파탄 나고 자살하고 삶의 희망을 잃고 있다.
이러한 한나라당의 실정과 떠나간 민심을 속이기 위해 당의 이름을 바꾼게 박근혜의 새누리당이다. 겉으로는 경제민주화를 말하면서 뒤로는 재벌들을 대변하고, 겉으로는 민생을 외치면서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약탈법안처리를 무산시킨다. 새누리당은 세계경제위기를 볼모로 잡고 현재의 경제적 왜곡을 계속하려 하는 재벌들과 대기업들을 뒤에서 지원하고 있다. 참된 의미에서 경제민주화를 통해서 정의로운 분배를 통해서 복지사회를 이룩함으로써 서민들을 위한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달성할 수 있는 사회를 이루어야 한다. 늦게 나마 우리 교단이 이러게 무한 경쟁에서 탈락한 이들을 돕는 "작은자" 에 대한 관심은 매우 시기 적잘한 일이다.
이명박 정권은 지난 10년 동안 민주당이 추구해온 대북화해와 협력정책을 통해서 이룩한 평화정책을 폐기하고 북한과의 극단적 대립과 적대정책을 씀으로써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국가안보를 볼모로 하여 천문학적 무기도입 비용을 사용함으로써 서민들의 생활안보를 파탄내고, 국가안보는커녕 천안함 사건으로 무고한 젊은이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연평도 포격을 자초하여 그 곳 주민들의 삶을 불안으로 몰아넣었다. 이제는 안보중심의 국방정책으로부터 화해와 교류협력 중심의 평화정책을 통해서 남북한이 평화와 통일로 나가야 할 때다.
이러한 모든 것을 위해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하며, 그것을 통해서만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정의로운 경제,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사회를 이룩할 수 있다는 명분은 확실하지만 가야 할 길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선거의 기간에 박근혜는 의원직 사퇴로 배수진을 치고 안철수는 삐친 듯이 후보직을 양보한 것이 아니라 내던지고 잠적을 했는데 문재인은 그를 달래듯이 정중히 모시겠다고 한다. 정치 평론가들은 안철수가 선거를 도울 것이냐? 돕는 다면 얼마만큼 도울 것이냐를 따진다. 그렇다. 안철수가 던진 새정치의 화두는 그가 실현하기를 포기했지만 그의 정치여정은 아직 마지수이다. 아마도 민주당은 여론조사로 이긴것 보다도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리고 마땅히 그래야 하고 그런면에서는 안철수는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일회성에서 장기적인 과제를 한국정당과 정치에 제시한 것이다. 그리고 자칫 하면 앞으로 또 그 지겨운 대권놀음에 시민운동과 종교계 마져도 우왕좌왕하며 갈라져서 더 놀아나야 할것인가? 이제 우리는 정치과잉으로 부터 좀 떨어져서 우리가 해야 할일을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