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메니칼 신학 심포지엄 : "WCC 신학과 한국교회의 신학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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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홍재철 대표회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WEA총회 길자연 준비위원장, 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김삼환 상임위원장이 공동 서명한,‘WCC 제10차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동선언문’이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공동선언문에서 밝히고 있는 4가지 주장(종교다원주의 거부, 공산주의, 인본주의 및 동성연애 부정, 개종전도 금지 반대, 성서무오설)은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진영의 신학적 입장과 신앙고백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이고, WCC의 신학적 입장과도 배치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이 선언문을 둘러싼 절차적인 문제와 에큐메니칼 그룹의 정치적인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신학적 입장에 있습니다. 성공적인 WCC총회 개최를 위해서, 에큐메니칼 신학의 관점에서 이 선언문에 대한 숙고와 평가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에, WCC 가맹교단에 소속된 신학자들을 중심으로 이 주제를 토론하는 에큐메니칼 신학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아래의 일정을 참고하시고,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랍니다.
– 아 래 –
주제 : WCC 신학과 한국교회의 신학적 대응
주최 : 생명평화마당 신학위원회.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
일시 : 2013년 2월4일(월) 오후2시-6시
장소 :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소강당)
1부 예배 (사회: 방인성 목사, 말씀: 서광선 교수)
2부 심포지엄 사회: 강원돈 교수 (한신대)
1. 공산주의, 인본주의 및 동성애 문제: 발제 (김기석 교수, 성공회대) / 논평 (김정숙 교수, 감신대)
2. 개종전도금지반대 문제: 발제 (김은규 교수, 성공회대) / 논평 (이치만 박사, 장신대)
3. 종교다원주의문제 : 발제 (이정배 교수, 감신대) / 논평 (김경재 명예교수 한신대)
4. 성서무오설 문제 : 발제 (이영미 교수, 한신대) / 논평 (김판임 교수, 세종대)
생명평화마당 집행위원장 김영철 박사 (010-7770-9494) 사무국장 박재형 박사 (010-6432-80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