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관은 정상운영중
여전도회연합회의 회관 관리의 운영 주체가 누구냐? 에서 시발된 문제는 전국연합회를 상대로 소송전을 시작한 소위 회관관리운영위원회 측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도 여전도회 회원들이고 역대 회장들인데 자기 네 총회의 결정에 따르면 되는 문제인데 이를 따로 설명하거나 화해가 필요한 문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회관의 운영권을 유지하려는 이들이 이 문제를 총회로 사회법정으로 갖고 나가 패소하자 이제는 총회 평신도위원회(위원장 서은성 목사)을 앞세워 여론전을 펴려는 공청회 카드를 들고 나온 것 아니냐는 의구심들이다. 그러나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이에 응하지 않아 성과 없이 끝났다.
이 공청회에는 주최측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총회 결의에 저항하는 소위 ‘회관관리운영이사회’ 측의 이금영장로외 3인이 참석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반대측인 연합회(회장: 김미순장로)측은 사전에 불참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그럼에도 공청회는 강행된 것이다.
그렇다면 주최측도 공청회의 목적이 양측의 대화와 화해의 모색이라면 한쪽이 참석 못한다면 이를 취소나 연기했어야 마땅하다는 의견이다. 그럼에도 공청회를 강행한 것은 사면초가의 운영이사회 측에 소명 기회를 주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었나 하는 의심을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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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관 관리는 자체 총회결정대로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하여 보도된 대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40년전 자체 회관을 짓고 이를 관리하는 운영위원회를 별도로 두었다. 그것은 당시 건축에 공이 큰 이연옥권사(설립부터 최근 까지 이사장)장의 공로와 부채도 있어 그렇게 된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너무 긴 시간 회관의 주인인 여전도회는 회관의 자산이나 입주단체등 건물에 대한 정보등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다고 한다. 다만 2년 임기의 연합회장만 이사로 참석을 하지만 관리처는 역대 회장들이 이사로 있어 아무 소리도 못하고 나오는 형편이었다.
사실 이연옥권사의 공은 크다. 이 회관을 짓도록 미국선교부로 부터 땅과 돈을 증여받았고 법대로 총회 유지재단에 명의 신탁한 분이다. 따라서 공은 공이고 문제는 공기관의 운영에는 관여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 분을 앞세우고 논공행상을 하는 분들이 문제로 보인다.
지금 여전도회는 제84회 총회(2019년 9월, 회장 김순미장로)에서 회관 관리처를 직영하는 것으로 정관을 개정하게 된다. 그러나 이 결정이 불법이라고 결의 무효소송을 내지만 기각된다. 그러면 이제 모든 것을 원점에서 여전도회 총회가 결정한 대로 가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무슨 미련이 있어 소송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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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가야 할 비정상의 정상화
이 문제는 여전도회 자체가 아니라 100회기 총회 감사위원회에서 나왔다. 왜 여전도회가 자체 건물 관리를 직영하지 않고 법에도 없는 별도의 단체를 두워서 하는 지를 지적하면서 정상화를 지시한다. 이에 여전도회도 이를 받아드려 자체운영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된다.
그렇게 회관 관리 문제가 수면으로 올라오자 당시 입원하여 거동을 하지 못하던 이연옥권사는 사임를 하고 이사였던 이금영장로가 이사장이 된다. 여기서부터 잘못된 길을 걷게 되는 것인데 여전도회 총회가 결정하는 대로 하지 순복하지 않고 소송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여전도회관의 재산 현황은 대지가 약 1,000여평이고 건평이 지상 3,800평이고 지하가 약 1,800평으로 계 5,472.27평이라고 한다. 그중에 자체로 쓰는 것은 2394.28평이고 임대는 2628.62평 분양은 449.39이라고 한다. 그리고 영구 분양이 8%이고 자체 소유가 92%로 순 자산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입주단체 선정이나 보증금, 임대료, 사용료 등 관리는 회관 관리처가 운영하여 임대 수입이나 회의실등의 수입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혀진 게 없다. 따라서 회관관리등은 앞으로는 공개되고 투명하게 운영되야 한다.
100주년을 예로 들면 총회 유지 재단하에 있지만 100주년 기념관 관리처는 별도로 하여 총회 직속기관이다. 즉 외주를 주거나 별도의 관리처를 두지 않고 있다. 그러나 여전도회 회관만 유일하게 역대 회장들이 주도하는 별도 기관이 운영 주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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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회장들은 후진들 위하여 자중해야
역대 회장들의 이런 문제는 여전도회만이 아니라 남선교회서도 나타나는 데 역대 회장들이 현역들이 하는 일에 너무 과다하게 개입하는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 임원회와 동등하게 각종 회의와 부서의 책임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데 총회와 비교해서 보기를 바란다.
교역자 부인회도 역시 비숫하다. 차기 임원진이나 부서장들을 낙점하거나 운영에 손을 놓치 않고 있는 데 초창기 조직의 안정이나 후배들을 지도하는 차원을 넘어서 파벌이 되고 자기 사람 세우기로 결국 교권정치가 되 버린 것이다.
지 교회로 치면 은퇴한 항존직자들이 교회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다면 어떻게 될지 한번 상상해 보기를 바란다. 그런데 상위 기관인 연합회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앞으로 지양해야 한다. 따라서 필요하다면 직전 5기 회장단 까지만 관여하도록 하는 것도 방안이다.
공청회는 불필요한 일
지난 3월 18일(목) 오후에 100주년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구 관리처측의 대표 이금영 장로측은 총회의 중재 방침에 따라 공청회에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일은 총회의 중재가 아닌 평신도지도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청회였다.
그런데 여전도회측에서는 이번 공청회에 불참의사를 밝혔다면 이 공청회는 제고되었어야 마땅한 것이었다. 그런데 총회 임원들도 그렇고 여전도회 임원진이 불참한 것이다. 따라서 공청회가 한쪽 의견만 발표할 수 있도록 된 것은 한쪽만 일방적으로 변명의 기회를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의 불만은 지금까지 여전도회 활동을 해온 선배들의 공적을 무시당하는 느낌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될 것인데 현 집행부가 무리하고 몰아세운 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그런 예우 차원이 아닌 조직의 규정을 따르지 않는 이들에 대한 지도와 치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관리처 측의 참가자 발언 요지
이연옥권사의 뒤를 이어 지난 2019년 구 관리처 직전 이사장을 맡은 이금영장로는 “여전도회가 하루 속히 과거 처럼 화합된 분위기로 속히 돌아가도록 총회의 적극 개입을 부탁드린다‘ 고 발언하지만 그 책임은 현 임원진에 전가한다. 자신이 8순으로 아무런 욕심이 없고 하니 지금이라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만 두면 되면 될 일로 보인다.
그 외 박숙자장로의 ”여전도회 분쟁의 발단과 경과보고와 성영희권사의 “집행부의 불법성과 무리수에 대하여 그간의 지출 내역을 밝히는 감사를 하자” 는 주장도 나왔다. 이는 아마도 양측이 법정 비용으로 쓴 내역을 말하는 것인데 소송을 걸어 대응한 피고측에 할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또 박인자장로는 “전국여전도회 헌장을 개정하여 회장 안배를 권역별로 하고 규칙부에 선거관리위원회를 신설하자는 발언을 했다고 하는 데 이는 여전도회 회원이면 자기네들 총회에서 결정해서 하면 되는 일인데 이런 공청회에 나와서 하는 것은 여전도회 연합회를 분열시키려는 정치적인 발언이라는 지적도 있다.
김태영 전 총회장 직무 대행은 부적절
현재 여전도회 임원회는 관리처 이사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소송에서 승소하여 법원은 직전 총회장 김태영목사(백양로교회)을 직무 대행으로 선임하였다. 그러나 존경받아야 할 역대 총회장을 총회 산하기관의 분쟁의 한복판에 파송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경우에 맞지 않는 다는 지적들이다.
끝으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이 사건의 최종 책임자이며 임기 내 소송에 시달리고 고생하면서 법정대응을 하는 회장 김미순장로는 현재 모든 것이 정상화되어 가는 데 굳이 공청회가 필요한가? 하는 입장이라고 한다. 여전도회 역사상 가장 힘든 역할을 하는 중인데 그것도 역대 회장들로 부터라는 아니러니다.
김미순회장은 여전도회 회원들이라면 지회나 총회등 각종 회의를 통하여 얼마든지 여전도회 운영등에 대하여 언로가 은퇴자들에게도 얼마든지 의견 개진은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외부에서 분쟁하는 모습을 노출하고 싶지 않다는 입장에서 이번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