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재단 정상화를 위한 기틀마련

                      연금재단 정상화를 위한 기틀마련

오늘(11일) 총회 연금재단 임시 이사회가 연동교회 다사랑에서 열렸다. 이 이사회에는 법원의 파송을 받은 임시이사 4명을 비롯해서 전두호, 이홍정, 조준래, 손석도 이사와 임기가 남아있는 4인의 이사를 포함해 총 8명이 참석하였다고 한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50민사부가 임시이사로 파송하기로 결정한 박은호 황철규 조현문 오춘환 이사에 대하여 정식으로 법인 이사 등기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지난 해 9월 이미 사임서를 제출한 3명의 이사들에 대한 사표도 처리되었다. 3인의 이사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자리는 작년 제100회 총회 공천위원회가 공천한 권위영 박용복 성희경 이사를 받는 것으로 처리 되엇다.  그러나 김정서 전 이사장 체제를 고수하는 손석도 장로와 김광재 목사 조준래 목사가 남아 있으나 전체적인 판도는 정상화에 큰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그동안 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인준을 받고도 법적으로 역할을 하지 못한 전두호 목사를 이사장으로 박원호 목사를 서기로 오춘환 장로를 회계로 선임하였다.  이제 남은 일은 우선 용역들이 점거하고 있는 기독교연합회관의 연금재단 사무실을 하루 빨리 회복하는 일이다. 전두호 이사장은 15일(월) 경찰을 동원하여 용역들의 퇴거를 요청하여 사무실 회복을 시도하여 업무정상화를 이뤄야 한다.

그러나 현 이사중 전 이사장 김정서 목사의 지시를 받고 총회에 큰 근심을 준 손석도 장로가 총회서 인준받은 김철훈 사무국장을 자기들 말을 듣지 않는 다고 해임했다고 하고  자신이 연금재단 사무국장 대행으로 인준된바 있다고 하는 등 아직도 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동안 전 이사장의 난동수준 파행으로 인한 연금업무의 비정상화를 정상화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진행하여 101회 총회에 보고해야 할 것이다. 그런 전반적인 수습을 위하여 이사회는 "재단정상화를 위한 소위" 를 구성하고 지난 100회 총회 임박으로 자세히 감사를 하지 못한 부분을 계속해서 감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로써 연금재단 문제의 가장 중요한 문제인 이사회 조직은 우선 완결이 되었지만 지난번 보도대로 재단 차입금을 임의로 입금받아 사용한점, 불법적 투자나 과다한 소송으로 인한 재산상의 손해 끼친 것과 총회의 직무상 관여하는 총회장 채영남 목사와 이사장 전두호 목사 사무총장 이홍정 목사를 고소한 행위는 무엇으로도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동안 총회나 가입자회 이사회가 오래동안 인내하고 기다리며 김정서 전 이사장이 이성을 회복하고 정상화의 길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일이 이 지경이 되도록 끝까지 버틴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서해서는 안되며 강도높은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불법적 행위가 있었다면 사법당국에 고발조치 하고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재단에 손해를 준 것이 있다면 배상도 반드시 청구해야 할 것이다. 또 총회안팎에서 들끓는 김정서 목사에 대한 전 총회장 예우도 반드시 박탈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전두호 이사장은 이사회후 "오늘 이사회를 통해 총회연금재단 이사회 조직을 완료했으며,바로 오늘부터 연금재단 정상화를 향한 첫발을 내딛게 되는 셈" 이라며 “그동안 기도로 조력해 준 가입자회와 총회 모든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모든 우려를 불식시킬 정도로 연금재단을 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차기 이사회에서 대화로 풀 것은 대화로,법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릴 것은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 이라고 하여 앞으로 연금재단 정상화를 위한 이사장으로써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누가되든지 책임소재도 묻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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