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 재단 투자 관리 능력있나?

            총회 연금재단, 6천억대 관리는 역부족  

오는 18일(목) 800~1000억 규모 투자 집행 예정

총회 연금재단(이사장 박웅섭목사)이 오는 16일 위탁운용사 선정을 위한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재단이 공개한 위탁운용사 선정공모에 많은 업체가 지원을 했지만 12개 업체를 1차 선별하고 다시 2차 세부 심의를 거처 6개 운용사를 정한다는 것이다. 투자 지원회사는 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한 운용사는 글로벌채권형에 하나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 사모대체형(PEF)에 케이씨지아이,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아주아이비투자, 이음프라이빗에쿼터 사모대체형(VC)에 원익투자파트너스,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인베스트주식회사, 스톤브릿지벤처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에스브이인베트스먼트 등이다.

여기서 다시 선정된 6개 회사에 18일(목) 이사회의 최종 결의를 통해 대략 800~1000억 원대 위탁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름만 보면 모두 낮설고 과연 어떤 일들을 하는 곳인지 궁금하다. 따라서 회사 자본금이나 사업이력이나 포트폴리오 등도 살폈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의 이사회가 과연 이런 것들을 선별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이는 비슷한 환경과 조건의 투자사들을 심사를 통하여 대출한 금액도 회수가 어려운 때에 이 같은 금액을 다시 투자한다는 것에 대하여 가입자는 물론 교단적으로도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우선은 적지 않은 금액이거니와 리들 회사들의 자산이나 경영능력등에 대하여 과연 이사회가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 지 걱정이기 때문이다.

   
 

연금재단 이자 많이 받는 게 좋다는 생각버려야 

자본주의 국가에 수많은 기업들이 창업하고 성장하지만 문을 닫는 곳들도 부지기수다. 모두 잘되고 싶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환경은 이제 제조업에서 금융대부업으로 다시 남의 돈을 갖고 장사하는 PP로 이동하고 연금재단과 같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한 곳을 타켓으로 노리기에 투자 위험 리스크는 커진다. 

누가 안되고 싶어 하고 크게 되고 싶어 하지 않겠는 가? 그러니 어떻게 해서든지 남의 돈을 유치하여 사업을 하려는 이들과 로비로 내부정보 탐색에 집중한다. 그러나 성경적 원리를 기준으로 하는 총회나 연금재단도 무조건 이윤을 추구하는 식의 투자는 안되고 국제적 기독교 윤리성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따라서 이제 라도 총회가 무작위 공천한 연금재단 이사들이 자기들 돈도 아니데 주식회사 이사 인양 투자를 맡기는 것은 문제다. 따라서 전문성없는 이사들에게만 의존했다가는 현재와 같이 투자금 회수 불능 사태를 늘어 날 전망이기 때문이다. 대안으로는 년가 갈리는 이사들이 투자결정은 하고 나가지 못하게 투작결정시 개인 담보나 보증을 잡도록 해야 책임있는 일을 할 것이다. 

ㅈ이미 재단이 지난 달 지역설명회서 그나마 정직하게 밝힌 대로 회수 불가한 대출금에 대한 문제를 그대로 두고 또 다시 보장할 수 없는 투자를 강행하는 것에 대한 대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번 밝힌 연금재단의 회수 불가능한 금액은 7건 772억 원이라고 했다. 기간은 2024년 기준으로 2015~2020년 지난 5년사이다. 이번에도 비숫한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가입자들과 수급자 전국교회의 근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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