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신학대학교 문제 100회 총회서 다룬다.

                            영남신학대학교 문제 100회 총회서 다룬다.

이번 100회 총회에 포항남노회(노회장 하정일 장로)와 경안노회(박춘식 목사)는 “영남신학대학교 정상화를 위하여 학교발전기금을 미납한 총회 파송 이사에 대해 직무 정지 및 해임”해 달라는 건과 "조사처리전권위원회" 를 조직해 달라고 헌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노회는 총회 공천규례 제11조 (공천조건)의거하여 1000만원 학교발전기금 미납 총회파송이사는 즉시 직무를 정지시키고. 해임조치하라는 것과 2. 영남신학대학교 사내 해결을 위해 감사 및 제반처리를 위한 “조사처리전권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상화될 수 있도록 조처하여 달라는 건이다.

이러한 제안은 “총회산하 직영신학대학인 영남신학대학교가 60여년의 전통과 5000여명의 동문을 배출하면서 본교단의 목회자 양성에 한축을 담당하여 오는 중 유신 때에도 없었던 일인 경찰력의 공권력이 신성한 신학교에 투입이 되고 4명의 교수들이 해임이 되여지고, 학생들이 무기정학 또는 자퇴 휴학을 하게 되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나고 이에 총동문회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당국자와 이사회는 학교가 정상화 되었다고 오도하고 있음으로 관리 감독자인 총회가 바로 잡아주기를 헌의”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학내 사태 사건일지 요약
* 2012 년 5 월 : J 교수는 자신이 C 교수로 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교수들에게 투서함

* 2013 년 1 월 : 교원징계위원회에서 사실로 보고 C 교수에게 중징계(파면/해임)을 요청하였지만, 이사회에서 최종 결의된 징계는, C 교수에 대하여는 정직 3개월, J 교수에 대하여는 정직 1개월로 결정되었다.

* 2013 년 2 월 : J 교수가 교원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했는 데 이유는  J 교수가 윤리부정에 관하여 투서하였던 대상인 C 교수의 단독 심사을 문제삼은 것이다. 

* 2014 년 3 월 : 총장은 재임용에서 탈락한 C 교수의 강의를 개설하자 이를 반대하는 14인 교수들이 성명서를 발표하므로 C 교수 문제가 학내 문제로 공식화되었다.

* 2014 년 3 월 19 일 : 이에 관하여 62대 총학의 요구로 공식적으로 공청회를 열었다. (총장과 K 교수-14인 서명 교수 대표)

* 2014 년 8 월 : C 교수의 재임용 거부가 결정되자, C 교수가 다시 법적 절차를 진행하였다. 1. 교육부 소청 (학교 재임용결정 취소 청구) 2. 14인 교수에 대한 개별적으로 고소. (명예 훼손 및 업무 방해 개별 고소함 )

* 2014 년 8 월 12일 : 총장과 14인 교수간에 학내사태로 인한 보복 해임이 없기로 약속하였던 건이 있었지만, 총장이 일방적으로 인사위원회에서 교수들의 공식적 문서와 절차로 인한 동의 없이 P 교수 교무처장을 해임하였다.

* 2014 년 9 월 25일 : C 교수가 교육부 소청에서 승소하였다. 학교가 패소한 이유는 1. 세 명의 1차 심사위원이 인성 분야와 총점에 똑같은 점수를 주는 등 담합한 정황이 있는 점, 2. 상위 직급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세워야 하는데 동일 직급의 조교수가 심사했다는 점, 3. 교수 인사위원회가 C 전 교수에게 각 평가 항목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고지하지 않은 점. 등이 있었다.

* 2014 년 11월 19일 : 서명교수들이 ”공청회 요구에 대한 답변“으로 학교 홈페이지에 O 교수와 총장에게 총 9가지 질문을 게시하였으며, 21일 오후 5시 까지 답변을 요구하였다.

* 2014 년 11월 24일 : 서명교수들이 “서명교수 최종 입장발표”로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 2014 년 11월 26일 : 총장과 합의 하에 밤새 학생대표와 교수대표 각각 1명씩과 총장과 대화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하였다.

* 2014 년 11월 27일 : 총장 측(본인 혹은 가족일 것으로 추정)의 신고로 학교에 경찰 공권력 투입하였다.
   그런데 당일 오랜 시간이 지난 후 권 총장이 자신이 감금당했었다고 고소를 한 상태다.

* 2014 년 12월 20일 : 이사회에서 기독공보에 자신들의 입장을 정리한 광고를 싣다

* 2015 년 1월 15일 : 영남신학대학교 총동문회 임시총회에서 학교정상화 대책 위원회 구성

* 2015 년 6월 현재 : 교수 4명 해임 . 학생 7명 무기정학

영남신학대학교는 이사회 구성에 있어 총회 공천규칙을 위배
현재 이사구성은 서울강북지역1, 서울강남지역1, 중부1, 서부1, 동부3, 당연직4(총장, 유지이사2, 동문), 개방이사4, 감사2(지역구분 없음)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감사는 지역구분이 없는 데 이런 규정은 명실상부하게 이사의 구성은 지역에 골고루 할당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현 이사구성을 보면, 서울강북지역 – 박중근 (류영모, 강원태), 서울강남지역 – 권영삼 (배성태, 박중근) 중부지역 – 이중삼, 서부 지역 – 박남민, 동부지역 – 이삼우, 김홍기, 서희돈 장로  당연직 – 총장, 김일룡(유지), 강원태(유지), 배성태(동문) 개방이사 – 김수읍, 장명하, 김영섭, 류영모 목사다.

경북노회는 영신 이사 말뚝노회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동부지역인데 17개 노회중 유독 경북노회서만 총장(권용근), 장명하, 김일룡, 서희돈 4인이 있는 데 배정 규칙에 따르면 한 노회에서 다수가 들어가서는 안되며, 당연직이 A 노회라면 총회 파송이사와 개방 이사는 당연히 A 노회를 피하여 B, C노회에서 추천해야 함에도 학원을 사유화 하려는 이사들에 의하여 모 이사는 2회, 심지어 3회까지 연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이 2-3회 연속해서 이사를 할 수 있는 방법과 이유는 무엇인가?  이렇게 2-3회 장기 이사를 하는 이들은 학교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궁금하다는 주장이다. 이런 이사의 구성은 그 자체가 불법, 편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구성에서 다양해야 할 이사들이 서울이든 서부이든 특정 지역출신이 다수라는 점도 의혹이다.

공천규칙 제 11조 4-6항을 보면, 총회에서 파송한 이사와 유지이사도 선임된 날로부터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지 않으면 자동해임 된다고 명시되었는데, 대부분의 이사들은 1년 내에 납입하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 문제에 관하여 총회에 질의을 한 상태로 알려졌다.  사실 대학의 개방 이사제도는 기업의 사외이사와 같이 경영진과 총장을 견제하기 위한 장치인데 그 취지를 벗어나 총장이 자신에게 우호적인 인사들을 다시 선인할 격이다. 이것이 바로 영신학원의 정실 및 초법적 인사로 현 영남신학대학교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단초이다.

그래서 총회 특별감사 또는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정하게 새로운 이사회 구성과 근 2년 이상 이 사태가 발생하여 모교의 명예를 추락시킨 이사장과 총장에게 그 책임을 물어 사퇴하도록 조치해 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이사들로 구성된 “총장 인선위원회’는 공정성을 상실했기에 그들이 총장을 정하는 것은 불가 하니 책임 있는 이사들과 임무를 다하지 못한 이사가 사퇴(자동해임)한 후에 새로 구성된 이사회가 총장을 선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사회의 소송남발를 위하여 패소시 개인부담  

현 이사들이 징계 교수들과 계속 법정 다툼을 하다가 임기가 끝나면 ‘나 몰라라’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러므로 고소에서 패소하면 이사임기가 끝나도 징계를 결의했던 이사들이 그 동안의 법적비용을 부담토록 구상권 청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다. 그래야 앞으로도 이사회가 멋대로 하는 소송남발를 막고 소송도 심사숙고할 것이라는 것이다.  또 구성되는 총회 특별위원회에서  현재 교수들에게 책벌한 징계와 징계사유 그리고 학생들에게 징계한 사유를 조사하여 공개해달라는 것이다.

그외에도 교수들를 대거 징계하여 강의에 공백기가 나자 급하게  2015년 2월 23일자 이사회에  임면한 7명의 신임 강사(교수)는 특정학교 출신과 정실인사에 다가 본 교단의 목사도 아닌 자와 시무교회 경력이나 안수에 대한 것도 불분명한 분이 있어 이것도 조사해 달라는 것이다. 

이사회가 선임한 신임 총장 인준은 시기상조

영남신학대학원 사태가 이제 총회에 공식 헌의로 접수가 된 만큼 총대들에 의하여 어떤 결정이 나도 날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이사회는 오 00 목사(장신대 교수)를 공모절차를 걸쳐서 결정하고 이번 총회에 인준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학내문제에 대한 아무런 해결책도 없이 진행하는 이사회의 총장선임 강행은 문제의 시작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런 취지의 헌의라면 후임 총장인 오 00 목사는 개인이 문제가 아니라 영신학원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준이 되서는 안될 것으로 보인다.  영신은 총장선임이 급한 것이 아니라 학교를 화합하고 수습할 능려이 되는  이사회를 총회법에 맞도록 먼져 구성한 후에 새롭게 이사장를 선임하고 그리고 나서 후임 총장을 선출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맞을 것이다.

그런데 9월 말이면 임기가 끝나는 권용근 총장이 마지막 일을 저질렀는 데  오늘의 영신학원사태의 장본인으로 지목되는 C 교수를 복직시키고 안식년까지 주도록 이사회에 제청하여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신학원를  이 지경으로 만든 분들이 하는 비상식적인 일을 그져 추인만 하는 이사회도 그렇고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는 것인지 교수들과 학생, 동문들은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주장이다.  그 외에도 권 총장과 C 교수는 지금 교수들과 학생, 동문, 언론인들을 무차별적으로 고소하여 재판을 하거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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