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신학대학교 총장 누가 되나?

                             영남신학대학교 총장 누가 되나?

대구, 경북지역에서 지난 64년간 목회자와 교회의 지도자를 양성해온 영남신학대학교(이사장: 김우연 목사)가 현 총장 오규훈 목사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후임 총장에 최종 2인으로 이사회의 결정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총장 지원자는 현 총장 오규훈 목사외 전 총장 권용근 목사와 유재경 교수등 6명이 지원했다는 후문이다.

총회 산하 신학대학교 학생들이 줄어들고 있고 신대원 입학생들의 고령화 추세가 뚜렸해지는 가운데 지방의 총회 직영신학대학들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 특히 영남신학대학의 경우 다른 신학대학들과 달리 총장과 총동문회와의 갈등을 겪기도 했다.

동문 총장 시대가 뚜렸한 가운데 이미 대전신대는 황순원, 김명찬 총장에 이어 현 총장 김영권 목사도 동문이다. 거기다가 부산장신대도 그렇고 서울장신대도 동문 출신 총장들로 업무 성과가 나는 것으로 보인다. 권총장은 교수시절부터 동문들이나 교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으나 총장 말년에 무리한 징계등으로 총회적으로 큰 구설수가 되었다.

초근 신학대학들이 신입생이 줄고 재정적으로 어려워 지는 가운데 지방 신학대학교들은 동문들과의 연대를 위해서 동문 출신 총장을 선호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 영신에서도 동문 총장이 나올 것인가에 관심들이 크다.  

그것은 최종 후보에 영신 신대원 1기 출신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차기 총장에 경륜있는 전 총장이냐 동문총장이냐로 귀추가 주목된다.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애정이 크고 동문 총장에 대한 열망이 크다면 한번 맡겨봐야 되는 것 아니냐는 소리도 나오는 이유다.

권용근 총장의 총장 후보는 과거에 대한 명예회복 차원이 아니냐는 후문도 있다.  대구의 자존심 남산교회 출신에 대경지역에 동문과 지인들이 많은 권용근 목사가 총장 말년에 보여준 학교나 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우스운 것은 현직 교수들이 난립한 것은 현재의 영신의 상태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교수들이라면 현재 학교의 문제를 누구보다도 잘아는 분들로 오 총장등과 연대하여 후보 단일화를 못하고 각자도생한 것은 죽쒀서 개준 격이다.

한편 이춘길 목사 는 서울공대 학부와 석, 박사를 받고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신학대학원(신학박사) 교직 경력으로는 경일대학교 전임강사(대우), 조교수, 부교수 및 교수 역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경건교목실장 역임을 역임하고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정교수, 신학대학원 교수와 교목실장)

권용근 전 총장(1954년) 은 성결 대학교 신학과,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 (M.A),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M.C.E) 계명대학교 박사원(Ph.D), 미국 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visiting professor), 카나다 University of Toronto : Knox College(Visiting Prof)를 지냈고 영남신학대학교 기독교 학과 교수로 30년 째 재직중으로 제 6대 총장을 지냈다.

예장뉴스

예장뉴스 관리자 계정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