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신학대학 징계 학생 총회에 탄원서 제출

                          영남신학대학 징계 학생 총회에 탄원서 제출

우리는 왜 반성문을 쓰지 않는 가?

   

    * 2012년 WCC 제 10차 부산총회전 교단 신학교에서는 유일하게 모의 총회을 한 영신학원       
|     권용근 총장과 정경호 교수, 박성원 교수와 참가자들 이때 만해도 영신은 화평했다.

2015년 9월 교단 100회 총회에서 총회 신학교육부와 영신학원이사회, 교수들간의 합의된 결과로 막장으로 치닷던 영신학원사태는 막을 내렸다.  그리고 학교문제의 주역이었던 채승희 교수와 희생되었던 황금봉, 김동건, 최태영 이승호 교수의 복직은 이뤄졌다. 그러나 교수들 싸움에 학습권을 침해당하고 애궂은 피해를 입은 학생들 문제는 미결로 되어 있다. 

그러나 당시 학생  비대위원장 오현탁 학생등에게 가해진 징계는 해제되지 않고 있는 데 학교측은 반성문을 쓰면 복교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 총회의 합의문에는 학생 반성문에 대한 것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럼에도 아직도 학교는 학생들에게 굴욕적인 반성문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학생들은 응하지 않고 있으며 급기야 총회장에게 탄원을 하기에 이르렀다. 

학생들이 올린 이 탄원서를 보면 영신교수들은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 학생들만도 못한 총장과 교수들의 갈등에 눈뜨고 볼수 없어 개입한 학생들만 희생시킨 것이다. 특히 학생들이 반성문을 쓰지 않는 이유는 이 문서를 이용하려는 것을 반대한다는 것이다.  또 서명교수들과 같이 하다가 빠지는 댓가로 권 총장으로 부터 보직을 받은 교수의 도덕성에 대해서도 비판하고 있다. 이런 학생들을 가르친 것도 영신학원이라니 참으로 아니러니다. 

또 채승희 교수는 여전히 동료교수와 학생들을 고소중이고 권용근 총장도 당시 모든 민형사상의 소송을 취하하기로 하고도 현재 4명의 교수들이 자신을 감금했다고 고소하고 그 사건을 보도한 예장뉴스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을 취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들에게서 반성문(항복문서)를 받아 그 재판에서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용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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