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국 열차와 “일상의 혁명적 상상력 !”

 영화 설국 열차와 “일상의 혁명적 상상력 !”

 

   
 

"성장 엔진이 멈추면 모두 죽는다."  그러니 너희는 꼬리칸 우리는 앞칸 ( I belong to front. You belong to tale)

"자기 자리를 지켜라." 

이 구호는 설국 열차 라는 영화에서 메디슨 총리에 의해 반복되어 외쳐지는데 한국 사람들이라면 이 설국 영화에서 들려오는 이 익숙한 구호가 거의 본능적으로 익숙해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러면 영화에서 설국열차를 만든 사람 – ‘윌 포드’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일까?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자본주의는 미국의 일명 ‘포드주의'(Fordism)에 이르러 폭발적으로 성장한다(포드와 테일러는 자본주의 대량생산 체제의 기초를 만든 양대 축이다).

 설국열차의 맨 앞 기관실에는 [WILFORD INDUSTRY]라고 적혀 있다.

여기서 그 의미를 조금 더 확장시킨다면 포드주의가 표방하는 자본주의의 성장엔진이 미래로 영원히 이어지길 바라는 의지를 표현으로 여기서 바로 "성장 엔진이 멈추면 모두 죽는다."는 구호가 나오고 모든 사람이 앞칸의 성장 엔진을 차지하려고 돌진하는 것이다.

 그러나 열차 밖으로 나가면 모조리 얼어 죽을 거라고 믿던 설국열차 안의 사람들의  생각은 영화가 진행되면서 결국 거짓이라는 것이 들어난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요나가 열차를 폭파하기 위해 커티스에게 성냥을 달라고 할때  처음엔 성냥을 주기를 단호하게 거부한다. 

이는 커티스 조차 엔진을 향해 돌진만 할뿐  엔진을 차지하고 난 이후에 대해 뚜렷한 대안이 없고,그토록 혐오해 온 이 열차를 벗어 나서는 살 수 없을 거라는 절대적인 공포를 느낀것이다…

길리엄이 우려하고 이미 그랬던 것처럼… 

그러나 한국인 남궁 민수 그는 이 열차를 설계한 유일한 사람인그는 열차(자본주의)를 가장 잘

알기에 그는 이 체제를 그대로 유지시켜서는 희망이 없다고 믿는다.  그의 유일한 희망은 이 시스템

을 붕괴(열차를 폭파시키고 밖으로 나가는 것) 시키는 것이다. 

그는 이 시대의 가장 냉철한 지식인을 상징한다. 그래서 그의 유일한 희망은 크로놀을 충분히 모아 이 열차를 파괴시켜 밖으로 탈출하는 것 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 커티스와 남궁민수의 논쟁인것이다,  커티스는 맨 마지막 칸을 폭발시켜 엔진을 장악하자는 의견이고 낭궁민수는 맨 앞칸의 엔진을 장악해도 구원은 없다는 것이다,  앞으로가 아니라 옆으로 새로운 생태계로 나가야 산다는 것이다.

 남궁 민수 그는 이 열차를 설계한 유일한 사람이다.  그는 비행기 잔해에 덮힌 눈이 서서히 녹고 있다는 것.. 그리고 깨진 열차 유리창 사이로 날리는 육각형 모양의 눈 결정체(이 결정체는 기온이 어 정도 따뜻해야 보입니다)를 보고 생존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는 이미 열차 밖은 빙하기 같은 추위가 지나갔으며 충분히 생존 가능한 기온이 되었다는 것을 예감한다.

= [분석]설국열차, 그 비밀의 key를 풀어 헤치다 : 딴지 일보 =  

그렇다면 남궁민수 처럼 지금 까지의 "성장 엔진이 멈추면 모두 죽는다."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룰과 상상력과 생태계 필요하다는 것이다,  무모하게 앞으로 앞으로 성장엔진을 향해 나갈것이 아니라 이 기차를 밖으로 나가 새로운 생태계로 나가야 산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신앙이 바로 이것이다.  "성장 엔진이 멈추면 모두 죽는다." "자기 자리를 지켜라."  이 모든 것은 다 거짓이었다는 것을 우선 분명히 깨달아야 한다,   

   
 

 예수님은 "성장 엔진이 멈추면 모두 죽는다." 그러니 "자기 자리를 지켜라."과 같은  공포마케팅과 죄인 마케팅과 철저히 싸우신 분이다,

예수님이 갈릴리 호수 여행하실때 항해중 파도로 인하여 공포에 질린 제자들 앞에서 바다를 잠잠케 하시고 공포에 질린 제자들 앞으로 물위를 걸어오신 이유도 "성장 엔진이 멈추면 모두 죽는다."

그러니 "자기 자리를 지켜라."라는 지금 이세상의 공포에 의해 앞도 당한 제자들에게 지금 세상과는 전적으로 다른 새로운 하나님 나라 새로운 생태계를 꿈꾸며 엔진을 장악하는것이 아니라 옆으로 전적으로 새로운 하나님 나라와 생태계로 나가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그 설국 열차의 마지막 생존자 두명 요나와 토미(인류의 희망)가 메디슨 총리의 공포 마케팅과 싸워 이겨서 나가보니 지금 지구촌 위기의 핵심적 상징인 얼음이 녹아 죽어가고 있는 백곰이 바로 미래 인류의 구원의 상징이 되어 이미 지구의 온도는 이미 올라가고 있었고 백곰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백인이 아니라 흑인 아이와 아시아 소녀가 바로 마지막 생존자로 노아의 방주의 역할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이제 때가 얼마 남지 않았으니)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고린도전서7:29~31)  

과거의 예수님과 바울의 시대 그리스도인은 로마 제국하에서 살았지만 로마식으로 살지 않았고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살았다,

그리고 2013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신자유주의 시대에 살지만 신자유주의적 무한경쟁 승자 독식의 방식으로 살지않고 전혀 다른 상상력과 생태계를 상상하며 우애와 신뢰와 협동의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를 만들면서 사는것 이것이 바로 사도 바울이 꿈꾼 “일상생활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초대교회의 혁명적 상상력!”이 아니었는가 생각해보고 바로 설국 열차가 오늘 한국 사회에 던지는 “일상의 혁명적 상상력 !”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오늘 2013 우리도 지금 이 숨막히는 경쟁의 세상에 살지만 매일 우리 일상을 우애와 신뢰와 협동의 새로운 공동체에로의 탈출을 꿈꾸며 사는 혁명적 크리스챤의 삶으로 살아내어  지금 이세상과 전혀 다른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생태계를 꿈꾸며 만들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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