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원장 연임에 새 이사장 취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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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예수병원은 12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총회 산하 유일하게 하나남은 산하기관 의료기관이다. 이전에 의과대학과의 합병으로 이탈을 하려고 하였으나 절차나 지역내 학교의 비리로 인하여 의대가 파산하고 노조도 반대를 하여 무산된 바 있다. 병원은 자기들이 총회 산하기관이 아닌 유관기관이라고 우겼지만 우리 총회는 그런 결정을 한 바 없어 소송서 패소해 현재 총회 산하기관 총회는 3명의 이사를 파송중이다.
그러나 현재 누가 어떻게 이사가 되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 명단도 찾아 볼 수 없으며 공개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현재 30년 이상 장례식장을 운영중인 홍성언장로가 후견인으로 그 분 지원을 받는 신정호목사(전 총회장와 전 이사장을 지낸 김종채목사 그리고 현재 109회기 총회 부서기로 임원이 된 서화평목사(전주 샘물교회) 가 있으며 더 크게는 101회기 이성희 전 총회장이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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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교롭게도 이번에 총회 사무총장 후보에 전주서 목회하는 김보한목사가 출사표를 냈다. 무명인데 자력으로는 감히 총회 사무총장에 지원할 수 있는 조건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주변의 평이다. 그런 가운데 지난 10일에 총장 후보 접수했다. 출신은 안동이나 목회는 전북에서 한 김보한목사고 다른 한분은 안강출신으로 영남신대를 거쳐 현재 호남신대 교수로 있는 최상도목사가 경합을 하게 되였다.
두분의 이력이나 평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지만 이런저런 배경이나 시기로 보아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빅픽춰가 있다는 소문이다. 따라서 내일 13일 오전 총회 임원회가 두분을 인터뷰하고 바로 인선을 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전북지역 인권선교협의화 산하 "예수병원정상화위원회" 서 다음과 같은 입장문이 나와 소개한다.
골자는 지난 달에 연임이 결정된 현 병원장 신충식원장(신정호 총회장 교회 교인)과 오는 20일에 취임하는 신임 임원희이사장에 대한 기대와 환기가 목적으로 보인다. 한편 신충식박사가 새 원장이 된 것은 지난 3년전으로 당시 김철승 27대 원장(전주 중부교회)을 이사회가 연임을 부결시켜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문서가 이번 총회 사무총장 인선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지만 넓게는 예수병원을 둘러싼 이권세력들에 대한 우려가 없지는 않아 보인다는 게 지역 정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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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대 원장 김철승원장 | ||
전주 예수병원에 드립니다.
전주 예수병원은 내한 선교사들이 설립된 전북지역 최대의 민간 기독교 의료원입니다. 지난 120년 동안지역사회와 교회로부터 사랑받고 도움과 협력관계을 유지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저희는 전북지역에서 시민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기관으로 예수병원이 우리 총회 산하기관으로 설립 취지대로 운영되도록 지지와 협조를 해왔습니다.
그러나 과거 병원을 둘러싼 일들로 인해 비판을 한 것은 정상의 길을 벗어나려고 하는 것에 대한 공익적 입장에서의 애정어린 비판이었습니다. 지금 까지 예수병원을 둘러싸고 한 때는 원목실이 한 때는 노조가 또 병원장이나 이사장이나 이사회의 권력화로 인한 구설수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이에 우리 전북지역인권선교협의회와 산하 “예수병원 정상화위원회” 가 파수꾼의 심정으로 관여를 해왔던 것입니다.
그런 연장선상에서 캄보디아 예수병원 투자 실패나 2022년 통합재활병원 시설 확충등은 자체 판단이라고는 하지만 규명 안된 납품비리나 입찰 없는 장례식장의 독점적 운영은 여전히 문제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전 정부서 벌어진 비리 중 캄보디아 예수병원도 관련이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하여 우려를 드리며 설립시 다단계 사업처 애터미가 투자한 일도 있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2025년 5월 예수병원 이사회는 현 장례식장을 관내 근대박물관 인근으로 이전 건축한다는 결정을 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런 판단은 병원의 고유한 일이지만 이전처럼 건축 주체나 운영에 그간 예수병원을 둘러싼 이권세력이 개입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사회나 병원 임직원들도 이점을 유념해서 보와주시기 바랍니다.
병원이 봉사만 하는 곳은 아니니 직원들에게 실질적 유익이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 이에 신충식 병원장의 연임도 축하드리며 새 이사장으로 임원희 이사가 취임을 한다니 일단 기대를 해봅니다. 다만 앞으로 공인으로 엄정하고 책임 있는 언행을 기대하며 지역의 관심 있는 분들과 함께 지켜보며 다음과 같은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 기독교정신으로 설립된 의료기관이니 예수정신의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 기독교기관이니 원목실의 비중을 높혀 직원이나 환자들에게 따듯한 병원이 되기 바랍니다.
* 총회나 이사를 파송하는 노회도 예수병원에 도움이 되는 일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 지역교회와 주민들은 예수병원 의료진을 믿고 많은 이용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선교사들이 남겨준 병원외 학교나 기관들도 모두 설립 취지대로 운영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6월 12일
전북지역인권선교협의회 산하 예수병원 정상화 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