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뉴스 독자들께
2024년도도 이제 마지막 달인 12월에 이르렀습니다. 독자들이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가정과 섬기는 교회에 안부를 전하며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다음과 같은 요청을 공개적으로 하게 되었는 데 이해해주시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올해로 창립 14주년 향합니다. 지금 까지 여러분들 곁에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 신문을 보아주는 분들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간 함께 도와주시고 조언해주시고 생각이 다르지만 함께 하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 신문 특성상 종이신문을 제작하지 않고 온라인만으로 생성되기에 일정한 광고수입이나 구독료가 없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년전에 저희가 100주년 610호에 입주해 고정비용이 들어갑니다. 또 기본적으로 서버운영비와 년간 1회 총회시 제작하는 종이신문 발행을 늘 도와주시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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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년중 한번은 이런 부탁의 소리를 하는 것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도와주시는 방법은 예장뉴스 링크 창을 복사해 가까운 분들에게 전해주시는 것과 일정액을 지정 계좌로 이체해주시는 것입니다. 방법이나 금액은 자유롭게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PCK교단을 배경으로 하지만 세계사적으로 검증된 에큐메니칼신학과 운동 정신에 기초하여 한국기독교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구합니다. 이에 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식과 접근은 각가 다를 수 있지만 목표만은 같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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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뉴스는 여럿이 같이 힘을 모아 시작했지만 지금은 1인 신문으로 지난 14년간 혼자서 운영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도 70세 정년으로 은퇴을 해야 하기에 동지들과 논의하여 대표와 편집장을 후진들에게 맡기고 저는 이선에서 후원하는 역할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한해의 남의 시간의 여러분 사역이나 가정 개인의 삶에 행복이 넘치고 의미있는 마무리를 하시고 새해에도 희망찬 출발을 고대합니다. 첫 출발에 함께 해주시고 지금 까지 격려와 애정어린 비판을 해주시는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2024년 12월 1일 연못골에서
예장뉴스 대표 이상진 편집인 유재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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