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회’ 대전환을 위한 모임
그 어느 때 보다도 절박한 한국의 현실로 인하여 우리교단 개혁성향의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함께 하는 시국모임이 오는 2월 20일(목) 오후 2시에 연동교회당에서 열린다. 1부 기도회 설교는 전 총회장 정영택목사가 강연은 정종훈교수(연세대)가 할 예정이다.
취지는 지난 12월 3일 대통령의 위헌적 계엄령 선포로 지난 40년 이상 이룩한 헌정질서는 짓밟혔고 폭력적 극우세력의 난동으로 양식있는 국민들에게 혼란과 분열에 대한 염려다. 문제는 아직도 내란 혐의자들이 여론을 호도하여 지지자들을 모으기 위한 가짜뉴스에 교인들이 현혹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과거 군사정권의 독재에 침묵하고 동조하던 이들로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왜곡하며 불의한 정권을 옹호하고 지지하고 있다. 더 슬픈 것은 교회 역시 교권 주의자들에 의해 총회 헌법이 유린되고 정의로운 모습을 잃고도 할말을 하지 못하고 있기 띠문이라는 분석이다
탄핵여부야 헌재의 결과를 따를 수 밖에 없지만 이후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한 대전환이 필요할 때라는 판단이다. 교회 역시 이 변혁의 주최이자 그 대상에서 제외 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탄핵 이후 교회와 사회의 대전환을 위한 ‘예장시국기도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예장에서 이렇게 전국적으로 시국이나 교회 현안에 대하여 모임을 갖는 것은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가깝게는 세습반대를 위한 모임과 2012년 한기총 대표회장 자리를 놓고 벌어진 지도부간의 추태를 보면서 한기총 탈퇴을 위한 모임이 있었다. 결국 몇년후 우리교단을 필두로 메이져 교단들은 한기총에서 나와 현재 한교총에 가입되여 있다.
그런 가운데 난데 없는 1203 비상계엄에 대하여 우리교단 총회장 김영걸목사 명의의 서신이 나온 이래 가맹단체인 NCCK의 우려 성명이 나오고 다른 교단들이 앞장서 시국기도회를 연바 있지만 우리는 교단 차원은 아니지만 그간 예장목회자 운동을 잇는 이들이 시국의 긴급함에 동의하면서 이 기도 모임을 준비한 것으로 안다.
주최 측은 예장의 현실을 고려하여 기도와 토론에서 목회자들이나 평신도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하여 직접 참여를 권한다. 그러나 참여하지 못할 지라도 함께 하는 마음으로 참가명부를 작성해 주시고 1인당 후원 1만원을 성원하고 있다. https://forms.gle/nDvsxJEWJbu2R32G8
국민은행 823-21-0494728 임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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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시국기도회 및 대전환을 위한 토론회 준비위원
강은숙 강지연 김광동 김규복 김명술 김수원 김은정 김인주 김정운 김종렬 김혜숙 류제혁 류태선 박은호 변정수 서성환 성명옥 손은정 안하원 양인석 오필승 왕보현 유경재 유승기 이근복 이상진 이승열 임광빈 임광호 임희국 장헌권 정영택 정종훈 정태효 조성기 조영식 최인석 최현성 한경호 한국일 황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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