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 평신도의 20대 대선 관련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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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연대 대표, 백남운 목사(전주 효자동교회 은퇴, 총회 인권위 예목협 회장 역임)는 이세벨로 상징하는 사악한 무속의 정치는 막아야 하는 것이 오늘의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라는 신조다. 교회도 한번 나가지 않은 사람을 장례식장서 억지 안수를 한 분들이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라는 데 절망했다. 지도자들이 깨여 회개해야 한국교회가 산다는 주장이다. 백목사는 전북대와 장신대를 졸업하고 새문안교회 교역자시절 구로공단에 대학부와 야학을 시작했다. 이후 전주 효자동 교회로 부임하여 지난 30년간 목회후 2년전 정년 은퇴했다. 전주서 인권선교회를 조직하고 평생 인권과 민주화운동을 해왔다. 현재 인권협 사무실에서 직접 예배공동체를 인도하고 있는 데 민주당 정동영 전 의장도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연락처: 010-3654-0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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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PCK) 총회 소속의 뜻있는 목회자와 평신도들로 지난 1월 17일 이후 인터넷에서 발의된 “20 대선을 위한 목회자 평신도 연대" 모였다. 그 대표인 백남운 목사는 최근 대선과 관련한 한 후보의 무속관련 뉴스에 대한 검증과 확인이 필요하다는 결론 때문이라고 한다.
이미 몇개의 기독언론들에서도 지적했듯이 이번 20대 대선이 이런 식으로 가서는 안된다는 의미에서 성명서를 내기로 한 것이다. 이후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 대면 기도회나 간담회 기자회견 등 필요한 행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 모임이 큰 의미가 있는 것은 과거 목회자들만의 모임에서 평신도 지도자들인 장로 권사 집사들이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평신도들의 사회 의식의 증가로 인한 결과다.
우리 예장 총회와 지도자들은 이 땅에서의 교회의 예언자적 사명을 위하여 시대마다 중요한 정치적 위기와 현안에 대처해왔다., 때로는 공교회인 총회가 혹은 위원회나 목회자 단체들이 발표하고 참여한 역사적 경험과 전통이 있다. 박정희의 삼선 개헌에 반대하였고 유신 체제 반대와 민주회복을 위한 운동에 총회 소속 목회자, 평신도, 청년, 학생, 노동자들이 직접 구속, 수배, 재판과 고문, 강제 징집을 당하는 등 고난에 참여해왔다.
특별히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이후 총회는 인권위원회와 교회와 연합사업 위원회를 통하여 당면한 시국문제에 대처해 왔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 6월 23일 총회 산하 인권위 주관으로 새문안교회에서 시국기도회를 열어 1,000여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였다
87년에는 호헌철폐와 대통령직선제를 요구하는 시민들과 ㅇ야당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동참하기도 했는 데 새문안교회에서 호헌철혜와 직선제 개헌을 요구하는 철야 기도회도 연바 있다. 교단의 이런 참여을 계기로 당시 정부도 더 버틸 수 없어 6.29선언을 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 받고 된다.
그후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사건과 일제 위안부 문제 등에도 우리 총회는 깊은 관심을 갖고 희생자 가족위로와 헌금 전달, 현장방문과 기도회 개최 등으로 사회적 아픔에 적극 동참했다. 또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려고 했던 중고생 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당시 총회장 채영남 목사는 분명한 반대 의견을 밝힘으로 사회적으로 큰 호응과 평가를 받았다.
이런 역사와 전통을 이어 받아 이번 3월 9일에 치뤄지는 제 20대 대선을 바라보던중 유력한 제 1야당의 대선 후보와 부인이 오래전 부터 무속과 미신에 깊이 빠져 있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런 분이 대선 후보가 되는 것도 그렇고 만약 정권을 맡는 심각한 상황이 도래할 것으로 침묵할 수 없어 신앙고백적 차원에서의 우려를 고민한 끝에 다음과 같은 결정을 한다
이 성명은 한국교회의 장자교단 이라고 자임해온 소위 예장 통합 총회와 선배들의 빛나는 희생과 결단을 잇는 일임을 의심하지 않는 다. 따라서 우리는 정치를 관여하자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일을 나단선지자의 심정으로 지적하는 것이다.
이에 우리도 신앙 선배들의 애국 애족 정신을 계승하고 장차 후진들에게도 이런 역사적 신앙과 믿음의 전통을 물려주기 위하여 모였다. 끝으로 우리의 이런 발언이나 취지는 특정 정당의 이해나 정치적 입장을 위한 관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치 밝힌다
2022년 1월 25일
20대 대선을 위하여 기도하는 예장 목회자 평신도 예장연대
대표: 백남운 목사(전주 효자동교회 원로) 이상진 목사(황지중앙교회 원로)
성대경 장로(전 총회 인권위 서기) 변정수 장로(전 익산 황등교회)
고문/금영균(성덕교회 원로) 손인웅(덕수교회 원로),이형기(전 장신대 교수),유경재(서울안동교회 원로),김종희(전 경신학교 교목),노정선(전 연세대 교수),김용복(전 한일장신대 총장) 홍성현(전 수송교회),박광선(부산 산정현교회 원로) 노영우(청주남교회 은퇴)
통합교단 목사, 평신들중 성명에 찬성하는 분들은 서명과 광고비 후원으로 1만원 송금해주세요.
국민은행: 272701-04-027342(유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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