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규만 목사의 힐링리바이블(1)

                            암에 대한 이해와 대응

글 올리는 순서
1. 암이란 무엇인가?
2. 암이 왜 어떤 사람에게 생기는가?
3. 암에 걸리는 사람들의 주요한 특징
4. 암을 어떻게 예방할 것인가?
5. 암을 의심할 수 있는 현상과 진단 방법
6. 암이라고 확진 되었을 때에 대응
7. 1,2차적인 치료를 받은 후의 대응
8.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한 암
9. 혼란의 순간에서 어떻게 대응 할 것인가?

1. 암이란 무엇인가?
어떤 일이든지 문제를 해결 하려면 그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규명해야 한다. 암이 불치병, 난치병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는 암이 무엇인지, 왜생기는지가 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설명이 어렵지만 가능하면 쉽게 설명을 하려고 한다.

암은 영어로 “Cancer” 라고 한다. 그래서 병기도 C-1, C-2, C-3 등으로 분류한다. 이 단어의 뜻은 게 껍질에서 왔다. 즉 암이 게 껍질처럼 딱딱하다는 것이다. 한문으로는 “癌” 으로서 병(病)인데 입구(口)가 세 개가 있고 그 밑에 산(山)이 붙었으니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라는 해석(?)을 들은바가 있다. (실재로 잘 못 먹고 사는 나라에서는 거의 암이 없고, 우리나라도 배고픈 시절에는 암이 거의 없었다) 의료 소견서의 한글 표현은 “악성종양 혹은 악성신생물질” 로서 혹으로서 성질이 악 하다는 것이다. 이는 전이성을 말하는 듯싶다. 신생물질은 해석되지 않거나 필요가 없는 좋지 않은 물질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혹이 왜 위험하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은 암에서 굉장히 악한 독성이 나와서 사람을 죽게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급성 간암이나 완전 말기 암이 아니면 최소한 6개월부터 5년 정도는 살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것이다.

실재는 암이 사람을 죽게 만드는 게 아니라 암 세포가 무한한 자기 확장과 전이를 통해서 사람의 중요한 장기를 작용하지 못하게 만든다. 그 결과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여 기력이 쇠하여 죽게 만드는 것이다. 뇌출혈이나 심장마비 등은 단기간에 사망에 이루게 할 수 있지만 암은 상대적으로 시간을 주는 장점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주변에 아는 분들이 암에 걸리면 처음에 곧 죽을 것 같다가 1,2년이 지나도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거나 만나보게 되면 겉은 멀쩡해 보여서 안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암의 병기가 2기 이상이거나 0기나 1기 이면서도 암의 성질이 고약하면 3-5년 안에 재발을 하거나 전이를 통해서 치명적인 상태로 발전해 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한번 암에 걸린 경우에는 사람의 그 어느 세포보다도 빠르고 영리하고 급격하게 자기 확장과 증식을 이루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도 가끔 아는 사람을 만나면 “이제 다 나았지요” 하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물론 “나는 다 나았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암은 한번 걸리면 쉽게 나을 수 있는 성질이 아님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주변의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5년만이 완치 판정을 받고 온 가족이 잔치를 하고 나서 2달 후에 재발되어 얼마를 살지 못한 이야기, 초기니까 무심히 생각하다가 뇌로, 눈으로, 입으로까지 전이된 사람들을 종종 볼 수가 있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그럼 암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 보자!!! 핵심은 이것이다. 사람은 60조개의 세포로 형성이 되어 있다. 수 많은 세포들 나름대로 만들어졌다가 소멸되는 과정을 가지고 있다.

머리까락과 손톱은 눈에 보이지만 다른 세포들의 변화는 쉽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 이 생성과 소멸의 과정은 컴퓨터처럼 정확하게 연결되어 각 부분을 이루고 몸을 이루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부분에 암이 생기면 이 질서가 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새롭게 생겨야 하는데 안 생기고 없어져야 하는데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암 세포는 그저 모아만 들이고 끝없는 자기 확장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사회도 사람이 죽지 않고 천년만년 산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생각해 보라. 조금만 더 살아도 엄청난 사회적 비용과 문제가 생기는데 말이다. 자꾸 모이려고만 하니까 굳어지다가 결국은 돌처럼 딱딱해지고 다른 곳에 계속 집을 지으려고 하니 악성이고 신생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면 이 악성종양, 신생물질은 왜 생기는가? 이 부분이 기장 어려운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고 성질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도대체 종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 장에서 다루겠지만 조금만 맛을 보고 넘어가면 사람의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오는 것이다.

어느 사람이든지 암 세포가 하루에 일정량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건강한 사람은 즉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그 암세포들을 모두 잡아먹는다는 것이다. 면역력은 백혈구에 있는 CD4, CD8, CD3, NK등 주요한 무기체계를 가지고 암 세포를 공격하는 것이다. 그런데 암에 걸린 사람들은 이 면역력의 무기들이 약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면역력이 약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2장. 암이 왜 어떤 사람에게 생기는가? 에서 다루어 보도록 한다. 

오규만 목사 소개

대학시절 기독학생 운동을 하다가 제적을 당하고 서울장신에 편입하고 장신대 80기로 졸업을 하였다. 신학교 시절에는 현대신학연구회의 중심 멤버로 활동을 하다가 졸업과 동시에 산업선교에 투신하기 위하여 노동현장에서 노동을 하다가 산재사고를 당하기도 하였다. 그후 수원에 민중교회를 개척하여 목회 하다가 부산진 교회 부목사를 거쳐서 과천교회 부목사를 지내고 안산에 교회를 다시 개척하였으나 암이 발병하게 된다.

이에 교회의 짊이 될수 없다는 판단아래 교회를 사임을 하고 치료와 요양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 메달린 결과 인간의 치료에서 성령의 치유를 체험하였다. 가족들의 사랑과 본인의 노력으로 두개의 암을 극복하는 축복을 경험하게 된다. 한편 민중교회 출신으로로써는 드물게 여의도 순복음 계통의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실무와 강사단으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지금은 전에 부목사로 시무하였던 과천교회의 전도대와 치유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흔히 그는 운동권에서 영성권으로 전향을 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동료들은 사경과 사선을 넘어서 그가 체험하고 만난 특별한 은총과 축복을 부정하지는 않는 다. 지금도 타인의 건강에 대하여 마음 아파하며 온전한 치유는 하나님앞에 돌아오는 것이라는 것을 전하며 치유사역에 메진하고 있다.

이 칼럼은 이미 그가 100회에 결쳐서 기록한 질병과 이에 대한 체험적인 수기를 남기기도 하였고 개인카페에 소개된 글이기도 하다. 그러나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면 현대인의 가장 큰 질병인 암을 예방하고 치유하는데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마음이다. 환우들은 의사와 현대의학에 대한 과신과 맹신할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온전한 도우심과 치유를 고대하며 과거의 삶에서 해방되여 내적치유와 회복에 촛점을 맞추자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직접 그의 간증과 치유기도, 집회을 원하는 교회와 개인은 연락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전화 010-535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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