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희들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가를 보라!”

 요나라는 예언자가 있다. 예언자이긴 예언자인데 심각한 예언자라기 보다는 어린이 만화의 소재로 잘 등장하는 좀 코믹한 도망가는 예언자이다.

이 요나는 여호와의 낮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여'(욘1:3) ‘니느웨’의 정 반대 ‘다시스’로 도망가는 예언자이다.

이 요나 예언서가 오늘에도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 말씀을 더 이상 듣기 싫어 도망다니는 요나의 모습에 오늘 우리 신앙인의 큰 문제의식이 들어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보거나 자녀를 키우거나 이러한 요나와 같은 자신의 모습을 보거나 자녀의 모습을 볼때가 많은데 정작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별로 없는 무능력할때가 많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아무의 말도 듣지 않고 청개구리처럼 행할 때 이때 사람이 할수 있는일은 거의 없다, 그때에는 모세가 “오늘 너희들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것을 보라!” 라고 말한것 처럼 오늘 하나님이 이 문제를 푸시는것을 똑똑히 지켜보며 교훈을 얻는수 뿐이 다른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청개구리처럼 정반대로 도망가는 요나는 어떻게 되었는가? 하나님은 이 요나를 어떻게 처리할까? 참으로 흥미 진진한 이야기가 아닐수 없다,

우선 하나님은 배 밑창에 숨어들어 다스로 도망가는 요나를 배 밑창에서 끄집어 내신다.

어떻게 끄집어 내시는가? 잠잠하던 배에 풍파를 일으키셔서 요나을 끄집어 내시고 그들 바다에 빠뜨리신다. 그리고 그를 고래가 삼켜가 삼일 밤낮으로 회개하게 만드신다,  

   
 

우리는 지금 이 대목에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한 장면이 생각 난다. 그것은 드뎌 지난 대선의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조선일보가 한건도 없다고 보고 했던 댓글이 무려 125만건이 발견됐다는것이 검찰의 보도이고 학자 사이에서는 3.15 부정선거 이상의 부정선거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카톨릭 시국미사에서는 드뎌 대통령 하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부정과 억지를 보아왔지만 아무리 부정과 억지를 부려도 우리 국민들이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이때 요나와 같은 현 정권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움직임이 시작이 된 것이다. 이제 이 도망가는 요나를 향해 이미 풍파는 시작이 되고 요나는 바다에 빠질것이고 이제 고래가 삼킬것인데 거기서 3일동안 회개 할것인가가 이 정권의 마지막 선택이 될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이 정권의 문제만이 아니라 오늘 우리 신앙인들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명령하시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배 밑창에 숨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아야 한다. 청개구리처럼 이리 저리 도망 다니다가 자신이 필요할때만 하나님을 찾고 이용하는 우리의 모습을 오늘 이 말씀에서 보아야 할줄 믿는다. 대한민국의 정권뿐 아니라 오늘 청개구리와 같은 우리에게도 요나와 같은 회개가 필요하다. 바다에 빠져 고래 뱃속에 삼켜졌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지 못한다면 오늘 우리에게 미래는 없는 것이다

이 요나이야기의 결론이 무엇인가? 고래 뱃속에서 회개한 요나는 결국 니느웨 땅에 뱉어진다.

그리고 요나는 니느웨를 향해 회개할 때 그들이 회개하여 구원을 얻는다,

결론적으로 이 요나서는 당시 청개구리와 같고 자폐적이고 패쇄적인 유대인들의 회개를 선포한 말씀이고 요나는 여러 부족하고 어리지만 이 일을 결국 행하여 예언자의 역할을 감당하였다는 해피 앤딩이다,

이제 우리사회는 우리가 원하던 원치 않던 한바탕의 광풍이 몰아칠 분위기이다,

이제 이 도망가는 요나를 향해 이미 풍파는 시작이 되고 요나는 바다에 빠질것이고 이제 고래가 삼킬것인데 거기서 3일동안 회개 할것인가 말것인가하는 이 정권의 마지막 선택을 바라 보게 될것이다.

이때 우리들 사이에는 수많은 주장과 시시비가 일어날 터인데 우리 신앙인들이 취해야할 자세가 바로 모세의 자세로 우리도 모세가 “오늘 너희들 가운데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것을 보라!” 라고 말한것 처럼 오늘 하나님이 어떻게 움직이시며 어떻게 이 문제를 푸시는 방법을 똑똑히 지켜보며 하나님이 이 세상을 향해 행하시는 구원의 사건을 온전히 경험하며 증언하는것이 이 시기에 우리 신앙인들이 취해야할 올바른 자세인 줄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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