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교회 이명신 목사 부임

                일본 대판교회 9대 이명신목사 위임 

   
 

일본 오사카교회 9대 이명신목사(1962년) 위임식이 지난 4월 27일 있었다. 그간 관서지방회가 파송한 임시 당회장 김무사목사(니시나리교회)의 인도로 관서지방회 부회장 송남현목사(오사카제일교회)가 기도하고 총회장 양영우목사(무고가와교회)가 ’낙담하지 않는 목회자‘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위임식은 관서지방회장 박영자목사(도요나카부흥제일교회)의 사식으로 당회 서기 김광성장로가 이명신 위임 목사 소개를 하고 박목사가 목사와 교우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위임 선포를 하였다. 목사에게 권면은 재일대한 전총회장 조영철목사가 교우들에게는 관서지방 전 회장 전성삼목사(후세교회)가 했다. 이어 축사의 시간은 관서지방회부회장 김종권목사(히라노교회), 일본기독교단 南大阪教会 尾島信之牧師, 관서지방회 부서기 배정애목사(히라오카교회)가 했다. 

이하 축하 특순으로 ‘Hosannah’ 곡을 트럼본 賓健一와 오르간 金必順목사(관서지방회)가 연주했다. 이어 오사카교회 각기관 대표들의 선물증정을 하였다 이어 국내외 각 교회와 기관과 개인들의 위임 축전과 내용을 양상일장로가 소개했으며 위임받는 李明信牧師가 답사를 한 후 직전 위임목사 정연원 명예목사 축도로 행사를 마쳤다.

   
                                                     * 축도하는 오사카교회 정연원 명예목사

이 날은 오사카교회 교회창립 104주년인 뜻 깊은 날이였다. 오사카교회는 난파방적 여성 노동자 김의생등과 김이곤, 김우현전도사(고베신학원)가 함께 기도모임으로 시작한 것이 시발이다. 관서지방에 세워진 최초의 동포교회이며 현재 재일대한기독교단의 중심 교회다. 현 교회당은 고 김덕성목사 시무시절 건축되였으며 자녀들이 오사카교회 당회원을 지냈다.

이명신목사는 청주 출신으로 1987년 감신대와 부산장신대서 공부하고 안수 받은 후 일본 릿교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뉴질랜드선교사를 지냈다. 이어 1996년 사이다마에서 선교활동을 하다가 2004년 야마가타우리교회로 부임해 20년간변방에서 묵묵히 사역하던 중 오사카교회로 부임한 것이다. 청년 시절 부터 일본서 공부하고 근 30여년간 사역하여 언어나 목회사역에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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