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교회 정연원목사 정년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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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대한 기독교회 제 49회 총회장을 지낸 바 있는 정연원목사(부산노회 파송 일본선교사)가 지난 2024년 11월 10일 오사카교회에서 관서지방회 주관으로 은퇴식과 명예목사 추대식을 갖었다. 이날 예배는 임시당회장 김무사목사(니시나리교회)의 인도로 趙永哲牧師(오사카북부교회)가 기도하고 오사카교회와 자매교회인 서울 노량진교회 원로인 姜信元목사가 설교했다.
정목사는 부산장신과 장신대 출신으로 전도사 시절에 동경신학대학으로 유학을 왔으며 졸업후 안수받고 동경중앙교회(17년)와 오사카교회(24년)을 41년 시무한 후 2023년 100주년을 맞고 은퇴한 것이다. 오사카교회의 성가대와 밴드의 축하연주와 관서지방회 김필순목사와 재일대한기독교회 전 총간사이자 오랜 친구인 김병호목사가 축사를 했으며 관서지방회 전성삼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재일대한기독교회는 은퇴후 원로나 노회 공로목사는 없고 명예목사는 있다. 은퇴후 아무런 예우나 없으며 글짜 그대로 명예만 있다. 이런 것은 아마 일본기독교단도 비숫할 것으로 아는 데 다만 일본은 정년제한이 없다. 재일대한기독교회도 목회자 수급문제로 정년 연장논의가 있는 것으로 아는 데 미국장로회 처럼 년한을 정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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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교회(대판교회)는 일본에 세워진 2번째 동포들의 교회로 가장 큰 교회로 기록된다. 동경교회에 이서 관서지방에 세워진 첫 교회이다. 오사카 난파방적에 일하러온 여공들을 고베의 개혁파신학교에 유학온 김우영과 박상동은 김의생, 신남수 자매와 함께 1921년 기도회를 인도한 것이 그 시초이다. 그후 관서지방의 재일동포들의 구심점이 되었고 1970년에 부임한 고 김덕성목사 시절에 현 교회당을 신축한다.
오사카교회는 평신도들도 총회적으로 활동중인데 교단적으로 중요한 교회이기에 그 후임에 누가 청빙되는 냐가 초미의 관심사다. 해외, 특히 일본의 경우 중심교회는 한교회만을 섬기는 사역을 넘어 지역의 동포사회와 전체 교단적으로 리더쉽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정연원목사는 장로교단 출신 목사답게 목회나 행정 치리등에서 모난 데 없이 사명을 잘 감당한 것으로 평가된다.
고 김덕성목사 후손들은 오사카에서 의사이며 장로와 권사로 봉사중이며 딸은 출가해 큐슈 서남지방회서 여성회 지도자다. 이외에도 재일본 YMCA 총무를 지낸 김수남장로 교회옆 KCC관장을 지낸 김성원장로, 지역인 이쿠노꾸 성공회복지관 관장을 지낸 오광현이 있이다. 예배나 집회가 있는 날 엔 본국서 여행을 오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고 교회도 함께 인사와 환영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정목사는 일본유학와 정애경사모와 결혼하여 1남 1녀를 두웠는 데 장인어른이 양형춘 목사님이시다. 양목사도 본국에서 파송된 초기 선교사로 관서지방회 교토교회에서 목회를 하시다가 미국서도 이민목회를 하시고 은퇴후 오사카에서 거주하셨다. 년전 양목사님 별세후 장모인 장세정 사모는 자신의 모교인 장신대에 1억원을 남편 고 양형춘목사 모교인 한국신학대학에 1억원을 그리고 최근에도 장학금으로 희사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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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목사 부부와 강신원목사 이원중목사 부부와 이선애목사 | ||
자녀인 정시온은 지난 해 재일대한기독교회 무고가와교회 부목사를 시무처로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그 교회는 현재 총회장 양영우목사가 시무중이다. 정시온은 2023년 9월에 인도에서 코타얌에서 열린 아시아교회협(CCA) 총회에서 일본교회협(NCCJ)를 대표햐 7년 임기의 실행위원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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