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교회 이문장 목사는 영지주의자인가?
로우&쳐치
이문장 목사는 2014년 4월5일 고난주간 특별 새벽 기도회에서 "십자가 상에 달리신 그 예수님은 놋뱀을 상징, 놋뱀이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왜, 하필 놋뱀인가. 사실상 십자가에 달려 죽임을 당한 것은 뱀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을 입고 달려 돌아가셨지마는 예수님은 돌아가시지 않았잖아요. 결국은 그것이 뱀이 죽은 것이고 사탄이 죽은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주시기 위해서 놋뱀으로 예수님을 상징하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명령 한 것이지요" 라고 설교하여, 영지주의 논란을 빚고있다.
교수들은 이문장 목사의 비정상적인 설교가 도를 넘는데 설상가상으로 예수가 십자가상에서 죽지 않았다고 설교하여 비상식적인 설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자 일부 교인들이 이를 평양노회에 고소하였다.
김진홍 목사, 이문장 목사는 영지주의자
이러한 설교에 대해 김진홍 목사는 이문장 목사를 영지주의자라고 거침없이 말하였고 총회 이대위의 방침에 대해 내용은 이단이라고 하면서 결론은 화해를 하라고 하는 것은 총회가 엿장수도 아니고 교회를 헷갈리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내용이 이단이면 화해할 필요도 없고, 내용이 이단이 아니라면 화해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문장 목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영지의 필요성 주장
이문장 목사는 "세상과 인간을 보는 안목이 더 깊어지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영지가 더 커지는 기쁨이 있어야 한다"고 하면서 영지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영지를 회복해야만 성경을 대하는 태도와 연구방식이 바뀔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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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영지주의자는 아니지만 ‘영지’는 이단적인 단어
그러나 교수들은 영지라는 것은 이단적인 단어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교수들은 ‘영지’는 초대교회의 이단과 관련있는 단어로서 가급적이면 사용을 피해야 하지만 이문장 목사는 과감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교수들은 이문장교수가 영지주의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영지주의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된다고 하면서 영지로 인하여 하나님의 뜻을 분별한다고 기술하고 있는데, 이 영지 즉 γνωσις는 성도들의 신앙생활 전체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고 주장했다.
예수의 십자가상 ‘육사영생’ 발언에 대한 판단
교수들은 십자가상의 예수의 ‘육사 영생’ 발언에 대하여 이문장 목사가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을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면 예수 십자가의 죽음은 유일회적인 사건이 아니고, 부활도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증인으로써 선포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설교는 영지주의의 오해를 받을 수 있다. 영지주의는 육과 영을 분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문장 목사 역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하여 영지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이 설교가 과실인지, 그의 영지 신학에 입각한 것인지가 면밀히 검토되어야 할 것이다. 영지 신학에 근거한 것이라면 이문장 목사는 재판에서 불리하게 될 것이다.
이대위 보고서의 평가는 "이문장 박사의 경우에는 한계선을 넘었다는 생각이 든다. 교회와 신학의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가치를 수용하고 이를 모든 학문적 작업의 기초로 두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런데 이문장 목사는 여기서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이외에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종교다원주의라고 주장해 종교다원주의로 몰았다.
이에 대해 이문장 목사는 "두레교회에서 행한 설교와 강의에 대해서 이단성 오해를 불러일으켜 물의가 빚어진 점을 한국교회와 총회 앞에 사과를 드린다"고 하면서 자신이 행한 것들에 대해 하자가 있음을 시인했다. 이대위의 평가를 어느 정도 수용하고 2015. 2. 4. 기독공보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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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장 목사의 이러한 발언과 설교는 원래 소속교단이었던 총신대학교나 합동교단에서도 수용하기 어려운 주장들이다. 대학교에서 학문적 주장은 할 수 있지만 설교 단상에서 성경과 기존신학의 전통에서 벗어난 주장을 하면 이단성의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문장 목사의 아시아적 성서해석법은 기존 기독교 전통양식과는 상이하기 때문에 아직 한국이나 기존의 개혁전통에서는 수용하기 어렵다.
평양노회 재판국은?
평양노회 재판국 입장은 아직 재판이 시작도 되지 않았지만 학자들의 학설을 참조하여 면밀히 검토한 후에 궁극적으로는 교단헌법의 교리편에 근거하여 이단성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즉 교수들의 가치판단이 아니라 교단법을 통한 사실 판단에 촛점을 두어야 한다. 법적인 사실 판단이 되기 위해서는 증거를 위주로 한 판단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이번 평양노회 재판국은 그동안 주관적 가치판단으로 이단정죄했던 판단 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법리에 근거한 사실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주관적 가치판단은 지옥에 떨어질 적그리스도적인 이단감별사들이 했던 마녀사냥적 이단 정죄방식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최삼경이 주도한 예장통합 이대위의 주관적 가치판단에 의하여 이단으로 전락되었다.
그러기 때문애 평양노회는 주관적 가치판단이 아니라 증거에 기초한 사실적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법은 신학적 가치판단이 아니고 증거를 토대로 한 사실적 법리 판단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소위의 고발 내용, 피고인의 진술, 증언자, 증거자료, 참고인 등을 충분히 확보하여 증거에 기초한 사실적 판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특히 피고의 소명기회를 충분히 주어야 한다. 상대방은 부르지도 않고 소명기회도 주지 않는 최삼경식의 먀녀사냥적 판단과 최종 변론기회도 주지 않고 심리하는 날 면직처분하는 이형우식의 마녀사냥 재판의 악령도 부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문장 목사 역시 종교다원주의, 영지주의(육사 생영), 유사 통일교이론 주장 등에 대한 이대위의 기소의견에 대해 기독공보 사과문 한 장보다 명쾌한 논리로 대응할 수 있는 신학과 법학에 뛰어난 변호인이 필요하다. 현재 이문장 목사의 주장은 예장통합이나 합동교단에서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이다. 명쾌한 변론이 없다면 불이익을 당할 것을 명심해야 한다. 평양노회나 총회 역시 이문장 목사에 대해 녹록치 않다는 것임을 파악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이문장 목사의 변론이나 사과문 한 장 갖고서는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기는 역부족이다.
평양노회 재판국은 학설이나 주장, 가치판단에 휘둘리지 말고 교단헌법 교리편에 근거를 두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대위보고서는 하나의 연구보고서이지, 판결문이나 명령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재판국은 단지 참조만 할 뿐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연구보고서가 판결문의 기능을 해 왔다. 보고서가 총회를 통하여 판결문이나 명령문으로 둔갑해 온 것이다. 지금까지 이대위는 연구보고서의 한두 문장 문구 갖고서 수 많은 사람들을 이단정죄하여 왔다. 그리고 수시로 이단을 해제하기도 하여 권위를 상실하였다. 조용기, 윤석전, 예태해 건은 대표적인 사건이다.
최삼경(마리아월경잉태론, 삼신론), 류영모(금니빨, 알파코스)건은 내용은 이단성이 있지만 이단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내용이 이단이면 결론도 이단이어야 하는데 내용과 결론이 다른 것은 논리학적인 지식이 미약하고, 자체 교단사람들을 두둔하는 정치적 판결이기 때문이다. 알파코스도 류명모 목사가 하면 조심해야 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다른 교단 목사가 하면 이단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린 것이다. 사람에 따라 춤추는 결정을 내렸다.
평양노회 재판국은 학자들의 학설이 아니라 교단헌법에 근거하여 판단해야
지금껏 이대위는 연구보고서로 이단을 정죄하는 직권남용을 불러 일으켜 왔다. 이단에 대한 최종재판은 이대위의 연구보고서가 아니라 헌법에 근거한 치리회의 재판을 통하여 결정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평양노회 재판국은 개인적 주관적 가치판단에 휘둘리지 말고 객관적인 교단헌법과 신앙고백, 증거와 증언에 근거하여 이단성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사실 오인과 법리의 오해, 심리미진이 없어야 할 것이다. 충분한 증거조사와 법리의 바른 적용, 충분한 심리, 검사(기소위)의 주장, 피고의 소명 등이 충분하게 이루어져 누가 보아야 객관적인 판결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과거 평양노회재판국장 이형우식의 심리하는 날, 최종진술도 없이 출교면직 선고하는 마녀사냥적 판결의 악령이 평양노회 재판국에 다시 불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무식한 도깨비는 부적도 몰라보는 법이다. 재판국원들은 교단헌법과 신앙고백 정도는 볼 줄 알아야 한다.
교리재판은 무죄아니면 면직, 타협은 없다
이단성 재판은 중간이 없다. 김진홍 목사의 말대로 내용은 이단인데 결론은 화해하라는 식의 판단은 잘못된 것이다. 주문과 판결내용이 맞아야 한다. 재판은 주문만이 기속력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주문은 판결내용으로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교리판결은 타협이나 중재는 없다. 교리문제에 관한한 타협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무죄 아니면 면직이다. 내용은 이단이라고 하면서 결론은 화해하라고 하는 것은 책임없는 말이다. 교리재판은 다른 권징사건과 달리 교리적 판단이기 때문에 분명하게 선을 그어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단과 화해하는 것은 교단의 정체성이나 교리에도 맞지 않는다. 차라리 처음부터 이단성이 있다고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평양노회재판국은 연구보고서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단지 참조만하여 "법 없이 형벌 없다"는 죄형법정주의에 입각하여 교단헌법의 조항을 갖고 판단해야 한다. 피고에게는 충분한 소명의 기회를 주어야 하고 그러한 발언이 나오게 된 동기, 배경, 현실적 상황, 자신의 신학을 충분히 소명할 수 있게끔해야 한다. 과실인지 고의성인지, 상습성, 교회의 회복과 성장가능성까지 파악해야 할 것이다.
이문장 목사측, 교단 안에 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변론 필요
이문장 목사측 역시 기독공보에 사과문을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사과문 대신에 평양노회를 설득할 수 있는 명쾌한 변론서가 필요하다. 이대위에 제출한 내용은 자신의 주장을 변호하는 변론서인데 기독공보에는 사과문을 내는 것은 앞뒤가 안 맞기 때문에 명쾌한 논리를 개발할 수 있는 변호인을 확보해야 한다. 주장이나 가치판단, 정치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교리와 법률적 주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을 확보해야 한다.
이문장 목사의 성서해석학적 변론이나 사과문 한 장 갖고서 평양노회를 설득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교리와 법리 주장, 예장통합의 분위기를 읽을 수 있는 논리 정연한 목사 변호인이 필요하다. 예장통합교단에 머물기 위해서라면 말이다. 교단을 탈퇴하고자 한다면 그럴 필요는 없다. 이문장법으로 밀고 나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교단 탈퇴시 출석교인이 아니라 재적 교인의 2/3를 얻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현실적으로 재산을 소유하지 않는 교단 탈퇴는 가능해도 재산을 소유하는 교단 탈퇴는 어렵다.
적그리스도적인 이단감별사들의 주관적 판단은 금물, 교리편에 근거한 객관적 판단 필요
평양노회 재판국은 결코 법리와 상식이 떨어진 최삼경식 판단이나 지옥에 떨어질 웅덩이를 파놓은 적그리스도인 이단감별사들과 같이 그릇된 양태론해석이나 한 두 문장갖고서 이단으로 판단하는 재판과 심리하는 날 최종변론기회도 주지 않거나, 판결문까지 미리 써와서 판결하는 전재판국장 이형우식의 비상식적인 마녀사냥적 재판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현 재판국원들은 전이대위, 전평양노회재판국의 악령에서 벗어나 교수들의 기소의견, 피고인 이문장 목사의 신학과 소명, 개혁신앙고백서, 교단헌법(교리), 이전의 이단재판 판례를 면밀히 검토하여 객관적으로 가치판단이 아니라 사실 판결을 해서 누가 보아도 객관적인 판결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평양노회 재판국이 로비를 당하였느니 지연이나 학연에 휘둘렸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문장 목사측 역시 교수 4명의 의견에 의해서 기소된 이상, 현 재판은 결코 본인들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감지해야 할 것이다. 이문장 목사측은 명쾌한 신학적 법리적 대응이 필요하다. 현재로서 정치력있는 장로, 목사는 의미가 없다. 정치력이 있으면서 논리, 법리, 교리에 명쾌한 변호인이 필요할 따름이다.
장로 변호인이나 평신도 변호인들은 교수나 변호사라할지라도 교리와 신학을 모르기 때문에 도움이 안될 것이다. 직영신학대 교수들의 주장을 뛰어넘을 수 있는 교리적 주장을 하고, 재판국원들의 법리를 뛰어넘을 수 있는 법리 주장을 하고, 현실 교단의 정치적 파워를 행사할 수 있는 교리, 법리, 정치를 고루 갖춘 변호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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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 전격 인터뷰
광장 TV가 동두천 산골짜기에서 수도원 생활을 하는 김진홍 목사를 찾아서 그의 은퇴 이후의 삶, 한국교회에 대한 문제점, 세습, WCC 대한 견해, 이문장 목사에 대한 견해 등에 대해 다양하게 인터뷰를 요구하자, 자신의 소신을 거침없이 표현하였다.
| 김진홍 목사, 인터뷰 동영상, 기사원본 : http://kjtv.kr/bbs/board.php?bo_table=a14&wr_id=13 | ||
1. 은퇴후 어떻게 생활하십니까?
2. 은퇴 전 못다하신 일이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앞으로 어떤일에 관심을 두실건지요?
3. 뉴라이트운동을 하셔서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4. 한국개신교의 문제점은 무엇인지요?
5. 세습에 대한 견해를 표명해 주세요.
6.한국교회연합단체가 한기총.한교연 나뉘었는데 연합단체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7. 한국교회가 WCC에 대한 견해가 첨예한 데 목사님 개인의견을 듣고싶습니다.
8. 통합측이면서 신학이 맞지않는 합동측목사를 후계자로 삼으신 이유가 무엇인지요?
9. 현재 이문장목사가 이단으로 교수들의 기소의견이 올라갔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10. 마지막으로 두레교회와 한국교회에 대해 한마디 말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