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돈 목사 갈릴리 신학원에서 신학박사 (Th.D.) 학위를 취득

           이원돈 목사 갈릴리 신학원에서 신학박사 (Th.D.) 학위를 취득

   
 4월 7일(월) 11시 수송교회에서 학위식

이원돈 목사는 중앙대학교 영문과를 졸업(B.A.) 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78기로 졸업 (M.Div.) 했다. 연동교회 출신이며 한국기독학생연맹(KSCF) 출신인 이 목사는 신학교 재학중 남정길 목사(전북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중 해직되여 장신대 입학하여 목사가 되신 분)을 도와 당시 구의동에서 있었던 새롬교회 전도사로 시작하여 후임자가 되였다. 졸업후 지역 교회로의 비젼을 갖고 당시 낙후된 경기도 부천(소사) 약대동으로 1985년에 이주하여 NCC 산하의 기빈협 활동과 예장 일하는 예수회 회원으로 현재에 이른다.

약대동의 가난한 맞벌이 부부들을 위한 어린이 집을 개원하고 그것이 IMF시기에 지역아동센타로 발전하고 마을도서관으로 발전하여 그 아이들이 자라서 청년이 되고 교인이 되였다.  최근에는 한 아이를 키우는데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는 관점으로 마을 만들기에 참여하여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지역협동 조합 떡카페를 인큐베이팅하는데 직 간접적으로 관여하여 마을과 교회가 함께 지역의 복지 교육 문화 생태계를 만들며 마을의 생명망을 짜는 일에 앞장을 서고 있다.

 

이는  대형교회의 위세와 성공주의 목회풍토속에서 압살당하며 주체적인 목회를 하지 못하던 개척교회와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마을 생태계를 중심으로 생명망을 짜는 창조적 대안적 목회의 실험을 주창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전국 교회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의 자립화와 지역목회을 새롭게 볼 수 있는 눈과 마음으로 마을 생태계 중심의 생명망목회의 사례들을 자신감있게  전하면서 전국적으로 유명강사가 되였다. 작지만 영향력있고 스마트한 주눅들지 않고 자신있는 목회를 하려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고 있다.

   
 

                                    논문제목(지도교수 정재영 교수)

           지역 연합 정신 (local ecumenism)에 기초한 생명망 (Web of Life) 목회

 이 논문은 생명망이라는 개념의 3가지 측면에서의 신학적 탐색에서 시작하고 있다.
1.생명신학은 세계기독교 협의회 신학이 ①사회 책임론에서 ②사회정의 그리고 ③생명신학으로 발전하면서 ④아시아와 한국적 상황에서 생명망신학으로 발전하는과정이 한축으로 있고 ..

2.다른 한 측면에서는 생태학에서 프리초프 카프라의 저서 『생명의 그물』이라는 책이 쓰여지면서 “생명의 그물”이란 개념이 등장하는데  그는 생태계를 하나의 그물로 묘사하며서 이러한 생명의 그물은 역동적’, ‘상호의존적’, ‘개방적’, ‘복잡계의 양상을 띤다는 생명을 하나의 그물망으로 네트웍된 살아있는 역동적 생태계로 파악하기 시작한다.

3. 그리고 이러한 생명과 생태계의 다른 하나의 강조점은 장회익 선생의 온생명적 관점으로 모든 생명은 낱생명과 온생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낱생명 그 자체로는 생명적 관계를 띨수 없고 반드시 온생명적 관계망 속에서 온전한 생명적 현상을 누릴수 있다는 관점이다.

이러한 생명이 그물망으로 되어있고 온생명적 관점으로 존재한다는 생명적 현상과 생태계를 한국 교회에 적용해 본다면 지금 한국 교회의 생태계는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가 개교회인 낱생명적으로 과잉 비대해지고 한국교회를 과잉 대표함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교회 생태계에 암적인 역할을 하는 단계에 이르러 온 생명적 건강함을 드러내지 못하고 생태계 전체가 붕괴되는 상황에 있음을 본 논문은 생명 신학적 문제의식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논문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제기된“한국 교회 생태계의 위기”문제를 본 논문의 생명신학적 담론의 문제 제기의 시점으로 본다,

한국교회의 이러한 생명 신학적 담론은 그후  “탈성장시대의 대형교회의 신화의 붕괴와 “가나안 성도의 출현”그리고 대형교회 생태계 이후 작은 교회의 새로운 생태계의 등장을 예고하는 작은 교회 박람회라는 열매로 맺어지게 된다. 본 논문은 그 과정을 추적하며 한국 교회 생태계의 혼돈의 가장자리에서 오히려 지역과 마을에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교회 생태계가 형성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그 가능성을 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생태계가 창발되고 등장하는 과정으로 추적하였다.

본 학위 논문에서 이처럼 작은 교회의 새로운 생태계가 창발되는 과정의 이론적 대안으로 ..

1. 프랑스의 생태철학가 팰릭스 가타리의 미시혁명 이론을 통해 작은 교회가 스스로를 대형화하는 기존의 주류적 생태계를 좇는 방식이 아니라 작지만 영향력있고 스마트한 방향으로 특이성을 생산하며 스스로를 주체화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창발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할 때 한국교회에 새로운 교회 생태계가 창발될수 있다고 보았다.

이를위해 작은 교회는 지역에서 기존 대형교회 생태계와는 다른 ① 새로운 관계망을 짜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새로운 배치를 해내는② 작은 교회의 특이하고 주체적인 새로운 신학과 교회 스타일과 관계망을 창발할수 있느냐가 작은 교회 생태계의 형성의 관권이라고 내다 보았는데 .. 

결론적으로 이러한 작은 교회의 새로운 생태계는 지금과 같은 세계화시대에 위로부터의 에큐메니즘이 즉 연합 운동이 아니라 바닥으로 부터의 지역 에큐메니즘이 창발될때 가능할 것이고 ,

그것은 대형교회를 중심으로 한 한국교회의 생태계의 붕괴의 대안으로 지역 에큐메니즘에 기초한 생명망 교회가 작은 교회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새로운 생태계로 창발되어 질때 비로서 탄생 할수 있다는 희망의 가능성으로 본 논문의 결론을 맺고 있다.

   
 

예장뉴스

예장뉴스 관리자 계정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