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일을 행하실것이요
우리에게 새힘을 주실 것입니다.” (이사야 40:27-31)
올 한해 살면서 또 설교를 준비하면서 가장 마음에 다가 왔던 단어중 하나가 바로
“피곤 사회”라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많이 지쳐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오늘 우리는 이제 며칠후면
대선을 치루고 성탄 보내고 새해를 맞아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2012 피곤 사회를 잘 마무리하고
또 새힘을 얻어 다음 한해를 시작할 것인가?
어떻게 새힘을 충전하고 얻을 것인가? 하는것이 오늘 우리의 고민이 될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오늘과 같은 피곤사회에서 새 힘을 얻으려면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달는것부터 시작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 첫째로 이 세상이 내맘대로 되는 일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보듯이 오늘 이 세상에 불의하고 억울한 일이 많이 일어나고,
악인이 번영하고 의인이 고통을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최근 인터넷 상에는 대선에 즈음하여 민족문화연구소에서 나온 “백년전쟁”이라는 동영상과 “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시켰는가?”하는 동영상과 올라왔는데
1. 먼져 백년전쟁이라는 "민족 문화 연구소"의 동영상은 우리 역사를 레지탕스(독립운동) vs 콜라보(친일파) 백년전쟁으로 묘사하고 우리의 역사가 이처럼 아직도 친일파 콜라보가 지배하고 득세하는 역사이고 장준하 선생님의 예에서 보듯이 독립운동가들은 대대로 가난을 면치 못한 역사였고
2. 또 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을 시켰는가하는 미 의회 프레이져 보고서를 보면 사실 한국의 경제 성장은 미국의 케네디 정부가 공산 주의를 막기위한 경제식민지정책에 따라서 발전시킨 경제성장이었다는 결론입니다.
이러한 비참한 역사적 사실을 접하고도 그래도 이 세상과 이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시기는커녕 힘들게 하셔도
하나님이 창조의 주님, 역사의 주님이시라고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습니까?
30.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대림과 성탄의 소식을 누군가는 “뜻밖의 소식”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러한 뜻밖의 소식이란 우리가 우리자신의 힘에 한계에 도달했을때
그리고 타인의 도움에서 한계에 이르렀을때
우리가 온누리를 지으신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께만 희망을 두고 기다리는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우리가 예상치 못한 기대하지도 못하였던
뜻밖의 소식으로 뜻 밖의 선물로 오시는 분이 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이럴때 우리는 늘 새 힘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있는 자들은 새로운 에너지 사용의 법칙을 깨달아야 한다,
나의 에너지로 만으로 살려 할때 우리는 쉽게 지칩니다,
너의 에너지를 사용할줄 알면 지혜가 있는 사람이 된다,
둘째로 세상은 내 맘대로도 안되지만 너의 맘대로도 되지도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너라는 상대방이 때로는 큰 도움도 되지만 큰 장애와 방해가 될 때도 있습니다
셋째로 그러면 신앙인이란 누구인가?
나와 너의 에너지로도 한계가 올때 에너지가 떨어져 지칠때
우리 밖에 우리 외부에 에너지가 있다는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밖에 있는 에너지를 받을줄 알고 밖의 에너지를 사용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석유 에너지는 우리 안의 에너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인류 전체가 에너지 위기가 온것처럼 석유는 결국은 고갈이 됩니다,
그러나 석유시대이후에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에너지는 결국은
태양에너지입니다,
그런데 이 태양에너지 솔라 에너지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이 태양에너지가 우리안에서 오는 에너지지가 아니라
우리 밖에서 오는 에너지이므로 고갈이 되지 않고 무궁 무진하다는 것입니다,
31.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치지 않으려면 쉽게 고갈 되는
나와 너의 에너지에 의존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 밖에서 오는 새로운 에너지이신 하나님에게서
오는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야 할줄 믿습니다,
우리 삶에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소식
뜻밖의 소식이 전해져야 우리가 지치지 않고 쓰러지지 않고
독수리 날개치며 창공을 오를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아와 같은 성서의 신앙의 예언자들과 성서의 영웅들은
내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당신이 불가능하다고 해서
하나님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예레미야 32: 17)
그래서 그들의 기도는 기도는 지금껏 세상이 가능 하다고 여기는 것만을 구하는 소심하고 나약한 기도를 넘어서 환경을 초월하여 희망과 소망을 노래하는 담대한 기도를 드립니다,
그래서 그들은 세상이 기대하지 않는 선물을 여호와께 기대하고 기도하며
여호와께서 가져오시는 미래를 노래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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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하나님이 이제 새일을 행하실것이요
우리에게 새힘을 주실것이라는 기도와 찬양입니다,
교우 여러분, 지금 주님을 기다리는 이 대림의 계절
요즈음처럼 모든 것이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는 때일수록
참으면서 기다릴 줄 아는 믿음, 이런 믿음이 우리에게 꼭 필요합니다.
특별히 나라의 운명을 가르른 대선을 며칠 앞에둔 이 시기
우리 앞에는 우리를 지치게 하고 피곤케하고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스러운 일들이 너무나 많은 이러한때 일수록
우리 바라는 바대로 되지 않더라도, 아니 오히려
그저 좌절하고 낙담할 일만 일어나는 때 일수록
세상이 기대하지 않는 여호와께서 가져오시는 미래를 노래하고 기도하며
새로운 대림의 기도를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호와를 앙망하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제 새일을 행하실것이요
우리에게 새힘을 주실 것입니다.
역사의 주님이신 하나님이 한없는 명철로
우리 앞길을 열어 가실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조용히, 그렇지만 끈질기게 그 손길을 기다리며
한해를 성실히 마무리 하고 힘차게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대림과 성탄의 계절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