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지원 공모사업 3개 교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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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농어촌교회 자립 지원을 위하여 영란선교회(이사장 최영석 장로)가 2억원의 기금을 출현하여 3 교회를 선정하여 지급했다. 영란선교회 최영석 장로, 김상란 부부는 지난 1996년에 열악한 농어촌교회와 선교기관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만든 단체라고 한다.
이에 우리교단 총회 농어촌선교부와 함께 지난 7월 4일 100주년에서 이번에 공모사업에 선정된 갈전교회(강성룡 목사), 영천남부교회(정남진 목사), 순흥제일교회(여주동 목사)에게 각 각 5천만원 씩 전달했다.
강성룡 목사가 시무하는 갈전교회는 광주동노회 미자립교회들과 함께 친환경 쌀과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자립교회와 수도권교회에 나누며 자립을 도모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남진 목사가 시무하는 영천남부교회는 북카페와 작은도서관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종교기관이라는 선입견을 벗고 동내의 문화·교육·상담센터로 마을과 함께 하는 목회를 하고 있다.
여주동 목사가 시무하는 순흥제일교회는 영주노회와 인근 생명농업생산자협의회와 함께 ‘영주지역 로컬푸드 판매대’를 설치하여 도시교회와 방문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서로 상생하는 사업을 해왔다.
인구소멸과 노령화로 어려워 지는 농어촌지역의 목회자들의 수고와 사역에 큰 격려와 힘이 되어준 이번 일이 좋은 계기가 되어 일회성 도움이 아닌 많은 독지가들의 참여가 요청된다.
이날 전달식에서 총회 농어촌선교부(김성철 목사) 영란선교회 이사장 최영석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농어촌선교부 부장 김성철 목사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귀한 재정을 지원해주셔서 농어촌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큰 격려가 됐고, 또한 총회 농어촌선교현장 활성화를 위한사업에 귀한 마중물이 되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최영석 장로는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농어촌교회의 선교가 활성화되고,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 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총회 농어촌선교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