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이사장, 공보 사장 결정

                   장신대 후임 이사장에 김경진목사로 추대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학교 30대 이사장으로 김경진 목사(1961년, 64세)를 추대했다. 지난 7월 31(목) 장신대서 열린 이사회서는 전임 김운성목사에 이어 신임 이사장으로 결정이 되었다. 김경진목사는 장신대 교수를 거쳐 현재 소망교회서 사역중으로 최근 이사가 된 바 있다. 김목사는 장신대 제11대 이사장을 지낸 고 김찬호 목사(구로동교회)의 뒤를 이은 장신대 최초 부자 이사장으로 기록된다.

선친은 한국 고아들과 청소년 교육에 크게 기여한 3대 선교사 가문인 킨슬러가의 미국선교사로 성경구락부운동으로 유명하다. 한편 김경진목사는 장신대 신대원서 공부하고 미국 보스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에 모교 장신대서 부임하여 11년간 실천신학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2017년 김지철 목사 은퇴이후 소망교회 3대 위임목사로 부임했다. 

                    한국기독공보 사장에 이재규장로 선임 

   
 

한국기독공보 이사회(이사장:김영걸)가 현 안홍철 사장 후임을 공모하여 지난 8월 7일(목) 공보회의실에서 인선 이사회를 열어 단독 지원환 이재규 장로(1971년, 54세)를 선출했다. 이 장로는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호주 KvB 컬리지를 나와 CTS 기독교TV 지사장, C채널방송 미디어본부 편성·제작국장을 지내고 현재 대외협력·경영지원본부 상무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19년 한소망교회에서 장로로 임직하였으며 제106회기 총회 대사회언론소통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신임 사장은 오는 9월 23일에 열리는 제110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인준을 밟아 받고 취임하여 임기를 시작한다. 그간 한국기독공보는 비상근 무보수로 장로들이 사장을 맡아 왔었다.

그러나 고무송, 김종채목사 사장 이후로 김휴섭장로와 천영호장로가 사장에 선임된 이후 현 안홍철목사가 기자 출신 최초의 사장을 지내고 다시 장로가 사장이 된 것이다. 그러나 현재 장로회보사와 평신도신문 사장을 장로들이 하는 데 기독공보까지 장로들이 하는 것에 대하여 말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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