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하나님의 선교” 시국 성명서

장신대 동아리, "하나님의 선교" 시국 성명서 내

장신대 동아리 "하나님의 선교" 에서 최근 백남기 농민의 죽음과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하여 신학생들의 입장을 내놨다. 공부에 전념하는 것이 학생들의 본문이지만 잘못된 시대와 정국를 직시하고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것도 공부하는 학생들의 역할이다.

현재 국내의 상황과 관련하여 현재 서울대와 고려대가 성명서를 준비 중이다.  장신대 학생들은 이번 10월 23일  "주일. 서울대병원에서 만납시다!" 라는 구호 아래 당일  저녁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백남기 농민의 장례식장을 지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양대와 숙명여대, 28일에는 동국대, 한국외대, 홍익대 학생회가 시국성명서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국 대학들의 연합 성명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화여대를 시작으로 박 대통령의 모교인 서강대, 경희대, 부산대 등 10여 개가 넘는 학교들이 시국 선언에 동참했고 각 대학의 교수들도 시국 선언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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