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한일장신대 총장 취임

             장신대 17일, 한일장신대 16일 열려 

장로회신학대학교 제23대 박경수 총장 취임식이 지난 10월 17일(금) 장신대에서 있었다. 이 날 함께 치루진 전임 김운용총장의 퇴임식도 있었는데 김운용 전총장은 지난 5년 여정을 회상하며 “모든 것이 은혜였다”고 고백하고, “무익한 종이 물러갑니다”라고 고별 인사를 전했다.

이어 신임 박경수 총장은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겠습니다.” (골 3:23) 라는 고백으로 장신대 모토인 ‘경건과 학문’ 이 조화를 이루고, 교회와 사회를 함께 섬기는 ‘신학의 나침반’으로서의 장신대를 세워가겠다는 비전을 나눴다. 그러면서 1. 경건과 학문의 요람, 2. 교회의 필요에 응답하는 신학교, 3. 교회와 사회의 나침반, 4.구성원이 행복한 공동체 이라는 4가지 비전으로 제시했다.

   
 

한일장신대도 10월 16일(목) 이사장, 총장 이취임식 열려

한일장신대 21대 이사장 김한호목사(춘천동부교회) 취임과 전임 온성진 이사장 이임, 제9대 황세형 총장 취임식에는 전 총회장 신정호 목사(전주동신교회)사 설교하고 문성욱 총회 신학교육부장이 기도하고 한국기독공보 사장 이재규장로가 축하했다. 그 외 김찬기 예수대 총장, 유희태 완주군수가 참석했다.

이외에도 한일장신대 이건희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들, 이사장 김한호목사가 있는 강원·전북 지역 노회장과 임원, 언론사 대표, 전국 교회 목회자, 춘천동부교회와 전주시온성교회 당회원과 교인들, 교·직원, 재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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