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목연’ 출범 해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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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운목사(74기)가 오랜만에 교단에 등장해 전장연(전국장로연합회)도 있는 데 "왜 전목연은 못하느냐" ? 는 식으로 ‘전목연‘ 을 조직해 초대 회장이 되었다. 지난 1월 31일 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모인 대표자들중 3명의 후보가 경합 끝에 자신이 회장으로 선출이 되었다는 보도다.
이런 사실은 우리교단을 배경으로 하는 매체가 아닌 다른 곳에 보도가 된 것도 예상 밖이다. 이런 조직을 만드는 이유나 배경은 차제하고서라도 이런 게 과연 필요한가 하는 논를 위한 공론도 없이 만든 것이 문제다. 노회마다 교역자회라고는 있으나 그리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으며 대분분이 도용당했다는 식이다.
또 이 조직에 이름이 들어간 노회장들이나 임원진들도 개인적으로는 내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 공개된 단체에 개인의 허락없이 이름을 넣는 것은 아무리 지인이라도 이제는 안되는 일이다. 더군 다나 전 총회장들을 고문으로 위촉한 것은 큰 결례다. 이런 식으로 하다가는 ‘목사노조’ 아니냐는 소리도 들을 수 있어 우려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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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총회장인 김영걸목사를 수석 부회장으로 갖다 논 것도 그렇고 현직 노회장들도 일괄적으로 넣은 것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다. 개인의 윤리적 평은 하고 싶지 않으나 공적으로만해도 자신이 개척하고 일군 교회에서 스스로 나온 일이나 소속이었던 서울북노회서 건덕상 문제로 큰 구설수가 된 것도 사실이다.
그런 분이 자중하고 지내는 가 했더니 올해 초 느닷 없이 전국목사라는 ‘전목연’ 을 조직한 이유을 모르겠다는 평이다. 그런데 이런 조직을 만든 것도 문제지만 내친 김에 이번 109회기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도 출마를 한다는 소식이다. 이런 조직을 만들어 부총회장을 해보려는 지는 몰라도 상식도 질서도 없는 일이다.
확인한 결과 어느 노회는 공문 한장 달랑받았는 데 응대를 할 수가 없어 가만있었더니 그대로 이름을 도용당했다는 것이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이런 식으로 명의를 도용하면 명예훼손으로 법적으로도 큰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하루빨리 잘못된 것을 공개사과하고 모든 것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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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총회장 차례는 서부(호남)차례인데 이미 지역 배경을 갖은 이들이 준비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 데 느닷 없이 이 분이 출사표를 낸 것은 도의에도 맞지 않다. 또 모든 것은 질서가 있을 것인데 어느 노회 시무 목사인지 또 추천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도 의문이다. 교단의 지도급 인사들의 이런 파행과 개인적 일탈이 걱정이라는 평이다.
이 일의 실무를 하는 분도 비숫한 분들일 것인데 이런 걸 도와주는 것은 공모는 자중하고 살피셔야 할 것이다. 특히 부회장단에 한 재경 노회장중 한 장로를 목사회에 그대로 넣는 실수도 보인다는 지적이다. 교단에서 이 분을 기억하는 이들중에는 이 분이 총회 공천위원장 시절 잘못된 추가 공천을 지적하는 총회장과 총대들을 무시하여 큰 지적을 받은 것을 상기하라는 주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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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총회 부총회장을 수석 부회장은 넣은 건 큰 실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