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대한기독교회와 한국 7교단 선교협의회 열려
2014년 9월 29일(월) ~ 10월 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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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9일 (월) ~ 10월 1일까지 동경 인근 후지 하코네 랜드에서 재일대한기독교회기 본국의 교단들과 협약을 맺고 있는 "한국 7 교단 협의회" 가 열렸다. 한국에서는 대한기독교감리회(기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과 선교협약을 맺고 있었다.
그동안 이 모임에서는 제일한국인으로써의 소수자인권문제, 남북통일을 위한 역할의 자임 등 적지않은 공도 있었으나 그간 12년 동안 모이지 못하여 그 맥이 끊어져 복원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하지만 너무 긴 공백 때문인지 모처럼의 7교단의 총회장과 총무들을 초청하였으나 백석과 대신, 합동은 참석하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번 선교협의회에는 각 교단의 선교사 대표와 재일대한기독교회 3개 지방회 회장들도 참석했다.
이번에 약 26명이 참석하여 예배와 세미나를 통하여 교제하며 그 동안 협의회 역사를 이해하는 회의를 가졌다. 특히 한국에서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들이 일본 선교를 이해하고 파송받은 선교사들이 소속 교단과의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현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그러나 모처럼의 모임에 주요 교단 책임자들이 많이 빠진 것은 아쉽다.
교단 총회 직후로 총회 안팎의 산적한 업무들이 있는 데 주요 교단 총회 인사들이 외유를 하게 되는 상황이었던 점은 앞으로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좀더 여유를 갖고 모든 회원교단 책임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일정이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모임의 중요성 못지 않게 그 논의와 협의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