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100주년서 총회로 모여
전국 69개 노회장들의 협의체인 전국노회장협의회 총회가 지난 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모여 회장에 조병호 목사(서울강남노회 하이 기쁨교회)를 추대하고 다른 임원들을 선출했다. 전노협 총회에는 58개 노회장들이 참석했다. 1부 예배는 황순환 목사의 인도로 전학수 장로가 기도하고 최재건 목사의 성경봉독, 직전 노회장협의회 회장 심영섭 목사(서울강북노회)가 ‘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편 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이 모임에 참여해 축하와 격려를 했으며 총회의 과제도 설명하면서 올 해 한국기독교 140주년 사업과 교단 연합사업등 109회기 총회 중점 사업을 소개하며 협조를 구했다. 이어 김 총회장은 "전국 노회장들의 협력과 도움 없이는 총회를 섬길 수 없다. 109회기 총회 임원회는 노회장들과 더욱 소통하고 경청하는 일에 힘쓰며, 총회가 하나 될 수 있도록 겸손히 최선을 다하겠다"며 "총회의 질서와 기강을 바로잡고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 부족함이 많지만 이해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총회와 한국교회만 생각하며 109회기를 섬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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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병호회장, 양재천 부회장과 신임원들 | ||
김총회장의 방문에는 부총회장 윤한진장로와 김승민목사(부회록서기) 김보현 사무총장등도 참석함께 했다. 이날 총회서는 신임 회장에 조병호 목사가 단독 후보로 참석자들이 박수로 추대했으며, 수석 부회장에는 양재천 목사(서울동노회 신답교회)와 조병식 장로(충청노회 청북교회)가 선임되었다.
회장 조병호목사는 장신대 학부와 신대원을 마치고 영국 에딘버러대에서 석사를 버빙햄에서 “세계기독교학생”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학생 시절에는 지리산 전도대원으로 매주 6시간을 걸려 지리산 지역을 오르내리며 오지 산골전도와 학생들의 기독교 교육을 봉사한 것을 바탕으로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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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통독성경이라는 주제를 갖고 서구의 성경을 쪼개고 분석하는 것이 지성적인 풍토를 뛰어 넘어 성경을 취사 선택해 보는 인본주의적인 사고와 시각에서 66권 전체를 통시적(시간의 경과에 따라 나타나는 사물의 변화와 관련되는 것)으로 보고 해석하는 말과 길을 연 분으로 통박사로 불리운다. 서울 강남에서 교회를 섬기는 한편 10년전 부터는 가평에 성경통독훈련원을 개설한한다. 이러한 사역을 34년간 한 경험으로 직겁 통세미나를 개설하기도 하고 지교회나 연합회 기관에 강사로 활동중이다. 미국 드류대학의 초빙교수를 지내고 통독성경으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교류하고 있다.
이번 전국노회장협의회는 제109회 총회 주제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에 발맞춰 총회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으며 지난 109회 총회장 김영걸 총회장의 출발에 함께하는 모습이다.
약 력
– 장로회신학대학교(Th.B. 신학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교역학석사)
–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Th.M. 조직신학석사)
– 영국 The University of Edinburgh(Th.M. 선교신학석사)
– 영국 The University of Birmingham(Ph.D. 역사신학, 철학박사)
– 통독원 대표
– 국제성경통독원 원장
– 월간 〈통톡큐티〉 발행인
– 하이기쁨교회 담임목사
– TONG(통) 인터내셔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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