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마 선교회 이명범 목사에 대한 이단심의는

               전 레마 선교회 ‘이명범 목사에 대한 이단심의는는                             총회 이대위는 자체적으로 새로운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 
 

   
   국제크리스천학술원(CAI) 신학검증위원회가 이명범 목사에 대해 일간신문에 발표한 검증서  

최근 국제크리스천학술원(CAI) 신학검증위원회가  검증하여 발표한 "이명범 목사의 신학 사상은 이단성이 없다" 고 주장하는 보고가 나왔다. 이 위원회가 한국교회에 얼마나 공신력이 있는 단체인지는 차제하고 이에 대하여 예민하게 대응하는 총회 이대위가 신중치 못했다는 평이다.

이 검증 보고서에 대하여 그러게 예민하게 반응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문제가 있다면 이대위는 이 문서를 분석하여 총회에 헌의하여 연구하거나 재조사를 하는 것이 순리이다.  그런데 이단ㆍ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최기학)가 인용하여 발표한 문서는 과거 20년전의 것으로 너무 오래되여 요즘 같이 변화된 상황속에서는 그 실효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위원회가 마치 검사와도 같이 한국교회 전반이나 연합사업에 까지 관여하여 평지풍파를 일으키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 가 하는 것이다.  이게 문제가 된다면 좀 더 상황을 연구 분석하여 연구하여 그 결론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사람들은 이번 검증의 내용보다는 이 위원회에  본 교단 소속 3명의 신학자와 목회자의 이름이 들어 간 것에 대한 분풀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대위는 이들의 결정에 "교단의 결정과 반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경고와 비판" 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대위의 이러한 결정은 그 주제의 범위와 도를 넘어선 것이라는 평이다.

그러나 현재 이명범 목사로 인하여 교단 산하의 노회나 교회에서 문제가 있어 헌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총회의 수임사항도 아니며 이 단체가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여 기성교회에 위협이 되는 것도 아닌 상황속에서 나온 것으로 이 반응은 충분히 정략적인 의도가 있다는 것이다.  이미 20년 전의 일을 부관참시(죽음 자를 무덤에서 꺼내 자시 참수하는 일) 하는 듯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닌 가 하는 것이다.

사실 이단심리나 이단공포는 매우 신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이 이단검증이란 한 교단에 의해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한국교회에서의 이단논쟁이란 정적 죽이기에 이용된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 이 단체의 활발한 활동으로 교단 산하교회와 신도들이 구체적인 이탈이나 피해가 있는 것도 아닌 상황속에서 나온 결정으로 매우 의아스럽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명범 씨는 새문안교회에도 출석을 한 적이 있고 이미 정부의 허가를 받아서 예일대학원 대학교라는 학 교를 운영하고 있다.  만약에 이단사상을 가진 분이라면 국가의 지원과 지도를 받고 있는 교육이 가능 하지 않을 것이다.   또 지금은 고령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분으로 이전에 자신이 1981년에 선교와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한 레마성서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 적이 있지만 현재는 활동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당시 이단 결정의 배경은 활동의 내용보다 그가 김기동 목사(베뢰아 아카데미 1기) 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김기동 목사에게 같이 공부한 본 교단 당시 젊은 신학도들인 고 하용조 목사나 김지철 목사도 있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렇기에 이미 20년전 77회 총회에서 결정할 당시의 분위기와 현재는 달라졌다는 것이다.  더우기  그가 주창한 트레스 디아스와 비다 뉴바는 현재 운영하고 있지 않으면 이를 본 딴 유산한 프로그램들이 교단내의 선교단체나 개 교회에서 운용되고 있기도 하다.  그렇기에 그를 이단으로 규정을 하려면 그가 주장하고 전하는 내용과면담을 통하여 검증을 해야 했다.  그렇치 않으면 문제를 삼는 해당 위원회에  그런 신학검증을 한 배경이나 이유 혹은 방법에 대하여 먼져 알아보는 것이 선행되아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교단 이대위는 지난 7월 22일 CAI 신학검증위의 ‘이명범 목사 신학사상검증 보고서’에 대한 성명서는 이 위원회의 이단 해제에 대한 절차와 문제에 대한 문제제기가 아니라 "제77회 총회에서 이명범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삼위일체(양태론), 창조론(4가지), 인간관(3가지), 성경관 등에 나타난 김기동 계열의 극단적 신비주의 이단" 라고 결정한 것을 근거로 하여 발표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옳은 일이 아니다. 검증위에 대한 문제는 문제대로 제기하고 이명범씨에 대한 문제는 절차를 걸쳐서 제기했어야 한다. 아무리 죄인이라고 하더라도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이단이라고 하더라도 인권이 있으니 우리교단으로 부터 이단이라는 공포는 치명적인 신앙과 인격 살인이 될수 있으니 상대에 대한 인권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필요한 절차를 걸쳐서 하는 것이 순서였다는 것이다.   

만약 지금도 이명범 씨에게 문제가 있다면 다시 조사하고 검증 해야 할 것이다.  그때 그랳으니 지금도 이단이다. 라는 일방적인 발표는 대 교단으로 신중치 못하다는 평이다.  그리고 모든 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있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소멸되거나 말소해주는 것이 상식인데 20년전의 결정과 감정을 고스란히 않고서야 어떻게 21세기에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를 리드하는 교단이 될 수가 있겠는가?  이단인 것을 아니라고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이단인지 아닌지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이단이라고 결정하고 공포 하는 것은 더 큰  잘못이다.  8월 4일에 전국교회가 이단경계주일로 지키도록 권유한 총회장 손달익 목사의 담화도 "이단은 경계해야 하지만 먼져는 사랑으로 권면하라" 는 말씀이 있었기에 하는 말이다.

   
 

                                                 <성명서 전문>

"이명범 목사 신학사상검증 보고서"에 대한 본 교단(예장 통합) 성명서
 
지난 6월 27일에 9인(위원장: 나채운, 위원: 강영선, 김경직, 감항안, 나용화, 도한호, 손석태, 인춘근, 예영수)의 이름으로 조선일보(6월 28일-14면), 동아일보(6월 27일-30면), 중앙일보(6월 27일-10면) 광고 난에 "이명범 목사 신학사상검증 보고서"란 이름으로 본 교단은 물론 타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이명범 씨를 이단이 아니라고 한 점에 대하여 본 교단은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1. 9인은 ‘학자적인 양심을 걸고 이단성이 없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으나 이단자 이명범을 옹호하기 위하여 이명범 자신의 주장을 대신해 주는 비논리적 비윤리적 성명서에 불과합니다.
 
2. 본 교단은 제77회 총회(1992년)에서 이명범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삼위일체(양태론), 창조론(4가지), 인간관(3가지), 그리고 성경관 등에 나타난 김기동 계열의 극단적 신비주의 이단임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러나 9인은 이에 대한 구체적 변증은 하나도 없이 무조건 ‘이명범이 이단이 아니다’라고 하여 신뢰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3. 본 교단 제77회 총회(1992년)에서 이명범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어떤 개인이 한 것이 아니라, 이대위를 통하여 총회시 총대 전원이 결의한 공적 결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개인(최삼경)의 ‘조작과 왜곡된 주장에 의해서 이단으로 규정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당사자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임은 물론 본 교단을 폄하하는 행위입니다.
 
4. 9인의 주장처럼 본 교단의 이단 규정이 21년 전의 규정이니 이제 해제하여야 한다는 주장은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한 주장입니다. 본 교단 내규에 의하면 한번 사이비나 이단으로 규정되었어도 절차에 따라 재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였고, 비록 이단이나 사이비로 규정되었어도 당사자가 회개하였다고 인정되면 해제하였습니다. 그들은(특히 본 교단 소속 3인은) 이 내규를 모를 리가 없을 터인데 절차를 따라 재심을 요청하지 않고, 근거도 없이 ‘이명범이 이단이 아니라’고 하여 성도들로부터 혼돈을 일으키게 하는 것은 진실을 외면하는 술수에 불과합니다.
 
5. 9인 위원들은 본 교단이나 한국교회가 신뢰할 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그 중에는 10여 년 전부터 교단의 법을 어기고 이명범이 세운 신학교에서 교수를 하여 수익을 취하였던 분, 한국교회가 규정한 다른 이단들까지 ‘이단이 아니다’고 하여 ‘이단 옹호 전력’이 있는 분, 그리고 이단을 옹호하고 이단 연구가들을 이단으로 하여 한국교회에 큰 혼란을 주고 있는 한기총의 불의한 이단연구에 가담하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한기총은 본 교단이 탈퇴한 기관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들은 한국교회가 신뢰할 수 있는 이단연구가들이 아닙니다.
 
6. 본 교단의 이단 연구는 이명범은 물론 다른 이단자들까지 본 교단의 목회자와 이단 연구가와 그리고 학자들이 함께 연구하고 총회에서 결의한 후에 유효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인은 자신들만 학문적으로 이명범을 연구한 것처럼 하는 것은 성도들을 혼란하게 하려는 미혹에 불과합니다. 특히 본 교단 소속 3인(나채운, 예영수, 김항안)은 반교단적이고 해 교단적인 행위를 일삼는 자로 엄단해야 할 것입니다.
 
7. 9인 위원회가 ‘이명범이 문제된 부분들을 수정하고 폐기했다’, ‘조작 왜곡으로 이명범이 이단이 되었다’는 말은 서로 모순된 논리입니다.
 
8. 본 교단 제77회 총회(1992년)시 이명범을 이단으로 규정한 후, 레마선교회에 대하여 아래와 같은 총회의 결의가 있었습니다.
 
1) 본 교단 제88회 총회(2003년)에서 서울강동노회가 요구하여 이명범을 재 연구하기로 하였는데(총회 회의록 665쪽) "재 연구하지 않기로 한 연구분과의 결의는 그대로 받기로 하다."(총회 회의록 666쪽)라고 결론을 낸 일이 있습니다.(당시 조사분과위원장이 9인 위원 중에 한 사람인 김항안 목사였다.)
2) 1년 후인 본 교단 제 89회(2004년) 총회에서는(위원장: 김항안) 레마 선교회의 본 교단 이대위원들에 대한 금품살포 문제가 있어서 조사한 일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연구가로 신뢰할 수 없는 자들이 사설 기구를 만들어 이명범이 이단이 아니라고 한 것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일임을 본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에 밝히는 바이오니 성도들은 혼란이 없기 바랍니다.
 
                                                                 2013.07.22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최기학    서기 박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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