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바른 길, 정해진 길, 원래의 길)를 걸어가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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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저질러지고,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듣고 하면서
곱씹어볼 수록 생각하게 됩니다.
샛길로도 곁길로도, 빠른 길이나 지름길인 양 하면서 어긋난 딴 길로 나아가지 말고
길 난대로 걸어갔으면 하는 것입니다.
바른 길, 처음 부터 난 길, 정해져 있는 길 그대로 올곧게 나아가는 당참과 줏대있음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자꾸 얽히고 섞이고 여기저기 어울렁더울렁하려 하다 보니 온갖 잡탕만 되었을 뿐
뭐하나 바르고 온전한 게 없게되었잖아요. 복잡하고 혼잡하게 되어버리는 판이 되어버리면
원칙대로,법대로! 일 수 밖에 없어요. 빨리,어서 돌아오면 그만큼 시행의 착오를 줄일 수
있지 않습니까? 멀리 자꾸 나아가면 그만큼 돌아오는 길도 멀고 더 힘들어요.
정도를 걷는 교회, 교회 연합 활동, 신앙과 영성과 삶, 그 행태…. !
정말이지 침 꼴깍 넘어가게시리 간절하고 목마릅니다.
휘청거리지 말고 흐느적이지 말고 정도를 걸어가 주세요.
뒤따라 가는 이들 까지 헷갈리지 않고, 의문 갖지 않고 기쁘게 편하게 따라가게 말입니다.
여러 사람, 많은 사람, 묵묵히 바라보며 지켜보며 함께 하려 했던 그 모든 사람들 함께
나쁘고 틀리고 못되고 죄짓는 사람들 만들지 말아 주세요.
아시옵니까?
님들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