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교회서 열리는 제111회 총회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 준비 회의 열려
해외 16개 교단 및 4개 기관 인사 참가 예정
오는 9월에 열리는 우리 교단 제111회 총회에 관례대로 해외 20여 교단 및 기관에서 35명의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보고 되었다.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위원장:권위영)는 지난 9일 100주년에서 110회기 제4차 회의서 이런 사실을 확인했고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우리교단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고 그 역할이 증대하는 것과 비례하여 과거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동역교단과 함께 활동중인 국제기구의 인사들과 상호 방문과 교류로 신뢰와 관심사를 쌓아가는 중이다.
방문자 일정은 9월 15일(화) 열리는 총회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6일(수) 총회 장소인 도림교회서의 수요예배 전후 이들을 환영하는 에큐메니칼 만찬도 있을 예정이다. 방문단 대표들은 이 예배의 순서자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 코로나19 이후 소강상태였던 해외 동역 교단과의 소통을 정상화하는 것에 비하여 우리의 에큐메니칼 업무를 대응하는 인력 부족이 지적되 앞으로 총회의 국제 사역의 활발한 참여와 나눔을 위하여 이번 제111회 총회에 해외 에큐메니칼 업무 담당 직원 1인의 증원을 청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회의에서는 지난 번 결의대로 총회 산하 직영 신학대학의 목사 후보생들에 대하여 공통 과목으로 에큐메니칼에 대한 이해을 증진시키기 위한 ‘총회 에큐메니칼 및 사회선교 지도력 양성 워크숍’ 의 후속조치를 9월과 10~12월 중 여는 것으로 확인했다. 그리고 2027년 신학기 부터는 7개 신학대학교 강단 교류 형태로 공통과목을 개설해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를 통하여 순차적으로 교단 산하 7개 신학대학교에 에큐메니칼에 대한 과목을 공통으로 개설되게 된다.
그리고 팸플릿 형태의 ‘에큐메니칼 오해와 진실’ 이라는 홍보물 초안이 나왔다고 한다. 브로셔 형태의 채자로 지난 2021년 발간한 바 있는 ‘소책자의 연장선상으로 다음과 같은 주제로 제작됐다. *WCC는 종교 다원주의를 지지하나요? *WCC는 용공(용공주의)인가요? *WCC는 초혼제, 씻김굿을 했나요? *에큐메니칼 운동은 성경적인가요? *WCC는 동성애를 지지하나요? 등으로 가장 많은 오해를 하고 있는 주제들에 대하여 묻고 답하는 식의 구성이다.
이 소책자 발행의 경비는 에큐메니칼위원들이 담당했는 바 광주다일, 대구남덕,동일, 서울숲, 영암, 월드비전교회 등의 후원으로 약 3만 부가 제작되 제111회 총대들과 방문자들에게 배포하고, 69개 노회에도 발송하여 비치하여 에큐메니칼운동과 신학에 대한 오해를 거두고 세계교회와 하나님의 선교의 이해를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