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송목사 6주기 추모

          6주기 추모행사 영산에서 

   
 

우리교단 산업선교와 영등포산선의 기초를 놓으신 조지송목사님 서거 6주을 맞아 생전에 일하시던 영등포산선에서 열렸다. 지난 1월 20일 오전 11시 1부 예배는 이근복목사(기념사업회 회장) 의 인도로 박송아 부회장(기념사업회)가 기도하고 인도자가 성경 눅 16:24절을 봉독한 후 김성현목사(한목원 사무국장)의 독일 나치하의 저항신학자 본훼퍼목사가 작사한 “선한능력”을 특송했다.

   
 

설교는 이화여대 장윤재목사가 “잘아는 타인”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성문밖교회 김희용,최성은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을 한후 총무 손은정목사의 참가자 소개와 알리는 말씀을 들은 후 임소옥목사(총회 지구촌의료선교회 간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후 전체 기념찰영후 산선에서 준비한 떡만두을 나눈후 조지송목사와 관련하여 “기억에 남는 한마디” 나눔의 시간으로 끝을 맺었다.

   
 

생전에 추억있는 분들이 참석 

이날 행사에는 조지송목사와 함께 실무자로 사역한 박영혜장로(도림교회) 이신숙 선생(신협) 송진섭(전 안산시장) 정태효목사, 전기호목사, 청주 산선의 조순형전도사, 호주 연합교회 양명득선교사등이 참석했다. 조지송목사에 관해서는 이미 서덕석 목사가 집필한 조지송 평전과 싱가폴 소재 CWM에서 발간한 영문판 이 작년에 출판된 바 있다. 그리고 이외 다 담지 못한 한글판 초록을 모은 2권의 책도 준비중이라고 한다.

헌편 지난 2023년 1월 24일 조지송목사의 사모 박길순(1933-2023)사모님도 별세를 하셨다. 당시 구정 연휴와 추위속에서 산선은 사모님을 경기도 파주에 조지송목사님 곁에 안장했다. 조목사님은 영등포교회 전도사 시절 청년이었던 박사모와 결혼하시고 1남 1녀를 두셨으며 아들은 미국에 거주중이다. 조목사님 사후 박길녀 사모는 조목사 소천후 영등포산선에 5천만원을 기부하셨는 데 이를 기반으로 하여 현재 조지송기념사업회(회장: 이근복목사)가 매년 추모와 기념세미나를 주관하고 있다.  

   
                                                                  * 축도하는 임소옥목사

 

   
   
   
   
                                          * 조목사 80회 생신연에 함께한 청주 산선의 조순형전도사

예장뉴스

예장뉴스 관리자 계정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