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동맹관계인 한국 극우교회의 이중성
Moon Byung Keum(합동측 필리핀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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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극우 개신교는 과연 신천지를 비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가? 아니, 그들이 정말 신천지를 향해 "OUT"이라며 교회 담벼락에 글귀를 붙일 양심이나 있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들은 이미 신천지와 사실상의 영적 동맹을 맺은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과연 그들은 스스로 그것을 인식하고 깨닫고나있을까?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보여주셨다. 누가 무속과 주술, 영매와 같은 어둠의 세계에 깊이 관여되어 있는지, 또 누가 코로나 방역 수칙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대규모 확진자를 일으켰던 사이비 종교집단, 신천지를 감싸고 보호했던 인물인지 분명히 드러나게 하셨다. 그가 바로 윤석열이었다. 하지만 한국의 극우 개신교는 그런 사실을 외면한 채 윤석열을 적극 지지했고, 무속논란이 일자 김장환의 경우 그에게 성경책을 사주면서까지 대표적 대형교회인 순복음교회와 명성교회에 예배에 참석토록 해 무속논란을 세탁해주었다. 김건희는 극동방송을 찾아가 김장환 목사와 사진을 찍어 무속주술 후보 이미지를 가렸다. 조용기 목사 장례식장에서는 극우개신교 유명인사들이 윤석열에게 심지어 안수기도까지 하며 하나님의 종이라 치켜세웠다.
후보 이전에 이미 윤석열 김건희는 살아있는 소의 가죽을 벗겨 제사한 건진법사의 공양제 연등에 참석하여 이름을 달아 무속과 주술에 깊이 관여된 것으로 밝혀졌다. 尹의 후보시절에는 큰 북어 대가리를 달고 굿판을 벌리는가 하면, 손에 王자를 쓰고 다닌 무속에 심취한 자들이었다. 이런 자를 한국 극우개신교 지도자들은 적극적이고 핵심적인 지지층이 되의 그의 당선에 결정적 공신이 되었다. 그들은 윤석열을 통해 권력과 가까이하며 자신들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 했다. 윤석열 김건희는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도 무속과 주술, 점괘로 나라를 이끌어갔다. 건진법사외 천공이란 희대의 종교사기꾼의 사주를 받고 나라를 무속공화국으로 전락시키고 말았다. 김건희가 밤이면 몰래 관저를 빠져나가 굿을 하고 점을 치고 돌아왔다는 사실은 최재영 목사를 통해 밝혀진바다.
일국의 지도자란 자가 무속주술에 빠져 나라를 다스리고, 한국교계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이런 무속공화국 검찰독재자를 두둔하고, 축복해주고, 보호해주었으니 나라가 잘 될수 있었겠는가? 나라에 우환질고가 왜 들끓지 않았겠는가? 어찌보면 외교참사, 경제폭망 만이 아니라 이태원 참사, 포항참사, 오송참사, 채상병의 죽음, 최종적으로 내란까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내란 음모와 계획과 실행에서도 윤건희의 무속과 주술은 깊이 연관되어있었다. 거기에 등장한 노상원은 전직 군인이자 무속인이다. 그는 윤석열의 비상계엄과 관련된 중요한 임무에 종사한 자로서 재판을 받았다. 그는 ‘비단아씨’라는 무속인을 여러 차례 방문해 계엄의 성공을 위해 굿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무속인 노상원의 수첩에는 내란을 통해 우리 국민 만명을 죽여 수거하는 영현백까지 등장할 정도로 잔인한 자들이다.
이런 무속공화국 검찰독재정권은 반인륜적이고, 반민주적이며, 반민족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정권이다. 이러한 사악한 정권이 일으킨 12. 3 내란을 정당화하고 면죄부를 주며, 그런 내란 수괴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계몽령이라고 치켜 세운 세력들이 누구인가? 그것은 안타깝게도 한국 극우개신교회들과 신자들과 교계 지도자들이었다. 김진홍 목사는 12.3 내란후 윤이 구속된 초기에 그에게 친필로 메시지를 담아 성경책을 선물하기도 했다. 이러한 극우교회신자들과 지도자들의 행태는 반기독교적일 뿐 아니라,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바다에서 올라온 둘째 짐승에게 절하고 경배하는 적그리스도의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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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극우교회들과 신자들은 이름만 기독교일뿐 저들의 행동과 삶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방인들처럼 행하는 자들이다. 입술로는 그리스도를 시인하나 행위로는 십자가의 원수가 되고, 예수를 부인하는 자들이다. 저들은 신천지의 뒷배를 봐주고 그 표를 구걸해 권력을 쥔 윤석열 당선에 함께 공신으로 부역했다. 그런데 최근 이제 그것이 서서히 수면위에 드러나고 있다. 심지어 통일교와의 커넥션까지 말이다. 신천지가 당시 대선에 어떻게 개입했고, 윤석열의 당선을 위해 조직적으로 결집하고 움직였는지에 대한 정황들이 밝혀지고 있다. 반면, 이재명 후보는 그러한 신천지의 책임을 직접 묻고자 본산을 찾아가 강력히 대응했지만, 극우 개신교는 오히려 그를 이단시하고 악마화하며 낙선의 주범이 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무속이나 주술을 따르거나 신봉하지 않는 정통 개신교 신자이며, 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라 바르고 정직한 삶을 살아온 정치인이자 지도자이다. 그런데도 극우 개신교는 이재명에겐 침묵하거나 왜곡하고, 무속에 깊이 관여된 윤석열에게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이라는 왜곡된 수사를 남발하며 옹호하였다.
최근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씨가 통일교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수수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통일교와의 유착 의혹도 한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곧 무속, 신천지, 통일교라는 이단 및 사교 집단과의 결탁 구조가 그들의 정권 기반에 깔려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 윤석열을 지지했던 한국 극우 개신교 역시 이단과 사교, 무속과 주술의 종교혼합주의 양상에 공조하거나 연대한 것과 다름없다. 그들은 결코 신천지를 비판할 수 없다. 이미 그들은 대선 당시 신천지와 결탁한 후보를 지지했고, 나아가 최근 내란 사태와 계엄 시도까지도 옹호하고 있다. 한국 극우 개신교는 이미 암묵적으로 이단 사이비 집단인 신천지와 영적동맹을 맺은 것은 물론,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 ‘벨리알의 형제’가 되어버렸다. 더욱 역설적인 현실은, 그토록 신천지를 정죄하고 교육해왔다는 한국의 극우 개신교회들이 결국 신천지를 무력화시키거나 무장해제 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오히려 지금, 신천지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와 사법적 절차를 밟아 정비하고 있는 기관은 바로 이재명 대통령 정부다. 얼마나 역설적이면서도 아이러니한가? 이것으로만 보아도 누가 진정한 정의의 사도이자 선지자인가?
이재명 한 사람이야말로 한국교회가 수십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신천지 문제를 법적이고 제도적인 방식으로 정리하고 있는 진정한 리더이자, 기독교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지도자다. 지금 한국교회를 이끌어간다고 하는 교계 지도자들중 누가 이재명같이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따르고, 성경적 삶을 살아가며, 예수의 제자다운 삶을 살고있는 자가 있는가? 눈을 씻고봐도 없다. 도대체 누가 진정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인가? 누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는 사람인가? 누가 참된 신자이며 예수를 따르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인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며, 그 실현을 삶으로 보여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기들은 거짓 이념에 사로잡혀 복음을 대적하고 한국교회를 파괴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 나라에 반하는 삶을 살면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 이재명을 무조건 증오하고 혐오하고 정죄하고 비난한다.
윤석열과 김건희를 지지하는 한국 극우 개신교 세력은 이미 무속, 신천지, 통일교, 심지어는 일본 신흥종교까지도 종교혼합주의 형태로 결속되어있고, 그 연합을 정당화하거나 침묵으로 방조해왔다. 그들은 더이상 ‘성경과 복음’을 입에 담을 자격이 없다. 그들은 성경과 복음의 기준이 아닌, 오직 그들이 절대주의 우상숭배 이념인, 극우수구반공주의, 반동성애주의, 반이슬람주의, 반중국주의 이념을 따른다. 그들에게는 그 이념만 인정하고 따르면, 무속과 주술을 따르든, 성폭력 간음을 저지르든, 내란을 일으키든, 신천지이든, 이단 사이비 집단을 따르든 전혀 상관하지 않고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그들의 길은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길이 아니다. 오직 거짓 이념, 거짓 영을 따르고 거기에 붙잡혀있는 집단들이다. 단언하노니 그 길은 넓은 길이요 필경 멸망의 길이다. 이재명과 윤석열의 길은 신천지와의 연관성에서도 극명하게 갈렸다.
이제 우리는 분별해야 한다. 말로만 하나님을 외치고, 성경을 말하며, 복음을 외쳐도, 삶으로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대적하는 거짓과 어둠의 세력과 손을 잡는 이들이 아니라, 진정 복음과 정의, 생명과 진실의 편에 선 이가 누구인지 바로 보아야 할 때다. 바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은 진실을 따르고, 정의를 세우고, 거짓과 싸우며, 사교와 이단에 단호히 맞서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참된 신자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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