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장로교회 교인들 노회에 행정심판 내
주안장로교회의 장로선거 문제가 결국 인천노회의 행정심판에 회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 7월 장로선거과정에서의 부정정황에 대한 교회내 해결이 요원해지자 결국 언론과 노회에 알려지게 된 바 있다. 노회에 이 문제를 제소한 7인은 지난 5월 6일(금) 오전 7시 원고측으로 출두를 하면서 소장에서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8쪽 짜리 준비서면을 제출하였고 별도로 "장로선거 무효에 관한 진실" 이라는 4페이지 짜리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주장하기를 지난 1년여 동안 갖은 방법으로 선관위원장과 당회장에게 공문과 유, 무선 대면으로 수차례에 결쳐 이 문제의 내부족안 해결을 요구한바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류인정과 시인도 했으나 납득할 만한 해결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들은 더 이상 방치하고 방관할 수 없다는 심정으로 상회에 공정한 심판을 통하여 진실을 밝히자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주장하는 것은 1. 2차 선거에서 부정사실이 발견되었음에도 3차 선거를 강행한 것은 불법이라는 것과 2. 전자개표기 납품처와 구입자 3. 3차 투표를 재검해달라는 주장이다. 특히 문제가 있는 선거를 통하여 선출된 장로들을 서둘러 임직한 한 것은 무효가 되야 한다는 것이다.
주안장로교회는 감리교세가 우세한 인천지역에서 장로교회로써는 드물게 대형교회가 된 이면에는 전임인 나겸일 목사와 교인들이 특심과 열심의 신화로 인정받아 왔다. 후임인 주승증 목사도 순교자 집안의 자제로 장신대 교수를 역임한 분이지만 부임한지 4년만에 최대의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에서 일어나서는 안되는 문제가 일어났는 데 빨리 진실이 밝혀지고 책임 소재와 재발방지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안타깝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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