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실하게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행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으며(이사야 59장 4절)”
존경하는 총대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성도 여러분! 지난 2월초 부터 일련의 이승영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 대한 악의적 비방, 음해, 허위사실 유포 등의 배경이 이제야 밝혀졌습니다. 김경직 목사의 진정서(2012년 8월 11일 총회 공문 접수)에 의하여 그 동안 교계에 유포된 각종 거짓말의 배후가 드러나 우리 서울강동노회는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하여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히며 호소합니다.
— 아 래 —
1. 먼저 우리는 김경직 목사의 진정서 내용을 근거로 지난 8월 19일 오후 임모 후보의 교회를 방문하여 후보 당사자와 당회 대표 장로님들을 만나 유포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임모 후보는 유포한 것은 사실이나 자신도 들은 이야기라 하여 누구에게 들었는가 추궁하였으나 말 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비방, 음해, 허위사실 유포의 원래 장본인이 또 있음을 확인하고, 이에 대하여 총회 선관위가 위법 조치하여 그 결과를 1주일 내 통보해주기를 서울강동노회는 8월 22일 공문 발송하였습니다.
2. 이러던 중 지난 9월 3일과 4일 본 교단 은퇴 목사 M 목사님과 R 목사님의 대화를 통해 허위사실과 불온문서 유포의 장본인이 현재 부총회장 후보인 김모 목사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녹취하였음).
3. 우리는 깨끗한 선거! 공명선거를 위하여 그 동안 유포된 허위사실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후보 가정에 대한 흑색선전은 명예훼손이며 형사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서울강동노회는 부총회장 후보 등록 전, 이승영 목사의 가정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기쁨으로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추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어떠한 결격 사유가 없음을 다시금 밝힙니다.
그러므로 이승영 후보 가정에 대한 허위날조 유포는 한 가정을 파괴하는 현행 형사 범죄이며, 개인의 인격을 죽이는 살인행위입니다. 따라서 총회 선거 이후에도 장본인과 배후 관계자들은 이에 대하여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임을 밝힙니다.
둘째, 후보자 협박과 교회를 빙자하여 살포한 불온문서는 교회의 거룩성을 파괴한 마귀의 짓입니다.
지난 3월부터 4 차례 우편으로 혹은 새벽교회와 주변 시설물에 4월 1일까지 후보 사퇴하지 않으면 “죽이겠다, 교회가 빚이 많아 부도직전이다, 독고인호 장로가 교회 재정을 착복하였다— 등등” 이루 말 할 수 없는 내용의 불온문서를 ‘새벽교회를 사랑하는 모임’ 이름으로 살포하였습니다.
이런 협박에 이승영 후보는 많은 심적 충격을 받았으나 인내와 기도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벽교회는 재정이 건실하며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의 은혜 중 불온문서 살포자의 신원이 CCTV에 확인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에 관련된 유인물과 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처리에 대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퇴 협박은 엄청난 범죄이며 분명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또한 교회를 빙자하여 불온문서를 배포하는 행위는 교회의 거룩성을 파괴하는 죄악입니다.
셋째, 연세대 정관 개정에 이승영 후보는 분명하게 반대하였습니다.
작년 말부터 방 이사장이 “연세대를 사유화하려고 정관을 개정하였다”며 이에 이승영 목사가 동조하여 찬성하였다, 흑심이 있다 하여 온갖 음해성 허위사실를 유포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이승영 후보는 지난 3월 27일 총회 교회연합사업위원회에 부름을 받고 정관 개정에 대한 전 과정을 보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참석한 위원들은 전원 박수로 수고하였다고 적극 격려하였습니다. 즉 “이승영 목사는 정관 개정에 유일하게 반대하였음을 회의록 사본을 통해 확인시켰으며 또한 방이사장 재임에 반대하였음을 모두 사실 인정했습니다.”
그러므로 연세대 정관 개정과 이사 파송의 근본 문제는 현행 사학법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승영 후보에 대하여 비난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 불순한 의도임을 밝힙니다.
4. 존경하는 총대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총회를 염려하는 성도여러분!
이상과 같은 상황에서 서울강동노회는 안타깝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과 총회 앞에 호소합니다. “아니면 말고식” 작금의 부총회장 선거의 위법과 사회적 범죄에 대하여 선관위는 제대로 조치를 못하고 있어 우리는 더 이상 어쩔 수 없어 여러분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금 간곡히 호소합니다. 이에 관련된 당사자들은 회개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당사자 스스로 부총회장 후보로서 자격이 없음을 인정하고 사퇴하기를 간곡히 요구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이승영 후보가 금권선거를 할 것이라고 거짓 음해하고 있습니다.
남을 비방, 음해, 허위사실 유포하는 행위가 근절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더 이상 예수그리스도 이름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012년 9월 6일
서울강동노회 선거대책본부 총괄 본부장 이명중 목사
서울강동노회장 이현수 목사
서울강동노회 선거대책본부장 류병렬 목사
목사총대/ 이승영 이현수 장경덕 유한귀 이명중 공용준 성낙운 고재유 박기철 오양현
김대흥 강정식 정도출 류병렬 오욱랑 최민준 이동일 정봉기 이강준 박동석
장로총대/ 최종호 김기수 김영규 엄우섭 독고인호 진명기 최호철 정대근 이종락 박성규
신재묵 사학기 김성수 김금률 김현수 김정인 김남수 윤복수 강정문 정대진
서울강동노회장 총대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