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기구개혁에 대한 제언(개혁 아젠다)

                                         총회기구개혁에 대한 제언                                   

1) 부서 통폐합

우리 총회는 변화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맞춰서 효율적인 대응을 하기 위하여 기구개혁을 해왔다. 그래서 어떤 때는 부서의 통폐합을 하기도 하고 새로운 기구를 만들기도 했다. 이런 일은 정부에서도 마찮가지다. 새로운 정부의 지도자들이 사업의 우선순위와 집중도를 높이기 위하여 큰 틀에서 부서의 통폐합과 새로운 부서들을 만들었다.

예을 들어서 우리 교단에만 있는 사회봉사부의 첫 출발은 미미하였지만 시대을 예견한 선견지명이 있는 부서의 출범이였다. 그러나 군목부 혹은 농어촌부들은 독립부서로 있다가 기구개혁 과정에서 국내선교부로 통폐합되였다. 원래 군목부의 출발은 1980년대 예산도 필요 없고 자리만 필요하다고 해서 당시 군목에서 제대한 분이 자원하여 시작을 한 것이다. 그러다가 슬그머니 예산도 배정받고 독립부서가 된다.

그에 비하면 농어촌부는 역사가 꾀 깊다. 그렇다고 마냥 천연기념물 처럼 둘 수만도 없었던 것이다.  기구개혁이란 명암이 있기 마련이다. 없어지는 부서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들은 섭섭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크게 본다면 기구개혁의 취지는 특정부서를 소외시키거나 우대하기 위하여 하는 일은 아니다. 교단의 장기 발전과제의 일환이다.

그러나 예을 들어 농어촌부가 없어져서 농어촌분야의 목회자나 사역자들의 사기나 저하되고 자신들의 사역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있다. 그러나 농어촌부라는 이름이 없어서 그 분야의 사역이 홀대받거나 이름이 있다고 해서 특별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인력들의 배출구가 없다는 점과 상임부서가 되지 못하여 전국적 활동을 보장받지 못하고 전문성이 축적되지 않아 총회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통합되였던 부서들을 국내선교부에서 떼여 내여 군농선부로 독립을 한 것이 문제다. 그랬더니 몇년도 안가서 이제는 군목부와 농어촌부를 독립해 달라는 청원을 하고 나섰다. 그러나 몇 년동안 고심하여 만든 기구들을 이렇게 자주 통폐합 하거나 원점으로 돌린다는 것은 큰 문제다. 상임부서가 된다는 것은 독자적인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부서가 유지되는 데 필요한 총회적인 예산이 있어야 하고 개 교회들도 부담이 생긴다. 그래서 기구개혁은 재정과 맞물려 있다.

전에는 전도부에 여러 분야가 있었다. 하는 일이 많아지니 기구가 확장되기도 하지만 총회는 이미 몇년전 부터 정책 총회 사업노회라는 취지로 노회사업을 많이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도 총회를 사업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 하루 빨리 노회에도 재경노회들과 예산 5억 이상의 노회들은 전임 총무들을 두워 이 취지를 살려나가야 한다. 전에는 국내선교부에 새하리 평균화, 만사운동, 전도학교, 산업선교, 외국인 선교, 군목 농어촌, 상담학교가 있었다. 그런데 거기서 필드가 가장 확실한 두 부서 군목부와 농어촌 분야를 독립시켰다.

그리고 국내선교부에 남는 것은 전도학교와 산업선교 상담학교 다. 사실 이것은 국내선교부라고 이름하기에는 부족하고 존폐에 달린 문제이다. 이런 일은 꼭 국내선교부가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예을 들어 목회정보쎈타와 같은 사업은 독립하여 일을 하고 있는 것 처럼 국내선교부는 두 부서를 가져와도 시원찮을 판인데 군목부와 농어촌부를 다시 독립을 해달라고 헌의를 하는 데 국내선교부로써는 가만히 있을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두부서가 국내선교로 다시 들어가던지 아니면 농어촌과 산업과 다문화를 합하여(URM) 독립부서로 하는 것도 전향적인 일이다. 그리고 군목부도 그 자체로는 얼마되지 않으니 경찰과 특수선교를 넣어서 연구를 해야지 군과 농촌만를 독립부서로 하는 것은 낭비다.  군목출신들이 늘고 역사가 생기고 퇴역 군목들의 자리 요구하는 것에 불과하다. 농어촌부도 마찮가지다. 농업의 중요성과 부서 독립은 별개다.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그렇고 그것이 부서가 된다고 하여 농업기반이 좋아지거나 농업의 약화가 지연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지금은 농공과 도시의 경계선이 무너졌다. 도로의 발달과 교통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농촌에서도 도시로 도시에서도 농촌으로 왕래한다. 또 도시근교에 농공단지와 다문화 가족들이 많이 거주 한다. 다른 부서도 마찮가지다. 예을 들어 사봉부에 각종 장애인관련 이익단체들은 별도로 활동을 해야 한다. 그리고 훈련원도 공무원 군인들이 년차별로 근무하고 진급하기 위해서 반드시 보수교육을 받는 것 처럼 안수 5년차 10년차는 의무적으로 이수하게 하여 활성화해야 한다. 

 총회 이단사이비 상담소와 문화법인, 해양의료선교회도 비슷한 부서들과 통합하고 순교자 기념사업회, 실로암 시각 장애인 복지회도 그들과 비슷하거나 맞는 부서로 들어가던지 해야지 총회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아니면 독자적으로 활동해야 한다. 이들 단체들이 총회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교회에 하는 모금행위는 오히려 총회의 재정란을 초래한다. 중간파이브를 놓고 총회에 가야할 재정들을 잠식시키고 있다.

이들 부서에는 총회의 총대를 하다가 되지 못하거나 중요부서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분들을 집합소이다. 이런 위원회에 이름을 올리고 교회에서는 총회라는 공식적인 활동을 보장받는 것이다. 이것을 지양해야 한다. 한마디로 마이너리그로 각 부서들이 묵인하고 공생관계를 하고 있다. 특별히 실로암 안과 병원은 총회를 기반으로 모금하여 지금은 안과병원을 지어 자산을 사유화 하였다. 개안수술등 귀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총회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기구가 되었다.

100주년 기념사업회, 찬송가 공회등이 바로 대표적인 기관들이다. 앞으로 공주 원로원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CTS도 돈다내고 다른 사람 것이 되여 버린지 오래다. 그런 법인과 기구를 만들어서 총회의 관할과 감사로부터 도피하여 은퇴를 하고도 월급을 받는 이사장이나 원장으로 재직을 하지를 않나 평생 총회에서 기생하는 단체들이 된 것이다. 그 외에도 명분없는 그런 기구들이 항상 발빠르게 총회의 교권에 선을 대고 모금을 하여 생존하는 만년 유급실무자들 직장에 불과하다. 임기도 없고 재정의 공개도 없이 온갖 특혜를 다 누리고 있다. 한 사람은 자기 사무실에서 자그마치 6개 기관의 업무를 보는 곳도 있다.

2) 직원채용과 임기제의 규정도입

 

부서 총무들은 임기가 4년이고 연임은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정년은 65세 지만 정년을 체우는 사람들은 드물다. 그리고 이것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채용은 보다 민주적으로 일정한 룰에 의하여 진행되야 한다. 위로 부터는 사무총장으로 부터 실, 국장들 까지다. 특히 사무총장의 경우 이번에는 임원회가 투표를 했고 지난 번에는 총회장이 서류를 갖고 있다가 여론을 청취하고 중지를 모아 결정한 것으로 보이는 데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 누가 되든지 일정한 룰은 지켜져야 한다. 그리고 임원만 참가하는 인사행위도 문제다. 1년 임기의 임원만으로 결정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래서 잘못하면 누구가가 크게 혜택을 입거나 부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임원을 포함하는 특별 인사위원회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총장에 관해서는 최소한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그리고 공보사장과 장로교 출판사 사장도 현재의 인사위원회에 회부해야 한다. 그 부서들의 직원들이 이사들을 무역화 시키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그렇게 할수도 있다. 그리고 기독공보는 사장제를 폐지하는 사장을 세워야 마땅하다. 그리고 임기와 정년은 신학대학, 사무차장, 재무실장, 공보 국장, 복지재단, 출판사에도 적용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 총회기관의 전 부서(국 실장 이상)의 직급과 정년 그리고 임기를 넣토록 해야 한다. 예전 처럼 사람이 적고 전산화가 안되였을 때는 사람과 경험이 바로 자산이였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씨스템화 되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반드시 임기를 보장도 하고 지켜지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

3) 년봉조정과 직급조정

 

지금 자체적으로 영업을 해서 이익을 내는 기독공보와 장로교 출판사도 표준 년봉이 있어야 한다. 자기들이 제멋대로 올리고 받는 각종 수당도 기준을 정해야 한다. 한예로 정부에서 장관 후보자가 되면 부서에서 커피는 무엇을 좋아하냐? 벽지와 소파색깔, 선호하는 자동차을 묻는 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부임을 하면 일도 시작하기 전에 내일은 누구를 만나야 하고 밥은 누구랑 먹어야 하고 어느 부서의 누구와는 가까이 해야 하고 이런 돈은 쓸수 있고 이것은 써서는 안되고 밑도 끝도 없는 지시도 아니고 정보도 아닌 것을 보고한다고 한다. 그러면 자기가 구성하는 일을 할 틈도 없이 직원들의 관성에 밀려서 간다는 것이다. 자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기독교 사학인 연세대학교가 설립자인 한국교회의 이사 숫자를 줄이고 하는 것은 이사장 개인이 아니다. 직원들이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들은 교수들의 월급을 조정하고 출장비 사업비를 관정한다. 그들은 임기가 있지만 서로 돌려막기로 자기들의 천국을 만든다. 거기다가 직원노조 까지 합세해서 교회의 참견과 관여로부터 멀어지고 싶은 것이다. 사무국이 있는 곳은 어느 곳이나 마찮가지다. 연금재단도 사무국장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였다. 부장이나 장기근무자들의 협력과 비호없이는 부정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재정을 다루는 사람들의 행세가 교회안밖에서 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있다. 반드시 제동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총회도 재정을 다루는 부서는 임기제도 도입해야 겠지만 임기 피크제(정년) 제가 필요하다. 직원의 경우 60세로 하면 될 것이다. 장신대의 경우 지금 직원들의 소속교회들을 보면 굉장히 문제가 많다. 특정교회 재직자가 유난히 많다. 출석하는 교수들도 여럿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교회가 크고 기여하는 바가 많다는 것은 알지만 그렇게 되면 특헤가 될 수도 있기에 특정교회 출석자의 비율이 조정될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개교회 행사에 전 총회장, 총회임원, 신학교 총장, 유명인사들을 둘러리 세우는 것은 간접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거기가서 돈 몇푼 받고 들러리 서는 사람들도 한심하지만 자발적으로 가서 얼굴 도장이나 찍고 기생하는 무리가 있다.  

4) 신학교 정원문제과 2년 전임규정

 

지금 7개의 신학교에서 매년 7-800명이 나오고 목사고시를 보는 숫자는 약 1천명에 안수자는 약 500명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임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도 학교는 늘고 임지는 좁아지고 있다. 이 비극을 장차 어떻게 하려고 하는 지 모르겠다. 겨우 나온 안이 졸업식을 공동으로 한다고 하는 데 이것도 참 어려운 얘기다. 그리고 전임 2년 조항은 안수자들로 하여금 불법을 조장하고 있다. 전임 2년 사역의 취지는 의미있다. 충분한 진료의 임상수업과  수술을 해보지 않는 의사가 나가서 진료를 잘할 것이라는 기대는 없듯이  2년의 전임 교역은 심방과 설교 교육 심지여 운전과 잡일등으로 전천후 목회를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리가  없다는 이유로 혹은 유학과 학업을 핑계로 전임을 회피하고 안수를 받은 사람이 부지기수다. 거기다가 최근에는 노회마다 해석을 달리하여 파트타임 4년이면 전임 2년으로 인정하는 노회들도 나타났다. 그렇게 되니 불법자들이 많아 나오고 있다. 특히 교권인사들의 자녀들이 그런 편법을 이용하여 안수를 받고 있다. 현직 총회장의 아들도 현재 영국에서유학중인데 교역 경험없이 안수를 받았다고 한다. 이런식으로는 힘없는 사람만 병신되는 것이다. 아니면 법을 바꾸던지 해야 한다.

그러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이 법은 지켜져야 한다. 평양노회에서는 2년의 교역경험이 불분명하다고 하여 위임받고 목회 잘하던 강북제일교회의 황형택 목사를 면직하여 전도사로 부른다. 이 판례에 의할 것 같으면 총회에서 교역 2년을 충분히 하지 않은 목사들을 조사하여 다시 하게 하던지 안수를 박탈해야 할지도 모른다.  

5) 교회 재산의 법인화에 대한 규정

 

현재 총회 법은 모르지만 노회법은 교회의 재산은 모두 노회가 정한 유지재단에 들어가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영락 새문안 연동등 유수한 본 교단의 대표적인 교회들은 취득한 모든 재산들을 유지재단에 넣어서 목회자 개인이 관여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이런 규정을 사문화 시키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대형교회와 제왕적 목회를 하는 온누리교회나 높은 뜻 숭의교회가 대표적이다. 분립을 했다고는 일설에 의하면 연합회를 다시 만들어서 재산과 인사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는 법을 무색케 하는 행위다.  왜 유지재단에 들어가지 않는 가? 사유화의 전초기 때문이다. 자기의 위치나 자리가 불안하기에 막판에 챙기려는 것이다.  

그러고도 원로목사를 안하느니 조기 은퇴를 안한다고 하며 세습들을 비판하는 데 그 자격이 있는 지 모르겠다. 세습보다 더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는 유지재단에 들어간 교회들을 비웃고 유지재단을 위해하는 일이다. 그러니 개척교회 목사도 이를 본받는 다. 다일공동체도 처음에는 봉사단체가 모금을 하더니 교회를 하고  자산을 늘려더니 자체 법인을 만들어서 교회에서 빠져나와 왕국을 만든다. 그리고도 매년 성탄예배를 길거리에서 드리고 부정한 돈들을 모금한다. 

그들은 교인들이 낸 헌금을 교회에서 빼내 건물을 사거나 땅을 사서 영성훈련원이나 사회환원이라는 그럴 듯한 명분으로 재태크하다가 값이 오르면 팔아서 다른 일을 한다(명동 청어람 건물 매각하여 천안에 학교에 지원)  교묘하게 위장하여 사유화하는 것이다.  그리고는 자기는 해외로 돌며 집회나 하고 이중으로 돈을 받는 다. 물론 겉으로는 법인을 만들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위장이다. 이것을 총회가 제어해야 한다. 모든 교회들의 재산을 유지재단에서 넣던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개교회화 하던지 법인화를 추동하던지 해야 할 것이다. 그렇치 않으면 이게 다 교단탈퇴와 분열의 원인이 된다. 

6) 목사직 수행에 대하여 

 

목사의 종류는 여러 가지다. 그러나 개 교회를 목회하는 목사는 담임목사이거나 위임목사가 되야 한다. 위임목사는 그 개인의 안정적인 특권이 아니라 노회의 성수가 되는 아주 중요한 기반이며 당회를 조직하고 장로들을 세워서 목회에 동역하는 기초이다. 그런데 작은 교회도 아니고 짧은 기간도 아닌 데 무엇이 무서워서 장로들을 안세우거나 위임받지 않고 편법으로 버젓이 목회하면서 전도목사로 신분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있다.  목사는 노회 소속인데 자기 교회는 안들어와 있는데도 총대가 되는 것도 희안하고 총회차원에서 활동들을 버젓이 한다. 상회비는 내는 지 모르겠다. 교회가 노회 소속이 아니면 상회비도 책정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대형교회를 비판해지만 그들은 일정액의 상회비라도 노회에 내고 기여를 하니 낳다. 그런데 노회에 소속되지 않고 상회비도 안내고 총대가 되고 총회서 활동을 한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이 만약에 법을 만들거나 기구를 개혁하는 부서에서 일한다면 이는 “개도 웃을 일이 아니 겠는 가” ? 다음은 무임목사 문제다. 무임도 직임이다. 사역지가 없는 무임목사라는 말을 둔것은 직임을 종용하는 말이다. 그런데 무임 3년이면 면직이다. 그러나 지금 무임이 되고 싶어서 하는 목사는 없다고 본다.

사역의 기회가 없을 뿐이다. 그것도 전에는 무임 5년이 지금 3년으로 줄인 이유가 불분명하다. 이는 벌칙조항이 아니라 권하는 일인데 벌칙이 되니 거짓으로 무임을 탈피한다. 그러나 전 보다는 더 임지가 없음에도 2년을 줄인 것은 잘못이다. 그렇기에 무임목사에 대하여 총회는 방안을 내야 한다. 노회도 전수조사를 토대로 방안을 내야 할 것이다.

사회법에 처벌을 받은 목회자의 자격제한이 있어야 한다. 사회법으로 처벌을 받은 자는 다시 목회자로 시무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공무원이나 군인 교사가 범죄하면 직위해체하거나 군복을 벗는 다. 그런데 목회자는 범죄를 저지르고 실형을 받고도 버젓이 목회를 하거나 행세를 하는 데 이는 안된다. 고시를 다시 보게 하던지 하는 벌칙조항이 있어야 한다. 연금재단의 전 사무국장 김종채 목사는 연금재단 횡령사건으로 법정구속되어 형을 살고 나와 총회와 한교연에서 활동을 한바 있고 그의 후임도 고발되여 실형을 받을 처지에 있다. 

끝으로 정년이 되여 은퇴한 교회 지도자들의 총회 주변 활동중이다. 그럼 정년과 은퇴는 왜 있는 이제는 쉬라고 하는 것이고 다음 세대을 키워 일을 맡기라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전 총회장 박위근 목사는 정년 퇴임 직전 총회장을 하고도 무엇이 모자라서 한교연이라는 연합기관의 회장을 하지를 않나 "세계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이라는 국제기구를 만들었다. 

이 모든 것이 현재 총회 임원회가 전례없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은퇴자를 추천할수 없음에도 은퇴자인 박위근 목사를 추천했다. 박목사는 고사했다고 하는 데 총회가 권면하여 순종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총회는 현역이 아닌 분이 활동한 적이 없는데도 한교연 회장으로 추천하였다 이런 부적절한 일을 총회가 앞서서 두둔하고 합법화하고 있다. 이렇게 전에 없는 일들을 박위근, 손달익 전직 현직 총회장들이 하고 있는데도 이를 더 뒷밭침이라도 하려는 듯 이번에 차기 부총회장으로 자기 지역 출신 사람을 내세워 나오는 데  이게 말이 되는 일인지 모르겠다. 

7) 은퇴목회자들의 세력화 문제

 

목회자가 평생 목회를 하고 은퇴를 한다는 것은 귀한 일이다. 은퇴는 공식적인 자리에서 물러나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그런데 요즘 식품도 좋아지고 70 정년이 되도 건강하셔서 그런지 부쩍 총회 주변에서 활동들이 많다. 그러나 은퇴는 뒤로 숨는 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런데도 은퇴 목회자회를 만들어서 교회와 총회에서 너무 열심히 활동들을 하시면 안될 것이다. 특히  활동하는 분들이 거의 다 연금도 받고 개 교회에서 예우를 받은 분들로 노후가 염려도 없는 분들이다. 오히려 농어촌의 작은 교회에서 평생 목회 하시고 자녀들 뒷바라지도 못하신 분들은 조용히 계시다. 

얼마전에는 은퇴목회자들이 칼라잡지 까지 만들어서 내었는 데  교회들을 돌며 광고을 달라고 할 것이다. 줄 수도 안 줄 수도 없고 문제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그러면 교권정치에 관심을 갖은 이들은 이 어른들을 엎고 나선다. 개 교회에서는 설 자리가 없고 여의치 않으니  이렇게 총회 주변으로 나도는 것이다.  또 교단에는 은퇴목회자회만 3개가 움직인다. 서울, 전국, 그리고 초교파다. 은퇴목회자는 자기들이 회비내서 모이고 활동하면 좋을 것이다. 그 조직을 세력화 하는 것은 자중해야 한다.

외국의 경우 처럼 자기들 돈 내고 봉사하고 후진들에게 짊이 되지 않아야지 본인들의 친교나 친목을 위하여 남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노회마다 은퇴 장로들이 개교회를 돌며 모임을 하는 것도 다 여기서 기인한다.  은퇴자들 마져 총회나 노회 주변에서 세력화 되면 파워구룹이 되여 현역들의 짊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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