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식목사 총회 불참 권면 순종해야
김의식목사 언행은 참회 증거 안보여, 사과했으면 합당하게 처신해야 지도자
일부 언론까지 동원한 총회 질서 위협, 전총회장들 폄하는 조직원으로 자격없어
지금 우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 이후 불경기와 정치적 집권세력의 무능과 정쟁으로 인한 혼란, 우크, 이팔전쟁으로 인한 국제정세의 불안과 경제적 침체, 그리고 유래없는 무더위다. 민족의 큰 명절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들이 해후하며 안부를 묻고 격려받아야 하는 시간에 우리교단 총회장 문제로 큰 혼란이다. 이에 대한 피로증으로 더 거론하지 않으려 했으나 존경하는 전 총회장들이 어렵게 나선 일을 평가절하는 것이 안탂타까워 한마디 하고자 한다.
우선은 옛말에 "결자해지" 라는 말이 있다. 무슨 일이든 풀려면 처음 맺은 자가 나서야 한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 교단은 100년 총회 이래 유래없는 일들을 보고 있는 데 교단의 수장이고 존경받아야 하는 최고 치리장 현직 총회 임원회장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가 된 일이다. 본인이나 당사자는 부정하지만 그간의 정황이나 분위기상 모른 체 하기도 어려운 지경이기 때문이다.
이런 정황과 관련된 당회원의 녹취나 영상등이 외부로 공개되고 함께 한 교인들의 양심증언등으로 보아 더 이상 변명도 숨길 것도 없이 사회적 비판과 조소는 극에 달했다. 이미 1년전 일이 이제야 공개가 된 것인데 당사자 김의식목사도 마음고생이 컷을 것으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렸지만 수습이 불가해 지난 6월 공개 사과하고 남은 총회장 직무도 내려놓은 것 까지는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사회적 비용 낭비 커
총회 장소 문제로 총회장직 사퇴요구와 전노협 기도회에도 불구하고 김총회장은 미국교회 방문을 한 후 조용히 40일 금식기도에 들어가는 것으로 일단락되는 듯하였다. 그러나 기도가 끝나는 시점에 일부 언론에 이를 공개하여 다시 뉴스거리로 등장한다 이것과 맞물려 시무교회에서의 은퇴 예우 재정까지 일부 언론에서 반대 혹은 부정적 목소리가 교단과 교계를 강타한다.
그외에도 이를 해노회에 제소한 것이 기소위서 불기소 처분되고 자신이 총회 참석여부에 대한 총회 헌법위(위원장:남택률목사)는 원론적으로 치리받지 않고는 공직을 제한할 수 없다는 답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무죄추정 원칙으로 일반인이라면 모르지만 공인인 김총회장에게 적용될 문제는 아니다. 이에 편승한 언론들이 누구도 총회장 직무를 제한할 수 없다는 식으로 조언하며 막으면 업무방해라는 식으로 옹호를 하는 것이 화근이다.
헌법위 답변이나 기소위의 불기소, 지교회에서의 예우 통과(10억 전별금)에 힘을 얻었는지 그동안 한번도 총회 참석여부에 대하여 말하지 않았던 김의식목사가 109회 총회에 참여한다는 소문이 나온다. 이유로는 도중하차한 총회장이 되면 전 총회장되는 데 시비거리가 되니 법대로 총회 개회와 총회장직 인수인계를 하여야 공식적으로 총회장을 마무리 하는 것이 된다는 식의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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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식목사가 김영걸 부총회장에게 보낸 총회 불참의사 표명 문서 | ||
김의식목사 109회 총회 참석 의사로 분란 일어
그러나 서울노회 총대들을 비롯하여 총회장직 사퇴를 요구한 총대들로는 김의식 목사가 총회에 참석한다면 집단 퇴장한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참가저지, 질의로 공개망신등 별별소리가 다 나온다. 임원회는 총회장 불참을 전제로 순서를 확정해 총회장 자리에 총회 서기로 확정하지만 이를 안 김의식목사가 실무자에게 임의로 자기 이름을 넣으라는 하자 임원들도 이에 굴하지 않고 그대로 "총회장" 이라고 하여 총회록 개회예배 순서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과정을 목도한 임원회는 김의식 목사가 총회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로 보고 도의상 직접 부딛 칠수 없어 전 총회장단 어른 림인식목사에게 협조를 구하자(귀가 어두워 아들 림형석 전 총회장을 통한 소통) 김의식목사는 총회를 생각해서 불참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하시며 이를 총회장단에서 입장문으로 권하라고 한다. 이를 재확인한 유의웅전총회장은 임원단과 9월 13일(금) 합의하여 아래 문서를 내놓게 된다.
이런 내용을 전해 들은 김의식 목사는 김영걸 부총회장에게 문자로 전 총회장단들의 입장은 전체 의사가 아니니 자신이 모든 것을 위임한 동생(김영걸 부총회장)이 내가 부총회장 선거 때 도와줬으나 이제 나를 도와줘야 한다는 식으로 사정을 한다(이런 내용을 공개한 것은 김의식목사로 대단히 부적절한 일인데 상대방 허락없이 이렇게 하는 것은 총회 망신이고 지도자의 금도를 벗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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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총회장단 모임(사진 출처: 한국기독공보) | ||
전 총회장단 성명에 대해서는 환영 입장
전 총회장단의 이런 입장인 나오자 총대들이나 임원등은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다. 역시 우리 교단 전총회장님들이 적시에 옳은 판단을 하셨고 어렵지만 총회를 위하여 큰 결단을 하셨다는 것이다. 사실 전 총회장들은 총회 현안에 대하여 말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관례가 현 총회장을 돕고 자문에만 응하는 역할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김의식 총회장이 위촉한 자문단 전직 5인 총회장들은 이미 김의식목사에게 사과 성명이후 권한 이양을 공개적으로 요구한 것에 이어 전 총회장 전체가 움직인 것이다.
이런 일을 유래없는 것으로 이단사면 선포 반대 이후 처음이다. 큰 어른 림인식목사까지 나서고 임원단이 어렵게 총회를 위하여 임원들을 대신하여 입장을 내논 것이다. 그런데 이런 판을 읽지 못하는 한 언론은 총회장단의 이 성명서를 평가절하하며 이는 횡포이며 현직 총회장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너희는 떳떳하냐는 식으로 비판하는 데 총회을 아는 분 치고는 참 한심한 일이라는 평이다.
그러면서 전체가 모여서 합의한 것도 아니라는 투로 총회장단을 분열시키는 데 이런 말에 일일이 총회장들이 대응할 것은 아니기에 우리가 대변해드린다면 전 총회장들은 얼마든지 교단 현안에 자문할 수 있고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는 입장이다. 교단의 어른들로 총회가 어려울 때 뒷전에서 침묵하지 않고 이런 목소리를 내 준 것은 후진들로 볼 때도 감사하다는 생각이다.
자료 1
전 총회장단의 김의식목사 총회 불참 권고
김의식 목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오며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야기된 여러 일들로 인하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줄 압니다. 이와 관련하여 총회 안팎의 여러 염려 하는 말들을 듣는 우리 증경 총회장들도 깊이 염려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총회 개회가 임박한 가운데 총회장의 총회 참석 여부를 두고 걱정하는 분들이 매우 많아졌습니다. 이에 우리 증경총회장들은 긴급 임원 모임을 통해 총회장의 총회 참석이 총회의 원만한 진행을 어렵게 할 뿐만 아니라 총회 역사상 초유의 불행한 일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증경총회장들은 지난 7월8일 김총회장께서 김영걸 부총회장에게 제109회 총회 불참의사 표명과 함께 ‘총회 개회 및 제반 운영사항’을 일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와 같이 제109회 총회 불참을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총회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증경총회장들의 충심을 이해하시고 제109회 총회 불참 권고를 수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주후 2024년 9월 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증경총회장단
대표: 림인식 총무: 유의웅 부총무: 손달익 김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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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한 언론에 공개된 것을 인용)
김의식 목사가 김영걸 부총회장에게 보낸 문자 전문
동생(김영걸 부총회장), 조금전에 기독공보기사를 본 총대들이 문의 전화가 오는데 모 총회장님께 확인해 보니까 증경총회장단이 모인 적도 없고 결의한 적도 없으며 총회장이 총회 참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 거짓기사를 내게 하는가? 더욱이 내가 총회자문위원회의 권면에 순종하여 마지막 해외 총회 참석까지 하고 남은 기간 총회업무와 차기 총회준비를 부총회장에게 일임했지 언제 내가 차기총회 참석을 안한다고 일임한 적이 있는가? 모 장로님이 증인 아닌가?
이는 명백한 거짓행위이고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네!!! 더욱이 40일 금식기도까지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구했는데 총회장이 총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결국 불의한 자들의 비방대로 불륜을 인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오히려 총회에 먹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총회장의 총회 참석을 막을 권한은 아무에게도 없네!!! 총회재판국이나 세상법정에서도 최종판결 전에는 무죄추정원칙이네!!!동생이 부총회장 나와서 그 어려움 속에서 도움을 요청했을 때 동생을 도왔듯이 이번에는 동생이 형을 도와주소!!!나는 이번에도 목숨 걸고 기도했고 앞으로도 어떠한 위협 속에서 다 이겨나갈 각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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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회기 총회 주제와 로고 | ||
결론과 평가
서두에 결자해지라는 말을 했다 지금의 이런 사태는 모두 김의식총회장에게서 나왔기에 하는 말이다. 부주의든 모함이든 모두 자기관리에 실패에 기인하며 이로 인하여 자신이 가정, 섬기는 치유하는 교회가 입은 상처와 후유증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또 총회장이라는 공인으로 이로 인한 교단의 망신이나 이를 수습하느라 애쓴 부총회장이하 임원들이나 총회 지도자들의 안해도 되었을 수고를 생각해보면 누가 누구를 원망해야 하는 가?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도 그렇고 이에 편승해 김의식 총회장 말만 나오면 그를 비호한다는모함과 비판에 시달리는 명성교회 김삼환원로도 못할 노릇이다. 이런 비난과 연결은 주로 정태윤집사와 그외 일부 시민단체들이 앞장서는 데 김의식목사 건을 어떻게든지 명성교회와 엮어 우리교단을 분열시키려 하지만 양식있는 이들은 모두 식상들이 난 지경이다. 서론에도 그렇고 결론도 이런 모든 원인을 제공한 사람은 모두 김의식목사 본인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런데도 여전히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은 할말은 아니다.
이미 서울노회장이 말한 대로 김의식목사를 돕거나 지지하는 분들은 “이게 법리의 문제입니까? 를 되새겨 봐야 할 일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법에만 안걸리면 문제가 안되는 사람들인가? 자문해보기를 바란다. 우리는 법 이전에 고도의 윤리의식과 신심으로 살아야 하는 성직자들이 아닌 가? 그렇다면 법 판결 이전에 건던상으로 불미스러운 일을 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듯이 자중하고 자숙해야 정상이 아닌 가?
김의식 목사가 총회에 참석한다고 하는 행위는 더 큰 허물을 자초하는 일이 될 것이다. 이미 지적했듯이 이는 총회와 대결하는 것이고 역대 총회장 이름 조차도 날라갈 수도 있다는 점을 아시기 바란다. 우리교단의 최후 보루 전총회장들 모임에서 이런 결과를 내놨다면 억울한 면이 있더라도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야 조직의 질서가 사는 것 아닌 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장들을 이기려고 하고 총회와 대결하는 모습은 실망이다.
따라서 불투명한 총회 참석여부를 종지부 찍고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것만이 사는 길임을 명심하고 더 이상 언론에 동정이나 모습이 노출되지 않기를 바란다. 지금은 잊혀지는 것이 필요할 때임을 인식하고 그간의 억울한 일은 개인적으로 풀어가기를 바라면 공인으로의 직무는 이미 내려놓은 대로 부총회장과 개인적으로 총회 불참을 약조한 문서대로 신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그러나 사생활을 침해당한 것으로 인식하는 유투버들의 과도한 억측과 비판한 이들에 대하서는 사법적 민사상 권리청구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응대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또 지교회에서의 지난 23년에 대한 시무에 대한 적절한 예우는 다른 문제로 그 교회가 결정할 일로 비판할 일이 아니다. 뉴죠의 중계방송식 보도는 한 교회나 개인에 대한 표적화가 지나치다는 피로감이 있다는 비판이다.
사실 과거 간통은 친고죄로 당사자만 제소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간통죄가 폐지된 배경에슨 성적 자기결정권으로 죄가 안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책임이나 윤리성으로 보나 신앙은 이것도 보수적으로 받아드려야 한다. 그러나 이런 개인적 일탈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로 그 사람의 지위와 법, 정서에 맞게 비판할 일이지만 주구장창 이런 얘기만 할 일은 아니다. 우리교단이 하루빨리 이 은혜롭지 않은 절망의 늪에서 빠져나오기를 간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