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농어촌주일을 지킵시다.

                  변경된 농어촌주일 감사예배 

   
 

우리교단 농어촌주일이 5월 마지막주일에서 11월 셋째주일인 추수감사주일로 이번 총회에서 변경됐다. 총회 농어촌선교부(부장:이종학)는 그간 가정의 달인 5월과 겹쳐 다른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인하여 소홀히 지내게 된다. 이에 농어촌주일을 추수를 마친 11월 셋째주일(추수감사주일)로 변경해달라고 헌의가 받아드려진 것이다. 현재 교회들은 추석이 있는 9월 부터 11월까지 교회의 형편대로 정하여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올해부터 11월 셋째주일인 20일을 ‘총회 농어촌주일’로 지키게 된다. 총회가 정한 기념주일은 여럿이 있는 데 정한 취지대로 의미를 새긴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가 교인들에게 농어촌주일의 의미를 돌아보며 기도하면서 드린 헌금중 일부, 혹은 전액을 총회 담당부서인 도동사회처 지정한 곳에 보내서 총회 농엋촌교회를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있지만 올해는 첫 해로 변경대로 지키자는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그러나 농목등 관련 단체들 위주로 오는 11월 20일(주) 대전노회 회관에서 오후 4시에 농목 회장 조한우목사의 인도로 총회 부총회장인 김의식목사(치유하는 교회)을 설교쟈로 모시고 연합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축사는 총회농어부 부장 이종학목사의 축사와 도농사회처 총무 오상열목사의 인사, 전세광목사(농산단체협의회 회장)가 축도한다. 이후에는 농어촌기본소득예장연대등과의 협의를 한 후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다.

   
 

도농간 상생으로 쌀 나눔행사 

한편 농어촌주일을 맞이하여  도시교회와 농촌교회의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쌀 나눔’운동은 농촌교회와 도시교회의 상생프로젝트로 농촌교회 목회자와 교우들이 생산한 친환경 쌀을 도시교회와 나누며 농촌교회를 격려하고 돕기위해 시작됐다. 제106회 총회 보고서에 따르면 본 교단 산하 9421개 교회 중 3099개 교회가 농어촌교회이고 3513개 교회가 자립대상 교회이다.

총회 도농사회처 오상열 총무는 "농어촌 지역사회와 그곳에 위치한 교회는 저출산과 초고령화, 도시로 이동하는 젊은이들로 노동력 부족 및 지방소멸론까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농어촌교회가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쌀을 추수감사절을 맞아 도시교회가 교인 및 이웃들과 나누는 이번 ‘쌀 나눔’운동을 통해 힘이 되고자 한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쌀 나눔 운동에 동참을 원하는 교회는 총회 농어촌선교부에 문의하면 된다. 현재 착한농부 쌀 800g을 비롯해 햇살가득쌀 10kg과 20kg이 각각 준비되어 있어 교회 상황에 따라 구매해 교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과도 함께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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