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5일(금) 결정)
지난 6월 21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열린 총회 상임부서 총무 후보 인선소위에서는 3개 부처 총무 후보로 지원한 이들에 대한 면접이 있었다. 소위원장은 직전 총회장 이순창목사이고 위원은 현직 목사 부총회장 김영걸목사 장로 부총회장 윤택진장로 서기 조병호목사 사무총장 김보현목사 5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각부에 2인 후보를 추천하면 오는 7월 초에 열리는 전원 위원회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그 결과 교육자원부에 4인이 지원하였는 데 전호영목사(64년생, 총회 훈련원)와 서가영목사(71년생, 교육자원부 선임 실장) 가 사회봉사처는 2인이 지원하여 2인 그대로 류승환목사(70년생, 전 안산국경없는 마을 사무국장) 한경균목사(67년생, 전 총회 행정실장)이 재무 행정처에는 2인이 지원하였으나 인선 결과 아무도 후보로 추천되지 못했다.
4개 상임 부서는 직제와 이름의 변동이나 사업의 이관등은 있었으나 하는 일은 대동소의하다. 이에 비해 재무 행정처는 총회일정, 총회준비 기록, 공천, 공문, 법리, 재판등 을 담당한다. 그리고 부서로 승격해 첫 총무가 임기를 마지는 부서지만 가장 오래동안 관련업무를 담당했다. 이 부서에 지원한 2분이 신학교와 선교단체에서 나름 경험을 쌓았다고는 하나 총회서의 업무 경험이 없어 과연 진임자 처럼 일할 수 있을 까 하는 우려는있었다.
이 부서는 과거 김락은, 이기환장로가 오랫동안 담당자였고 현 총무 안영민목사는 이기환장로 때에 입사해 사봉부을 거쳐 지난 30여년간 일했다. 따라서 이번 지원자중에 누가 과 연 그렇게 일할 수 있겠냐? 하는 말이 현실이 된 셈이다. 따라서 재공모를 해도 총회 안팎서 일한 경험없이 아무나 나서긴 쉽지 않아 보인다. 한편 지원자가 그 부서의 적임자가 아니라고 인선위가 추천을 안한 것은 처음으로 앞으로도 전문성과 해 부서 경험없이 지원하면 안된다는 경고를 남긴 것으로 보인다.
남은 총회산하 기관 책임자들 인선은?
연금재단은 현재 3인이 최종 후보로 압축한 가운데 누구를 이사회에서 후임 사무국장으로 선택할 것인지 찾는 중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9월 총회를 앞두고 연금재단 설명회가 7월에 5개권별로 있을 예정이다. 또 대전신학대학 후임 총장 인선 공모는 곧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