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연금재단 이사장 서신
연금재단 김정서 이사장의 이름으로 최근에 발송된 소식이다. 이것이 2번째인데 특별한 내용이라 공개한다. 김정서 이사장이 지금은 우리 총회가 정한 이사 임기문제로 구설수에는 있지만 그가 세운 공마져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는 전 총회장으로 오랜 동안 거론조차 할 수 없었던 그래서 노정되었던 연금재단을 둘러싼 비리들을 파헤치고 개혁하는 데 큰 공을 세운 분이다. 이 과정에서 부정을 공론화해야 할 교단 언론인 기독공보의 침묵이 더 문제를 키웠는데 지적이다. 아래 언급된 김00 목사는 당시 그는 재단사무국장을 지내고 자신의 흠을 막기 위하여 기독공보 사장으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연금재단 비리문제로 재판중 현장구속되는 오명을 당한다. 옥중에서도 후임 공보 사장을 뽑지 않토록 로비를 하였지만 이것을 막은 사람은 당시 총회장 이었던 김삼환 목사였다. 악순환을 끊은 것이다. 그는 연금재단 후임도 자기가 정한 것 처럼 공보 후임 사장도 자신의 영향을 받는 사람을 넣으려고 하였다.
김정서 이사장은 재단 특감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밝혀내고 그 공으로 총회는그를 재단의 이사장까지 맡게 하었다. 사실 지난 몇년간 김 이사장이 아니었더라면 과연 복마전처럼 얽혔던 연금재단의 각종 비리들을 우리 총회가 이렇게 드러내고 공론화 할수 있었을 까? 하는 의구심도 있다. 김 이사장은 총회의 전격적인 지원과 이사들의 의지 그리고 그의 뚝심과 의지로 전임 사무국장이 관련된 부적절한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가는 중이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좀 무리한 면은 있었다고 치더라도 그런 틈을 비집고 과거 연금재단의 원죄가 있는 김00 목사와 그를 비호하는 세력들이 총회적으로 다시 득세를 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던 차에 김정서 이사장이 띄운 이 소식은 가히 충격적이다. 지금 연금재단 이사장과 이사들을 흔드는 배후가 바로 자신들의 부적절한 일을 덥고 감추려는 의도라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면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여기 전문을 소개한다.
전국 총회 총대 및 가입자 회원님께 드리는 총회연금재단 호소문(Ⅱ)
주님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현재 총회연금재단의 문제는 과거의 부정과 부패 개혁을 반대하는 세력이 교묘하게 개입하고 있습니다. 전 김ㅈㅊ 사무국장의 재임 시, 엄청난 비리가 있었지만 대부분은 공소시효가 지나 재단은 변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재단에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한 결과(사건번호 2013나2014154 손해배상(기) 전 김00사무국장에게 총 3억9천2백여만원을 연금재단에 배상하라는 고등법원 확정판결이 났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배상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현재까지 전세자금 8천만원을 재단에 반납하지 않고 있습니다. 재단 측에선 강제이행을 위해 재산 가처분신청을 했지만 재산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가 세운 ‘일산 ㅂㅇ교회’는(명의는 김 목사의 사모이름으로 되어 있음) ‘ㅇㅅ교회’에 3억에 매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는(김 목사)는 그 교회의 협동목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는 아직까지 그를 비호하는 세력이 총회 안에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리는 그 다음 전00 사무국장으로 이어져 재단에서는 3건 이상의 비리를 바로 잡기 위해 소송 중에 있습니다. 이들의 비리는 거의 모두 외부세력과 연계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바로 잡으려는 이사들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시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재단은 부정부패가 근절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지난 해 큰 이슈였던 연금재단 직원들의 노조결성 문제는 잘 해결되어 현재 직장협의회로 전환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성실과 정직으로 모든 이사들이 재단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합니다.
2015.07.08 총회연금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