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연금 특감 결과 공개된다.
9월 3일(월) 총회연금가입자회서
총회 연금가입자회(회장 허수목사)의 주관으로 연금재단에 특별감사 결과를 오는 9월 3일 서울 연동교회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보고회를 갖는 다.
총회 연금가입자회(회장 허수목사)의 주관으로 연금재단에 특별감사 결과를 오는 9월 3일 서울 연동교회 베들레헴 예배실에서 보고회를 갖는 다.
총회 연금가입자회는 정관에 따라 각 노회의 가입자 50명당 1명씩 총대를 파송하여 구성되고 있으며 연금재단이 규정에 맞는 투자와 투명한 운용을 통하여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감시와 기도를 하고 있다.
한편 특별감사( 위원장 김정서 목사(전 총회장) 에서 실무책임자 불법 자행,
이사회 감독소홀 등 지적
총회 연금재단 특별감사가 마무리를 하였다. 그 내용과 관련해서는 예상대로 많은 우려을 낳았다. 연금재단을 감사한 특별감사위원회는 지난 16일 기자들과 만나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 특감위는 이보다 앞서 7일 총회 임원회에 보고를 가졌으며 21일 열린 전국노회장단협의회에서도 같은 내용으로 감사결과를 보고했다.
연금재단은 현재 2천 600여억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동안 가입자들이 낸 납입금은 2천 430여억원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연금 총 자산을 자화자찬하던 연금재단은 실제로는 큰 수익도 내지 못한 체 가입자들이 낸 금액정도를 유지 할정도였다.
이번 특감에서 과거 사무국장들의 횡령 배임과 이를 감시할 전, 현직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진의 직무태만 및 윤리적인 해이현상, 일부 직원의 비도덕적 행위 등을 적발했으며 이에 대하여 내부적 문책과 병행하여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특감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불법 상장사에 투자하면서 억대가 넘는 자금을 불법 수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전에 연금재단이 투자한 회사중에 한국기계와 (주)하농식품라는 회사는 아예 존재조차 하지 않는 유령회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불법 부동산 취득으로 인하여 재단은 약 6억원의 손실을 입혔다. 리베이트 수수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었는데 계약조건으로 1억당 10만원씩의 리베이트가 요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리베이트는 억대단위를 받고도 외부로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연기금 전문회사인 교보나 신한생명에 보험을 가입하면서 일시 납입을 한후 리베이트를 받았고, 어떤 경우는 장기보험을 조기 해약하는 바람에 재단에 손실을 발생시켰다.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들을 통해 기금을 운용하는 친인척 비리도 있었다.
한미은행의 투자경우에는 초기 2000년부터 2001년까지 투자한 23억원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데도 계속 투자했고 은행 정기예금 금리에도 못 미치는 운영으로 재단에 손해을 발생시켰다.
전임 이사장들이 이사회 결의없는 투자와 금융상품 가입으로 발생한 리베이트 수수도 의혹으로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이사 및 감사의 전별금으로 지출된 금액은 4천여만원 정도여서 근거 규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업무상 배임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직원들의 해외 연수는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이사회 결의없이 이뤄졌으며 3천 9백여만원이나 사용했다. 그밖에 규정에 없는 경비지출과 허위 증빙서로 인한 재정청구 등 다양한 형태로 불법이 이뤄져 충격을 주고 있다.
전국노회장협의회 회장 김영준목사는 노회장협의회에서 연금특감 보고를 받고 “이렇게 상황이 심각한 줄 몰랐다”면서 “이번 9월총회에서는 연금문제를 반드시 정리해서 목회자들의 노후 복지문제가 안정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금재단 특감위는 이번 특감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서 과거 이사들의 강력한 반성을 촉구하는 한편 이사들의 직무 의식 강화와 규정 강화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미 연금가입자회나 신창수 목사등이 끊임없이 주장한 내용들이 총회에서는 묵살되여 왔는 데 이 감사를 통하여 모든 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가장 큰 문제는 전 사무국장 김종채 목사가 사임을 하면서 후임자를 내정한 것이 결국은 문제를 키웠다는 의견이다.
당시 사무국장은 기독공보 사장으로 이전을 하게 되였는데 후임자를 정하지 말고 사임 할것을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임인 전익상 목사를 정하고야 물러났는데 이것은 결국은 자기의 부정을 은폐하고 계속해서 연금재단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한 것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러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신창수 목사는 당시 그런 요청을 당시 총회장 김순권 목사와 사무총장 조성기 목사와 이사장 장창만 목사에게 했지만 묵살당한 것으로 보도 되였다. 이는 당시 총회의 주요 임원들과 실무자들과의 공모인지 감독 소홀인지도 밝혀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