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특별감사를 받아야 할 세계선교부

                                 총회 특별감사를 받아야 할 세계선교부

총무 인선위원회의 이해 못할 일

  세계선교부는 현재 파송국가는 86개국 695 가정에 1287명으로 육박하고 있다. 이 정도의 숫자는 합동측에 뒤지지만 파송되어 사역하고 있는 나라와 사역내용에서 보면 한국 최고 아니 세계 최고의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선교사들은 자체 국가별 선교회에 소속되어 모범적으로 사역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문제시 되고 있는 총회 교육과 정식 파송 없는 자칭 혹은 노회나 교회 파송의 선교사들도 꾸준히 현지에서 일정교육 후 합법적인 사역으로 유도 하고 있다.

  선교사의 이중멤버십과 선교비 창구의 일원화는 아주 중요한 과제다. 개 교회가 총회 경유 없이 주는 타교단과 국제기구 지원까지 취합하면 대단한 액수가 될 것이다. 통계에 잡히지 않는 모든 해외송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야 할 것도 과제다.

  선교사 선발 규정도 가장 안정되고 공정하게 진행된다. 교육도 그렇고 어학검증도 타 기관에 의뢰하고 직무수행에 관한 2개의 검사는 시사하는 바가 크며 도움이 된다. 그런 제도는 매우 선진적이다. 파송 사역별(장기 단기 타문화, 현지교회 국제기구 등)맞춤교육과 현지선교사회의 관리 또한 잘 되어 있다. 이 모두가 현 신방현 총무 시절에 정착된 것이다. 그러나 현지의 사고는 여전한데 해당 노회의 처벌이 미비하다. 선교지 사고에 대한 엄한 책벌이 요구된다.

  선교지 관리와 선교사 선발이라는 과제에서 선교지의 효율성과 선교정책 현지 동역교단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의 질적인 것으로 전환을 해야 할 때다. 그 외에도 이미 현지화 되어버린 선교사들의 회원권 문제, 국내와 거의 연결점 없이 후원만 받는 구조들과 국내로 컴백하기 어려운 조건들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의 세계선교부의 총무 선임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공모조항에서도 선교사 경력을 두고 있다. 현장 중심의 사고를 할 것을 우선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인선과정에서의 이해하지 못할 일로 그 이미지를 크게 실추 시켰다.

  그것은 세계선교부가 후임 총무를 인선하기 위한 인선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 2인이 인사과정에서의 부적절한 문제가 나온 것이다. 그것은 12표에 대한 문제다. 이는 소수가 다수를 선정하는 구조와 2인을 후보로 선정하는 데는 12표제의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 표에 2인을 기록하는 것으로 최선과 차선을 적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1인에게 2표를 주고 12표의 방식이라고 한다면 결과는 심히 왜곡되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서 1인이 2표에 같은 사람의 이름을 적고 누군가가 그런 사람을 4명만 선점할 수 있다면 그 8표가 어떻게 되겠는가? 이런 식의 선정방법이 잘못이라는 점이 드러났으니 이제는 그 전모가 밝혀져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재발을 방지 할 수 있다. 사무국(총무와 실무자) 이 했는지 부장이 했는지 그것이 밝혀져야 한다.

  현재 이런 과정을 거쳐 선정이 된 2인의 명예도 있으니 이름을 밝히지 않겠지만 그 분들에게 매우 욕이 되는 일이며 제 1인사위원회에는 이런 방식으로 인하여 탈락된 분의 탄원과 문제점을 인식하고 선정된 2인을 세계선교부로 반려하여 재 선출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우 적절한 처사이며 그래서 인사검증의 2단계를 도입한 총회의 지혜가 돋보인다.

  이제는 세선실행위원회는 이번 총무 후보자 선정과정에 대한 자체 검증을 하고 문제가 된 원인을 밝혀야 한다. 공적으로 하는 일이니 공적으로 해야 한다. 아니면 총회의 특별감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한 부서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여러 부서에서 총무들을 선정하는 과정에 있지만 어느 곳도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는데 유독 세계선교부에서만 일어난 이유가 무엇인가? 이는 총회를 기만하고 부끄럽게 하는 일이다.

  특정인을 후보로 만들기 위한 일이 아니라면 떳떳하게 위원들이 나서서 자체검증을 하든 총무가 총회에 감사를 요청해야 한다. 세계선교부의 일은 기본적으로 영어나 기타 외국어가 소통되어야하여 영어면접을 하였고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분이 탈락을 한 것도 이해가 안 간다.

  앞으로 이런 일이 절대 없기 위해 비난보다 대안을 내어 감사를 받고 지적사항을 공개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야 한다. 더욱 한심한 것은 16일 제 1인사위원회 전날에 이런 문제가 제기될 것을 예상하고 최종 입장을 정리하기 위하여 모인 세계선교부가 인건에 아무런 문제될 것이 없다며 그대로 추진했다는 얘기도 있는 데 이것도 조사해야 한다.

  만약에 제 1인사위원회에서 이 문제가 걸러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가? 잘못하면 사회법정에 갈수도 있는 문제다. 이 문제는 우리 총회의 인사검증제도의 엉성함을 보여준다. 그래서 예장뉴스는 지금 총회의 제 1 인사위에서 다시 검증없이 해당 인선위에서 그대로 인준되는 부서들 경영과 사업을 하여 재정 비리와 문제가 된 연금재단 사무국장, 기독공보 사장, 장로교 출판사 사장도 반드시 총회 인사위에서 다시 검증하는 것을 심각히 고려하라고 제안한다.   

참고로 세계선교부 실행위원(인사위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부 장 김태영 목사(부산동)
서 기 조재호 목사(서울서남)
회 계 지용수 장로(강원동)

실행위원


이름 직분 소속노회 이름 직분 소속노회
김태영 목사 부산동 조재호 목사 서울서남
지용수 장로 강원동 김용관 목사 서울서북
김점동 목사 서울북 엄대용 목사 서울동남
최동환 목사 서울관악 허원구 목사 부산
양원용 목사 전남 홍기표 목사 군산
전두호 목사 용천 윤윤중 장로 서울동
김휘락 장로 함해 백관찬 장로 순천
석의환 장로 대구동 김연경 장로 여전도회

예장뉴스

예장뉴스 관리자 계정입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