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특별위원회 위원 공모는 처음 있는 일

      총회 특별위원회 위원 공모 화제

   
 

106회기 총회가 끝났지만 축소된 총회 일정으로 총회의 상임 부서와 각 위원회가 총회 후 조직하는 중이다. 그가운데 특별위원회와 총회장 재량에 따른 자문위원회가 있는 데 이번 회기에는 총회 임원회가 지명하지 아니하고 전국 노회에 공모하였다. 그동안은 총회장 재량으로 천거하여 조직한 것을 전면 개방한다는 것이다. . 

이번에 류영모 총회장과 총회 임원회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개방직 공모는 획기적이라는 평이다. 이것은 하나의 변화의 시작으로 앞으로 우리총회의 제도적인 변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에서 보면 개인적인 관심자만이 아니라 추천도 가능하게 한 것도 좋아 보인다. 그간 폐쇄적인 인선을 개방하여 공모하는 것은 국가와 기업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일이다. 

공모하는 부서에 대한 명칭과 내용은 한국기독공보에 잘 공지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단은 총회 총대여야 하지만 전문위원에 한하여 비총대로 신학생 청년 여성도 무방하다. 이런 식으로 위원회가 조직되면 결과에 상관없이 관례가 될 것인데 몇사람에게 시혜로 주던 자리를 민주적인 공모를 하면 진짜 일하고자 하는 이들로 구성될 것이다. 

전문위원은 비총대 남녀, 신학생 청년들도 무방

지명이 아니 아닌 자원 신청은 관심이 있다는 것이고 최소한의 전문성을 겸비한 분들일 것이다. 그렇게 해서 적지만 인재들이 등용되면 총회에 활력이 넘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그간 전문성 없는 교권인사들만 있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것은 분명하다. 이를 계기로 대기업의 공익이사 혹은 사회이사 제도 처럼 모든 상임부서에도 도입할 수 있다.  

특히 총대의 년령이 65세 이상이 다수이니 모든 부서 구성도 이를 벗어날 수 없지만 특별위원회 위원중에는 남여, 년령의 제한이 없으니 획기적이다. 평신도가 없는 것은 이미 남선교회나 여전도회는 장로로 이미 모든 위원회에 들어갈 수 있기에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부서 특성에 따라 청년, 신학생, 여성들이 들어가면 좋을 곳도 있다. 

106회기 특별위원회 부서 조직에서 부터 참신하게 출발을 하는 것이 조짐이 좋다. 계속에서 전통적인 조직은 흔들리지 않으면서 전교회적 구성원들을 총회가 파트너로 받아드리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모집 요강을 잘 참조하여 많이들 지원하여 106회기 류영모 집행부가 의욕적 시도에 많이들 지원하여 기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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